레드하트
04-02-17 10:39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저도 후배한명과 그날 돌산군내항에서 연도에들어갔더랬습니다.
저희는 용댕이72번자리에서 해뜨고 시작해서 9시경 이미잡아놓은 쥐놀래미한마리 회떠서 쇠주한잔하고 저는 10시부터 철수할때까정 갯바위에누워 잠만실컸 자다가 왔습니다^&^
후배가 그러더군요 여기까지와서 잠만자냐고..ㅎㅎ
항상 안전조행하시고 올한해 건강하시길..
멀리인천에서 레드하트올림
저도 후배한명과 그날 돌산군내항에서 연도에들어갔더랬습니다.
저희는 용댕이72번자리에서 해뜨고 시작해서 9시경 이미잡아놓은 쥐놀래미한마리 회떠서 쇠주한잔하고 저는 10시부터 철수할때까정 갯바위에누워 잠만실컸 자다가 왔습니다^&^
후배가 그러더군요 여기까지와서 잠만자냐고..ㅎㅎ
항상 안전조행하시고 올한해 건강하시길..
멀리인천에서 레드하트올림
가을비
04-02-17 11:02
고맙습니다.
대전에서도 여수는 멀어서 망설이게되는데 인천에서 오셔서 잠만 주무시고 가셨다니
얼마나 좋은 잠자리였기에 잠만 주무셨나요? ^^*
그날은 운이 따라주지 않고서는 감시 얼굴 보기는 어려울듯 하더군요.
언젠가 한번 뵈올수 있기를 바라고요.
레드하트님 늘 건강하시고 올해엔 어복 따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가을비 드림.
대전에서도 여수는 멀어서 망설이게되는데 인천에서 오셔서 잠만 주무시고 가셨다니
얼마나 좋은 잠자리였기에 잠만 주무셨나요? ^^*
그날은 운이 따라주지 않고서는 감시 얼굴 보기는 어려울듯 하더군요.
언젠가 한번 뵈올수 있기를 바라고요.
레드하트님 늘 건강하시고 올해엔 어복 따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가을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