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군~
04-02-16 23:07
ㅎㅎ 선생님께서도 빵을 다 치시구~^^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은사님이랑 뜻깊은 조행길이셨군요..
그래두 그렇지..꼴랑한바리(^^)라두 .. 우찌 ..? 헉~!꼴랑한바리님 지송~^^
선생님의 은사님께라두
손맛 쫌 보시구 했음 더 좋지않았나.. 혼자 생각해보았습니다..ㅋㅋ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내내 건강하십시요~!
갯바위사랑..아니 마스크낀 감시..선생님의 글 보고 흔적남기고 가네요...그럼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은사님이랑 뜻깊은 조행길이셨군요..
그래두 그렇지..꼴랑한바리(^^)라두 .. 우찌 ..? 헉~!꼴랑한바리님 지송~^^
선생님의 은사님께라두
손맛 쫌 보시구 했음 더 좋지않았나.. 혼자 생각해보았습니다..ㅋㅋ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내내 건강하십시요~!
갯바위사랑..아니 마스크낀 감시..선생님의 글 보고 흔적남기고 가네요...그럼
생크릴
04-02-17 10:26
황을 저만 치는게 아니군요^^
님의 글과 깔린음악 '생명의양식' 이 너무 멋들어집니다.
마치 갯바위에서 직접 제가 노래부르는듯한 착각에 빠진듯합니다.
물 도 찹고 고기도 잡기 너무 힘들고 세상살이역시...
노래들으며 위안받아 힘내서 열심히 살고 열심히 낚수 해야겠죠^^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님의 글과 깔린음악 '생명의양식' 이 너무 멋들어집니다.
마치 갯바위에서 직접 제가 노래부르는듯한 착각에 빠진듯합니다.
물 도 찹고 고기도 잡기 너무 힘들고 세상살이역시...
노래들으며 위안받아 힘내서 열심히 살고 열심히 낚수 해야겠죠^^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공주
04-02-17 10:53
김일석님..저 아직 시집 안갔어요..^^ 아니 못갔어요...ㅎㅎ
토요일 주의보로
통영부터 거제까지 해안선 투어나 실컷하고
일요일은 거제 여차에서 출조했습니다.
역시나......지느러미 달린 생물은 ...확인 못했습니다...ㅎㅎ
안도 백금만에나 가 뽈락이나 잡을걸....백번 후회했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
건강하시지요?
토요일 주의보로
통영부터 거제까지 해안선 투어나 실컷하고
일요일은 거제 여차에서 출조했습니다.
역시나......지느러미 달린 생물은 ...확인 못했습니다...ㅎㅎ
안도 백금만에나 가 뽈락이나 잡을걸....백번 후회했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
건강하시지요?
섬원주민
04-02-17 16:49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탁 트인 바다에 가서
사제간의 정을 나누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사제간의 정을 나누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김일석
04-02-17 18:30
갯장군님, 반가워요~
그런데 이름에 웬 장군을...그것도 갯장군이라고??
생크릴님, 화이팅해요~!!
잉?
공주님, 아직도 임자를 못만나셨군요...^^
에구~중매를 할까요..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원주민님~!
오랜만이군요~
4월을 손꼽아 다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름에 웬 장군을...그것도 갯장군이라고??
생크릴님, 화이팅해요~!!
잉?
공주님, 아직도 임자를 못만나셨군요...^^
에구~중매를 할까요..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원주민님~!
오랜만이군요~
4월을 손꼽아 다리고 있답니다...^^
갯장군~
04-02-17 22:20
김일석선생님~
저역시 자칭 갯장군이라 닉을 쓰자니..
웃껴죽는줄 알았씀다.....지금도 마찮가지이지만..ㅎㅎ
원래 닉은 갯바위사랑였는데..
아는분들께서 줄여서 갯사랑이라고 불러주시더군요..
또 얼마전까지는 심이 괴로버서..ㅋㅋ 죄송~!
잠깐동안..마스크낀 감시^^로 가면아닌가면을 뒤집어쓴체 다니기도 했답니다..^^
..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지금쓰고있는 닉이 " 힘을 생기게끔 하는 대명(^^)이라구.." ㅋㅋ
근데 전 ..사실 쩍팔려죽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좋은밤 되시고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
저역시 자칭 갯장군이라 닉을 쓰자니..
웃껴죽는줄 알았씀다.....지금도 마찮가지이지만..ㅎㅎ
원래 닉은 갯바위사랑였는데..
아는분들께서 줄여서 갯사랑이라고 불러주시더군요..
또 얼마전까지는 심이 괴로버서..ㅋㅋ 죄송~!
잠깐동안..마스크낀 감시^^로 가면아닌가면을 뒤집어쓴체 다니기도 했답니다..^^
..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지금쓰고있는 닉이 " 힘을 생기게끔 하는 대명(^^)이라구.." ㅋㅋ
근데 전 ..사실 쩍팔려죽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좋은밤 되시고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일석
04-02-18 00:18
고마워요, 장군님....^^
천하의낚시꾼
04-02-18 20:55
생명의양식 환상적인 음악이져^^* 듣는순간 마음이 확~~~~~~뻥~ 뚥리지요^^
글두 감사하고요^^*
행복하십시요^^* 특히나 음악이 넘 좋와서 다운된 기분에 인낙을 보는데 기분이 왠지 업 되네여^^*
여러분들이 행복하겠네여~
글두 감사하고요^^*
행복하십시요^^* 특히나 음악이 넘 좋와서 다운된 기분에 인낙을 보는데 기분이 왠지 업 되네여^^*
여러분들이 행복하겠네여~
더불어정
04-02-19 07:06
일석님!
님과는 같은 포구에
있었으면서도 서로 얼굴을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군요.
저는 첫날(토요일)은 폭풍주의보라
낚시를 포기하고
일요일 아침 안도 벼락바위에
들어가 14.5센티미터짜리
볼락 한마리와 30센티짜리 도다리 한마리,
35센티짜리 놀래미 한마리로
1박 야영낚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났으면 님의 스승님께
인사도 드리고 여생의
상담도 좀 받았을 텐데....
다음에 작금 포구에 가면
포구 옆에 있는 자갈밭호 휴게실에
꼭 들려 보아야 겠네요.
님과는 같은 포구에
있었으면서도 서로 얼굴을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군요.
저는 첫날(토요일)은 폭풍주의보라
낚시를 포기하고
일요일 아침 안도 벼락바위에
들어가 14.5센티미터짜리
볼락 한마리와 30센티짜리 도다리 한마리,
35센티짜리 놀래미 한마리로
1박 야영낚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났으면 님의 스승님께
인사도 드리고 여생의
상담도 좀 받았을 텐데....
다음에 작금 포구에 가면
포구 옆에 있는 자갈밭호 휴게실에
꼭 들려 보아야 겠네요.
김일석
04-02-19 09:01
에구~그러셨군요~
더불어정님을 작금포구에서 만났으면 좋았으련만...
14.5cm볼락이라구요?
저런~
조황이 비슷했군요~
전 배비말에서 23.4cm볼락 한 마리와 12.6cm볼락을 잡았다는.....^^
전 작금을 자주 간답니다.
눈에 익은 포구와 늘 한결같은 사람들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지요~
더불어정님...언제 한번 뵙도록 해요~
더불어정님을 작금포구에서 만났으면 좋았으련만...
14.5cm볼락이라구요?
저런~
조황이 비슷했군요~
전 배비말에서 23.4cm볼락 한 마리와 12.6cm볼락을 잡았다는.....^^
전 작금을 자주 간답니다.
눈에 익은 포구와 늘 한결같은 사람들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지요~
더불어정님...언제 한번 뵙도록 해요~
월광
04-02-25 21:44
일석님....반갑네요....올만에 인낚에 들어오니 님의 글을 접하네요
늘 건강하시옵고 은사님도요....채팅방에서 몇자 나늬다가 가네요
일석님 좋은 밤 되십시요............
늘 건강하시옵고 은사님도요....채팅방에서 몇자 나늬다가 가네요
일석님 좋은 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