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꾼
04-02-09 23:14
영양탕으로..... ㅎㅎㅎ
항상.... 안전 출조 하시길 빕니다......^^*
항상.... 안전 출조 하시길 빕니다......^^*
박거사
04-02-10 19:40
안녕 하세요,이곳에서 뵙는군요.
그 새끼 염소 임자 뉘신지요?...언제쯤 어미 됩니까?
조황은 기대 하지 않고 언제쯤 집사람과 함께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 새끼 염소 임자 뉘신지요?...언제쯤 어미 됩니까?
조황은 기대 하지 않고 언제쯤 집사람과 함께 다녀오고 싶습니다.
버들피리
04-02-10 20:16
<이른 아침 검붉은 일출은 장관인데
앙상한 나뭇가지엔
지지 못한 아침 달 하나
눈이 퉁퉁 부어 있다>
바로 새끼 염소들을 바라보는
섬원주민 님의 모습이겠지요.
봄이 오면 오곡도 그 나뭇가지에도
겨우내 참았던 푸른 잎이 돋아나겠지요.
앙상한 나뭇가지엔
지지 못한 아침 달 하나
눈이 퉁퉁 부어 있다>
바로 새끼 염소들을 바라보는
섬원주민 님의 모습이겠지요.
봄이 오면 오곡도 그 나뭇가지에도
겨우내 참았던 푸른 잎이 돋아나겠지요.
찌매듭
04-02-11 14:53
오곡도 나들이가 시작됐습니다 그려~~~~
금년의 첫나들인가봅니다.
청물로 학꽁치한마리 보이지 않는다니 원도권의 탁한 물색이 이상하군요..
4월5일이면 3~4~5일간 연휴가 겹쳐치는땝니다
오랜시간 오곡도 나들이가 되겠네요. ^^
염소새끼가 보고파서라도 오곡도 나들이에 나서겠군요.....
금년의 첫나들인가봅니다.
청물로 학꽁치한마리 보이지 않는다니 원도권의 탁한 물색이 이상하군요..
4월5일이면 3~4~5일간 연휴가 겹쳐치는땝니다
오랜시간 오곡도 나들이가 되겠네요. ^^
염소새끼가 보고파서라도 오곡도 나들이에 나서겠군요.....
환상의섬1
04-02-11 16:01
형님
다녀 오셨군요
오곡도 바람은 훈풍이었겟지요
우리 모임에서는 한차례
차가운 폭풍이 몰아 쳤었지요.
이제
따뜻한 봄이오면
오곡도 선창가에서
뽈라구나, 참돔, 아지까지
타작하러 가야지요.
항상 건승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녀 오셨군요
오곡도 바람은 훈풍이었겟지요
우리 모임에서는 한차례
차가운 폭풍이 몰아 쳤었지요.
이제
따뜻한 봄이오면
오곡도 선창가에서
뽈라구나, 참돔, 아지까지
타작하러 가야지요.
항상 건승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환상의섬1
04-02-13 12:49
예 형님
입장 잘 이해 합니다
침묵은 금이고
세월은 약입니다.
늘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장 잘 이해 합니다
침묵은 금이고
세월은 약입니다.
늘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섬원주민
04-02-21 18:40
저가 달아놓은 댓글이 2개 날아갔군요.
박거사님, 버들피리님, 환상의섬님, 바람꾼님, 찌매듭님
항시 건승하시고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여유를 갖고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박거사님, 버들피리님, 환상의섬님, 바람꾼님, 찌매듭님
항시 건승하시고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여유를 갖고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