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쇼
04-02-01 22:45
회색하늘님 인낚에서 흔적을 지우신다더니 아직 미련이 남으시는 모양이죠?
님의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조행기 하난 참으로 잘쓰시는군요.
근데 왜 시간이 지난후 또 그때 일을 꺼내시는 겁니까?
제가 읽은 글은 분명히 님이 잘못했다고 그 친구분께 시인하는 글을 보았는데....
제가 누구냐구요?
님을 예전부터 쭈욱 지켜와 보던 사람입니다.
님의 가슴속에 뭍어버린 그애와 비슷한 또래의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님을 쭈욱 관심있게 지켜봐왔습니다.
님의 아픔에 맘으로나마 같이 슬퍼했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의 사고방식 바꾸십시요.
예전에 낚시점사건 저도 기억합니다.
님이 낚시점에 님의 선비만 요구한 것이 아니라 같이 출조한 친구분의 선비도 요구했다면서요?
그기에 대해선 왜 지금 해명 하지 못하고 딴 말만 하십니까?
결정적으로 님에게 실망하게된 계기입니다.
또, 위의 조행기에서도 님이 언급한 밤에 낚시점에서 술얻어마시고 굴구이 드시고
숙박비,출조비 다합쳐서 5만언 주었는게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전에 무료로 드립니다 코너에서 님이 공짜로 달라고 오만사람한테 올린글 기억 안나십니까?
님은 돈없어서 낚시용품 구입할 능력이 없다면서요?
그러면서 윗글에서는 구명조끼랑 미끼통만 얻었다구요?
님에게 오만가지 낚시용품준 사람은 뭡니까?
님의 사정이 딱해서 소품하나라도 더준사람은 뭡니까?
님께서는 낚시도 자주다니시더군요. 그것도 원도로만....
저도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이런말까지 하긴 그렇지만
얼마전엔 자식들먹여 공짜용품 얻어가더니만
이젠 외할머니까지 거론해서 동정심을 유발합니까?
님의 사고방식이 잘못되었다고는 정말 생각이 안드십니까?
남이 나에게 베푸는 것은 고맙지만 겐찮은 것이고
내가 남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것은 정녕 그렇게도 견디기가 힘이 드십니까?
정말 지켜보기에 답답해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제글이 님의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너무나 심한글이어서 제 정보를 공개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낚에서 정보공개 못하고 남에게 안좋은 글 처음으로 쓰는 심정도 이해해 주시길 빌면서......
님의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조행기 하난 참으로 잘쓰시는군요.
근데 왜 시간이 지난후 또 그때 일을 꺼내시는 겁니까?
제가 읽은 글은 분명히 님이 잘못했다고 그 친구분께 시인하는 글을 보았는데....
제가 누구냐구요?
님을 예전부터 쭈욱 지켜와 보던 사람입니다.
님의 가슴속에 뭍어버린 그애와 비슷한 또래의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님을 쭈욱 관심있게 지켜봐왔습니다.
님의 아픔에 맘으로나마 같이 슬퍼했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의 사고방식 바꾸십시요.
예전에 낚시점사건 저도 기억합니다.
님이 낚시점에 님의 선비만 요구한 것이 아니라 같이 출조한 친구분의 선비도 요구했다면서요?
그기에 대해선 왜 지금 해명 하지 못하고 딴 말만 하십니까?
결정적으로 님에게 실망하게된 계기입니다.
또, 위의 조행기에서도 님이 언급한 밤에 낚시점에서 술얻어마시고 굴구이 드시고
숙박비,출조비 다합쳐서 5만언 주었는게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전에 무료로 드립니다 코너에서 님이 공짜로 달라고 오만사람한테 올린글 기억 안나십니까?
님은 돈없어서 낚시용품 구입할 능력이 없다면서요?
그러면서 윗글에서는 구명조끼랑 미끼통만 얻었다구요?
님에게 오만가지 낚시용품준 사람은 뭡니까?
님의 사정이 딱해서 소품하나라도 더준사람은 뭡니까?
님께서는 낚시도 자주다니시더군요. 그것도 원도로만....
저도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이런말까지 하긴 그렇지만
얼마전엔 자식들먹여 공짜용품 얻어가더니만
이젠 외할머니까지 거론해서 동정심을 유발합니까?
님의 사고방식이 잘못되었다고는 정말 생각이 안드십니까?
남이 나에게 베푸는 것은 고맙지만 겐찮은 것이고
내가 남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것은 정녕 그렇게도 견디기가 힘이 드십니까?
정말 지켜보기에 답답해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제글이 님의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너무나 심한글이어서 제 정보를 공개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낚에서 정보공개 못하고 남에게 안좋은 글 처음으로 쓰는 심정도 이해해 주시길 빌면서......
고등어
04-02-02 11:43
조행기 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제가 낚시 다녀온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군요.
저같이 많은 인낚인을 위해서 몇시간에 걸쳐 장문의 글을 쓰신것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있는 그대로의 잼 있는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있었던 선비 문제건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회색하늘님의 글,동행하신 분의글 ,그리고 여러 댓글 다신 분들의 글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진실을 알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글을 통해 각자의 생각한
바를 전부 표출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판단은 우리 인낚인의 몫으로 남겨두는게 모양상
좋을것 같네요.
물론 님이 억울한 부분(저도 그런생각이 드네요)이 있고 또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글을 올렸을까
이해되지만 논쟁은 또 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키므로 주제넘게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고기 잡는데는 큰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다음에는 꼭 대물 하세요.^^
저같이 많은 인낚인을 위해서 몇시간에 걸쳐 장문의 글을 쓰신것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있는 그대로의 잼 있는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있었던 선비 문제건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회색하늘님의 글,동행하신 분의글 ,그리고 여러 댓글 다신 분들의 글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진실을 알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글을 통해 각자의 생각한
바를 전부 표출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판단은 우리 인낚인의 몫으로 남겨두는게 모양상
좋을것 같네요.
물론 님이 억울한 부분(저도 그런생각이 드네요)이 있고 또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글을 올렸을까
이해되지만 논쟁은 또 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키므로 주제넘게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고기 잡는데는 큰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다음에는 꼭 대물 하세요.^^
회색하늘
04-02-02 12:51
고등어님 ^^
죄송합니다... 잊으려해도 아직 제게 영향력이 미치다보니 문득문득 떠오르곤 해서 속이 끓습니다...
다듬어야지요...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고기잡는데 관심은 있습니다 ^^;
하지만 고기 잡으려고 노력하면 더 안잡힌다고 생각하기에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할 뿐이랍니다 ^^;;;
작은 관심 감사하고 님의 충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잊으려해도 아직 제게 영향력이 미치다보니 문득문득 떠오르곤 해서 속이 끓습니다...
다듬어야지요...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고기잡는데 관심은 있습니다 ^^;
하지만 고기 잡으려고 노력하면 더 안잡힌다고 생각하기에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할 뿐이랍니다 ^^;;;
작은 관심 감사하고 님의 충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왕뻥카
04-02-02 18:55
인터넷 이란 가상 공간.. 참 무서운 곳입니다. 비난과 질책.. 참 쉽게 할수 있죠.. 당하는 사람은
그 고통 이루 말할수 없겠죠.. 그 사람의 잘잘못을 떠나서 말입니다.
아이 키우는 아빠입장으로 회색하늘님 글을 보고 맘이 참 아팠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간에
조금이라도 맘의 부담을 덜고자 했던 낚시 땜에 더욱더 맘 아파하시는 것 같아 그 동안 관심있게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안타갑습니다.
어쨋든 힘내세요..
그 고통 이루 말할수 없겠죠.. 그 사람의 잘잘못을 떠나서 말입니다.
아이 키우는 아빠입장으로 회색하늘님 글을 보고 맘이 참 아팠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간에
조금이라도 맘의 부담을 덜고자 했던 낚시 땜에 더욱더 맘 아파하시는 것 같아 그 동안 관심있게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안타갑습니다.
어쨋든 힘내세요..
왕초보
04-02-03 11:58
정말 웹공간이라 말조심하면서 글올렸고, 잊혀질만하니까 대단한 화술을 또 부리는구려.
회색하늘! 당신 화술하나는 타고났구만.
이래저래 어수선한 세상이라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이유불문하고 경솔한 행동해서 사과하던모습이
추잡한 변명, 변명,....
이번에 조행기에서 별조과없다고 시인했으니 조금은 반성을 할줄 아는구만.
선장, 점주가 아닌 개인이 올리는 조황(조행기)에도 감성돔을 잡았니, 뭐니 거짓말로 네티즌들 관심끌더니
재미붙였나보구려.
정말로 당신글을 보고 있자니, 인터넷이라는 이유로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관심이나 끌면 당신이 인정받는것으로
착각하나보오.
나중에 들었지만, 당신이 성토한 대박낚시를 이용하는 낚시인중에서 당신한테 장비 무료분양한 사람이 인낚보고 전화해서는
"왠만한 사람들 원도권 나가기가 너무도 힘든데, 어찌 장비무료로 달란사람이 추자도며, 어디며 그렇게 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 합디다.
넓은 바다가 보고싶다고요? 가까운곳에 수평선안보이는데가 있답디까? 제대로된 변명을 하시오.
지금까지 지켜보니까, 다들 당신과의 만남은 시작은 좋으나 끝이 안좋다는걸 알게되었소.
똑바로 아시오. 내것이 중요하면 남의것도 중요한 법이요.
그럴싸한 화술로 사람감정 동요시켜 도움이든 도움말이든 받고나서, 조금만 수가 틀어지면 인낚에다가 퍼붓는 모습이 우습구려.
그 사건이후로 이런저런 사유로 대박낚시에는 가지도 않았고, 통화도 안부전화 한통말고는 한적이 없소.
똑바로 아시오! 대박낚시관련인들이 뭐라고 했는줄 아시오? 그래도 당신 사연을 알고나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라 합디다.
처음에는 가게명을 직접거론해서 난처했고, 서운했지만, 당신 사연에 대해서 댓글다신분들처럼 다른 분들께 설명듣고는
엄청 미안해 하더라 이거요. 알겠소? 이런 마음이 여기 댓글다시는분들 마음이요.
여기 인낚이 당신 일기장이요? 정말 황당했지만, 분명히 당신한테 글올린다고했었고, 당신이 내게 " 어떻게 사과의 글을 올리면
되겠냐고 까지 묻지않았소? 또한 대박낚시에 전화해서 어떻게 사과하면 되겠냐고 까지 않았소?
구구절절히 당신상종하는게 이제는 짜증나오.
지금은 당신히 자진해서 다 지워져서 없지만, 예전에 당신이 올린글에 안좋은 댓글을 어느분이 달았다고, 나이가 어린양반이 어쩌니,
지금 기분에 건들면 어찌하겠다는둥 아주 용기백배더구만요. 댓글달았던분이 당신보다 2살어리다고 어린양반? 지금 당신이 나보다
2살어리니 똑같은 취급 받아볼라요?
참으로 가관인데, 당신같은 사람 안보는게 나로썬 행복이란거 잘알아두시오.
분명히 경고하는데, 여기에 들어오시는 여러 조사님들 혼돈일으키지 말고 전화하시오.
다른 조사님들께 이런 안좋은 글들을 올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서 저에게 욕을하셔도 사연을 정확하게 모르실거니까 저는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회색하늘 당신은 올한해 거듭나는 해가 되길 바라오.
회색하늘! 당신 화술하나는 타고났구만.
이래저래 어수선한 세상이라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이유불문하고 경솔한 행동해서 사과하던모습이
추잡한 변명, 변명,....
이번에 조행기에서 별조과없다고 시인했으니 조금은 반성을 할줄 아는구만.
선장, 점주가 아닌 개인이 올리는 조황(조행기)에도 감성돔을 잡았니, 뭐니 거짓말로 네티즌들 관심끌더니
재미붙였나보구려.
정말로 당신글을 보고 있자니, 인터넷이라는 이유로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관심이나 끌면 당신이 인정받는것으로
착각하나보오.
나중에 들었지만, 당신이 성토한 대박낚시를 이용하는 낚시인중에서 당신한테 장비 무료분양한 사람이 인낚보고 전화해서는
"왠만한 사람들 원도권 나가기가 너무도 힘든데, 어찌 장비무료로 달란사람이 추자도며, 어디며 그렇게 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 합디다.
넓은 바다가 보고싶다고요? 가까운곳에 수평선안보이는데가 있답디까? 제대로된 변명을 하시오.
지금까지 지켜보니까, 다들 당신과의 만남은 시작은 좋으나 끝이 안좋다는걸 알게되었소.
똑바로 아시오. 내것이 중요하면 남의것도 중요한 법이요.
그럴싸한 화술로 사람감정 동요시켜 도움이든 도움말이든 받고나서, 조금만 수가 틀어지면 인낚에다가 퍼붓는 모습이 우습구려.
그 사건이후로 이런저런 사유로 대박낚시에는 가지도 않았고, 통화도 안부전화 한통말고는 한적이 없소.
똑바로 아시오! 대박낚시관련인들이 뭐라고 했는줄 아시오? 그래도 당신 사연을 알고나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라 합디다.
처음에는 가게명을 직접거론해서 난처했고, 서운했지만, 당신 사연에 대해서 댓글다신분들처럼 다른 분들께 설명듣고는
엄청 미안해 하더라 이거요. 알겠소? 이런 마음이 여기 댓글다시는분들 마음이요.
여기 인낚이 당신 일기장이요? 정말 황당했지만, 분명히 당신한테 글올린다고했었고, 당신이 내게 " 어떻게 사과의 글을 올리면
되겠냐고 까지 묻지않았소? 또한 대박낚시에 전화해서 어떻게 사과하면 되겠냐고 까지 않았소?
구구절절히 당신상종하는게 이제는 짜증나오.
지금은 당신히 자진해서 다 지워져서 없지만, 예전에 당신이 올린글에 안좋은 댓글을 어느분이 달았다고, 나이가 어린양반이 어쩌니,
지금 기분에 건들면 어찌하겠다는둥 아주 용기백배더구만요. 댓글달았던분이 당신보다 2살어리다고 어린양반? 지금 당신이 나보다
2살어리니 똑같은 취급 받아볼라요?
참으로 가관인데, 당신같은 사람 안보는게 나로썬 행복이란거 잘알아두시오.
분명히 경고하는데, 여기에 들어오시는 여러 조사님들 혼돈일으키지 말고 전화하시오.
다른 조사님들께 이런 안좋은 글들을 올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서 저에게 욕을하셔도 사연을 정확하게 모르실거니까 저는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회색하늘 당신은 올한해 거듭나는 해가 되길 바라오.
왕초보
04-02-03 15:00
어이. 박동철이!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이 손에 안잡혀서 한마디 더한다.
지금 선의의 마음으로 널 걱정하면서 널 걱정해주시는 댓글다시는분들께 최소한 감사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려라.
여기에도 글올렸더라만은 돈도 있다면서? 그돈은 정현이 문제에 쓸거라고? 내역시 처음에 나도 자식생각나서 뭐라도
도움주고싶어서 연락하고 만나고 했단거 잘알거다.
장비 하나살돈 아껴가면서 문제해결한다고 한놈이 낚시는 거의 매일다닐수 있는거는 뭔데?
니가 진짜 현실을 깨닫는 인간이라면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직장도 구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옳은일 아닌가?
그렇게 네티즌들 심금울려놓고서는 니가 하고 있는일이 뭔데? 낚시인구가 몇백만이라더라. 나도 냉정하게 한마디하지만
너뿐만 아니고 잠시만 돌아보면 정말 힘든일 겪는분들 많다. 너는 용기내어서 인낚에 글올려서 많은 님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격려의 마음도 많이 받았다. 나역시 그중의 하나이고 싶었다.
지금 박동철이 니가 진정 사랑하는 딸(이부분에서는 여러모든분들 죄송합니다. 저도 피붙이 생각이 나서요)을 잃은 아픔을
생각한다면 과연 낚시로 인해 선비 몇만원땜에 이렇게 글올리고 문제화 만들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너한테 중요한게 뭐냐? 이번 일 이전에도 너는 찌를 터트렸는데 옆에서 주워서 어쨌느니..하면서 말많더라.
낚시한두번 다니는것도 아니고 일일히 너는 다 올리더라. 그리곤 항상 댓글로인해 위로받더라. 왜! 대신 찌건져간 사람 욕해주니까.
그래도 한마디는 해주마. 그날 도보포인트갔을때 찌가 우리 앞으로 둥둥떠다닐때, 내가 "동철아! 뜰채로 저것좀 건져주자! 저쪽분들것 같은데" 하니까
애써 열심히 건지려했던사실은 내가 인정하마.
지금 동철이 니가 해야할일은 진정 낚시로 인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사건화만드는데 신경쓸일이 아니라 사랑하는 딸 가슴에 묻은일을
진정 걱정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기억할거다. 내가 아는 변호사도 있는데, 여차하면 내가 도움줄거라고......
과연 니가 웹에 글올리면서 사소한 일로 일일히 성토하는거, 그리고 거의 매일 낚시다니면서 혼자 자위하는거 왠만큼은 이해가 간다.
아무리 내가 화를내도 자식잃어버린 마음까지는 감히 난 이해못하는 졸장부임에 틀림없다.
앞전에 나는 니가 혼자 고성스피드랜드통해서 장박갔을때 내가 그쪽 낚시점에 전화해서 일찍 철수시켜달라고 너몰래 부탁했단거 알거다.
조행기 첫번째인가 그랬을거다. 나보고 뭐라했냐? 진짜 열받는다고??
나뿐만 아니라 니가 올렸던 글보고 단 한사람도 맘아프지 않았던분 없었을거다.
하도 세상이 어수선해서 니가 혹시나 장박갔다가 순간 안좋은 맘이라도 먹으면 어떡하나 싶어 철수시켜달라했단거 너도 나랑 얘기해서 잘알거다.
물론 나는 너한테 실컷 원망이나 들었지만.
손해보지 않겠다는 마음까지는 이해하마. 하지만 정말 이번만큼 생각의 시간을 가졌으면한다. 위 댓글에 고등어님, 왕뻥카님 충분히
널 이해해주시는 분들이다. 이글 읽거든 꼭 감사의 맘이라도 전할줄 아는 인간이 되어라.
그리고 "반성하쇼"님 글이 너 뜻과 다르다고 해서 구구절절히 이기려고만 하지마라.
얼마나 잘사는게 중요한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단걸 느끼길 바란다.
추잡스럽게 댓글달지말고 전화해라. 내가 만나러 가마. 정말 반성할줄 모르는 인간이구나.
지금 선의의 마음으로 널 걱정하면서 널 걱정해주시는 댓글다시는분들께 최소한 감사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려라.
여기에도 글올렸더라만은 돈도 있다면서? 그돈은 정현이 문제에 쓸거라고? 내역시 처음에 나도 자식생각나서 뭐라도
도움주고싶어서 연락하고 만나고 했단거 잘알거다.
장비 하나살돈 아껴가면서 문제해결한다고 한놈이 낚시는 거의 매일다닐수 있는거는 뭔데?
니가 진짜 현실을 깨닫는 인간이라면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직장도 구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옳은일 아닌가?
그렇게 네티즌들 심금울려놓고서는 니가 하고 있는일이 뭔데? 낚시인구가 몇백만이라더라. 나도 냉정하게 한마디하지만
너뿐만 아니고 잠시만 돌아보면 정말 힘든일 겪는분들 많다. 너는 용기내어서 인낚에 글올려서 많은 님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격려의 마음도 많이 받았다. 나역시 그중의 하나이고 싶었다.
지금 박동철이 니가 진정 사랑하는 딸(이부분에서는 여러모든분들 죄송합니다. 저도 피붙이 생각이 나서요)을 잃은 아픔을
생각한다면 과연 낚시로 인해 선비 몇만원땜에 이렇게 글올리고 문제화 만들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너한테 중요한게 뭐냐? 이번 일 이전에도 너는 찌를 터트렸는데 옆에서 주워서 어쨌느니..하면서 말많더라.
낚시한두번 다니는것도 아니고 일일히 너는 다 올리더라. 그리곤 항상 댓글로인해 위로받더라. 왜! 대신 찌건져간 사람 욕해주니까.
그래도 한마디는 해주마. 그날 도보포인트갔을때 찌가 우리 앞으로 둥둥떠다닐때, 내가 "동철아! 뜰채로 저것좀 건져주자! 저쪽분들것 같은데" 하니까
애써 열심히 건지려했던사실은 내가 인정하마.
지금 동철이 니가 해야할일은 진정 낚시로 인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사건화만드는데 신경쓸일이 아니라 사랑하는 딸 가슴에 묻은일을
진정 걱정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기억할거다. 내가 아는 변호사도 있는데, 여차하면 내가 도움줄거라고......
과연 니가 웹에 글올리면서 사소한 일로 일일히 성토하는거, 그리고 거의 매일 낚시다니면서 혼자 자위하는거 왠만큼은 이해가 간다.
아무리 내가 화를내도 자식잃어버린 마음까지는 감히 난 이해못하는 졸장부임에 틀림없다.
앞전에 나는 니가 혼자 고성스피드랜드통해서 장박갔을때 내가 그쪽 낚시점에 전화해서 일찍 철수시켜달라고 너몰래 부탁했단거 알거다.
조행기 첫번째인가 그랬을거다. 나보고 뭐라했냐? 진짜 열받는다고??
나뿐만 아니라 니가 올렸던 글보고 단 한사람도 맘아프지 않았던분 없었을거다.
하도 세상이 어수선해서 니가 혹시나 장박갔다가 순간 안좋은 맘이라도 먹으면 어떡하나 싶어 철수시켜달라했단거 너도 나랑 얘기해서 잘알거다.
물론 나는 너한테 실컷 원망이나 들었지만.
손해보지 않겠다는 마음까지는 이해하마. 하지만 정말 이번만큼 생각의 시간을 가졌으면한다. 위 댓글에 고등어님, 왕뻥카님 충분히
널 이해해주시는 분들이다. 이글 읽거든 꼭 감사의 맘이라도 전할줄 아는 인간이 되어라.
그리고 "반성하쇼"님 글이 너 뜻과 다르다고 해서 구구절절히 이기려고만 하지마라.
얼마나 잘사는게 중요한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단걸 느끼길 바란다.
추잡스럽게 댓글달지말고 전화해라. 내가 만나러 가마. 정말 반성할줄 모르는 인간이구나.
반성하쇼
04-02-03 15:52
먼저 외할머니를 거론한 것에 대해 회색하늘님께 사과드립니다.
자 그럼 님의 댓글에 대해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글을 올렸었죠... 맞습니다. 진정으로 잘못했습니다~가 아니어서 문제죠."
==> 이게 뭡니까? 님이 낚시점에도 전화하고 같이동행한 출조친구분께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어떻게 해야 되겠냐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또, 자신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의미에서 인낚에서 흔적을 영원히 지우고 낚시까지 끊고
싶으나 차마 낚시는 끊지못하겠다고 하신 말씀 잊으셨습니까?
님이 인낚에 다시 나타난걸 보고 제가 불만을 가지겠습니까? 그럴 이유는 전혀 없지요..
다만 수많은 인낚인들 앞에서 사라진다고 공언해놓고 다시 나타나서 쓰는 첫글이 철지난
변명에 또다른 비난 등.....이런 글을 보고 화가 좀 났지요.
차라리 인낚의 좋은 분들을 잊지못해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랬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같이간 사람 선비문제라... 대화내용을 적어볼까요?
본인 "제 선비 못받았는데요."
사모님 "그럼 같이가신 분 것과 같이 4만원 돌려드리면 되겠습니까?"
본인 "... 예, 그렇게 하시지요"(...은 어차피 낚시점보다는 내가 바로 옆에 살고 있으니 내가 받아 돌려주더라~ 라고 얘기하면서 건네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이게 제가 동행한 사람의 선비를 요구했다는 건데요... 뭐가 잘못된건지... ^^; "
==>님은 같이가신분이 받고싶지 않은 선비까지 요구할 권리가 님에게 있는지요?
동행한 분이 선비를 대신 받아달라고 님에게 부탁하든가요?
그분이 선비를 받고싶었을 정도였다면 그전날 술값 수십만원 내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님은 어찌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님은 술은 드시지 않았겠지만 대리운전을 위해 차에서 대기 하셨나요?
만약 술자리에서 같이 동석 하셨다면 술값을 뺀 나머지(안주대등)는 3등분해서 내시지요
왜 안내셨나요? 이건 님의 계산법에 의한 계산법입니다.
" 아~ 그리고 굴구이와 숙박비, 출조비 합쳐 오만원.
금액 오만원은 물론 비싼게 아니죠~ 어디 다대포 외섬만 가도 선비만 사만원인데 비싸겠습니까?
하나를 모르시니 그런 말씀을 쓰신것 같습니다.
제가 출발하기전 그곳에 관한 소개를 받을때 내용을 잘 모르셔서요...
"출조점이기 때문에 방 하나에서 대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선비만 계산하셔도 될 겁니다."라는 얘기를 들었었죠. 물론 식대는 내가 먹은것이기 때문에 계산을 미리 머리속에 넣고 있었다고 위글에서 적었습니다"
==>님은 대기실의 의미를 아시나요? 대기실 이란 말이죠 새벽에 배나가기전에 너무일찍 낚시점에
도착해서 시간이 남을때 말그대로 한두시간 쉬었다가 가란뜻으로 만들어둔 방입니다.
님이 적은 글에 의하면 님은 전날 저녁8시경에 낚시점에 도착했고(그것도 여수터미널부근부터
점주님의 차를 공짜로 얻어타고) 저녁을 먹고 술과 굴구이 드시고 그리고 주무시고
다음날 6시경 일어나서 출조하셨다구요? 그게 대기한거라고 생각 드십니까?
그러면 그 점주님께 대기실에서 잠을 자면 돈을 받나요? 라고 물어봤습니까?
님은 소개시켜준분의 말만 들었지 그곳에가서 물어보시기는 한겁니까?
만약 돈 안받는다고 해놓고 돈을 달라 했다면 당연히 악덕점주이지요
님의 짐작으로 돈을 안내도 되겠지 했다가 숙박비 만원 달라고 하니깐 섭섭했다면
제가 보기에는 님이 악덕손님입니다.
저도 한사람의 낚시인이지만 제가 업주입장이라면 님같은 사람 정말 싫겠습니다.
님같이 계산 철저하신 분이 왜 그러시나요? 자기가 먹고 자고 한 값은 치루는게 정상 아닌가요?
"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구명복이며, 신발이며, 보조가방, 찌... 등등등 ^^
도움 받고 안받았다고 발뺌한 적 없는데요.. 님이 그렇게 제가 얘기하는 것 들으셨습니까?
님도 마찬가지네요. 돈없어서 낚시용품 구입할 능력이 없다고 언제 제가 그런 글 적었습니까?
다시한번 반복해 드리죠.
"물론 도움받은거 많지만 현재는 도움받은 물품은 구명복과 밑밥통뿐이랍니다" "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쓰지도 않을거면서 왜 그렇게 도와달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었는지 묻고 싶군요.
그리고 님이 많은 인낚인들에게 물품얻어가면서 남긴글을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정말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잘쓰다가 제게 딴게 생긴다면 저에게 도와주신 물건을
저도 무료로드립니다 코너에서 반드시 다른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렇게 말씀하셨죠? 근데 님은 얻은것 중에서 지금쓰고 있는건 구명복, 밑밥통 뿐인데 왜
무료로 드립니다 코너에서 님이 올리글은 '매트리스없는 침대' 하나 뿐입니까?
님에게 드린 많은 찌와 소품(물론 낚시대도 있었죠) 가방,신발 등등등 ... 어찌된겁니까?
버린겁니까?
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돈은 있지만 딴데(따님분을 위해) 쓸거라서 낚시용품 살 여력은
없다구요.... 그럼 원도로 그렇게 자주 낚시다니는 돈은 어디서 나신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회색하늘님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마십시요..
아니 계산적으로 사실려면 상대방쪽의 계산도 해주십시요.
님은 예전에 음식점에서도 가스렌지 빌려서 밥도 해드셧지요?
또 고물상에서 가스렌지 빌린적도 있고요?
그분들이 님에게 돈을 달라고 하든가요?
님에게 보태준 많은 낚시용품 주신분들 그분들이 돈을 달라고 하든가요?
이번 출조에서도 님이 얻은게 5만원치가 안된다고 생각 드시는 가요?
차라리 갯바위 내려줘놓고 연락이 안되서 업주에게 섭섭했다 이정도로만 했으면 좋지 않았겠나요?
다시 인낚에 조행기를 올리고 싶어 참을수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
이렇게 등장했으면 보는 저도 님이 반가웠을 겁니다. 왜 끝에 지난일에 대한 변명에 또다른 비방
이렇게 등장을 하셨는지 저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정으로 님의 앞일이 평화로워 지기를 빌어드립니다.
자 그럼 님의 댓글에 대해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글을 올렸었죠... 맞습니다. 진정으로 잘못했습니다~가 아니어서 문제죠."
==> 이게 뭡니까? 님이 낚시점에도 전화하고 같이동행한 출조친구분께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어떻게 해야 되겠냐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또, 자신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의미에서 인낚에서 흔적을 영원히 지우고 낚시까지 끊고
싶으나 차마 낚시는 끊지못하겠다고 하신 말씀 잊으셨습니까?
님이 인낚에 다시 나타난걸 보고 제가 불만을 가지겠습니까? 그럴 이유는 전혀 없지요..
다만 수많은 인낚인들 앞에서 사라진다고 공언해놓고 다시 나타나서 쓰는 첫글이 철지난
변명에 또다른 비난 등.....이런 글을 보고 화가 좀 났지요.
차라리 인낚의 좋은 분들을 잊지못해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랬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같이간 사람 선비문제라... 대화내용을 적어볼까요?
본인 "제 선비 못받았는데요."
사모님 "그럼 같이가신 분 것과 같이 4만원 돌려드리면 되겠습니까?"
본인 "... 예, 그렇게 하시지요"(...은 어차피 낚시점보다는 내가 바로 옆에 살고 있으니 내가 받아 돌려주더라~ 라고 얘기하면서 건네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이게 제가 동행한 사람의 선비를 요구했다는 건데요... 뭐가 잘못된건지... ^^; "
==>님은 같이가신분이 받고싶지 않은 선비까지 요구할 권리가 님에게 있는지요?
동행한 분이 선비를 대신 받아달라고 님에게 부탁하든가요?
그분이 선비를 받고싶었을 정도였다면 그전날 술값 수십만원 내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님은 어찌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님은 술은 드시지 않았겠지만 대리운전을 위해 차에서 대기 하셨나요?
만약 술자리에서 같이 동석 하셨다면 술값을 뺀 나머지(안주대등)는 3등분해서 내시지요
왜 안내셨나요? 이건 님의 계산법에 의한 계산법입니다.
" 아~ 그리고 굴구이와 숙박비, 출조비 합쳐 오만원.
금액 오만원은 물론 비싼게 아니죠~ 어디 다대포 외섬만 가도 선비만 사만원인데 비싸겠습니까?
하나를 모르시니 그런 말씀을 쓰신것 같습니다.
제가 출발하기전 그곳에 관한 소개를 받을때 내용을 잘 모르셔서요...
"출조점이기 때문에 방 하나에서 대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선비만 계산하셔도 될 겁니다."라는 얘기를 들었었죠. 물론 식대는 내가 먹은것이기 때문에 계산을 미리 머리속에 넣고 있었다고 위글에서 적었습니다"
==>님은 대기실의 의미를 아시나요? 대기실 이란 말이죠 새벽에 배나가기전에 너무일찍 낚시점에
도착해서 시간이 남을때 말그대로 한두시간 쉬었다가 가란뜻으로 만들어둔 방입니다.
님이 적은 글에 의하면 님은 전날 저녁8시경에 낚시점에 도착했고(그것도 여수터미널부근부터
점주님의 차를 공짜로 얻어타고) 저녁을 먹고 술과 굴구이 드시고 그리고 주무시고
다음날 6시경 일어나서 출조하셨다구요? 그게 대기한거라고 생각 드십니까?
그러면 그 점주님께 대기실에서 잠을 자면 돈을 받나요? 라고 물어봤습니까?
님은 소개시켜준분의 말만 들었지 그곳에가서 물어보시기는 한겁니까?
만약 돈 안받는다고 해놓고 돈을 달라 했다면 당연히 악덕점주이지요
님의 짐작으로 돈을 안내도 되겠지 했다가 숙박비 만원 달라고 하니깐 섭섭했다면
제가 보기에는 님이 악덕손님입니다.
저도 한사람의 낚시인이지만 제가 업주입장이라면 님같은 사람 정말 싫겠습니다.
님같이 계산 철저하신 분이 왜 그러시나요? 자기가 먹고 자고 한 값은 치루는게 정상 아닌가요?
"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구명복이며, 신발이며, 보조가방, 찌... 등등등 ^^
도움 받고 안받았다고 발뺌한 적 없는데요.. 님이 그렇게 제가 얘기하는 것 들으셨습니까?
님도 마찬가지네요. 돈없어서 낚시용품 구입할 능력이 없다고 언제 제가 그런 글 적었습니까?
다시한번 반복해 드리죠.
"물론 도움받은거 많지만 현재는 도움받은 물품은 구명복과 밑밥통뿐이랍니다" "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쓰지도 않을거면서 왜 그렇게 도와달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었는지 묻고 싶군요.
그리고 님이 많은 인낚인들에게 물품얻어가면서 남긴글을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정말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잘쓰다가 제게 딴게 생긴다면 저에게 도와주신 물건을
저도 무료로드립니다 코너에서 반드시 다른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렇게 말씀하셨죠? 근데 님은 얻은것 중에서 지금쓰고 있는건 구명복, 밑밥통 뿐인데 왜
무료로 드립니다 코너에서 님이 올리글은 '매트리스없는 침대' 하나 뿐입니까?
님에게 드린 많은 찌와 소품(물론 낚시대도 있었죠) 가방,신발 등등등 ... 어찌된겁니까?
버린겁니까?
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돈은 있지만 딴데(따님분을 위해) 쓸거라서 낚시용품 살 여력은
없다구요.... 그럼 원도로 그렇게 자주 낚시다니는 돈은 어디서 나신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회색하늘님 너무 계산적으로 살지 마십시요..
아니 계산적으로 사실려면 상대방쪽의 계산도 해주십시요.
님은 예전에 음식점에서도 가스렌지 빌려서 밥도 해드셧지요?
또 고물상에서 가스렌지 빌린적도 있고요?
그분들이 님에게 돈을 달라고 하든가요?
님에게 보태준 많은 낚시용품 주신분들 그분들이 돈을 달라고 하든가요?
이번 출조에서도 님이 얻은게 5만원치가 안된다고 생각 드시는 가요?
차라리 갯바위 내려줘놓고 연락이 안되서 업주에게 섭섭했다 이정도로만 했으면 좋지 않았겠나요?
다시 인낚에 조행기를 올리고 싶어 참을수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
이렇게 등장했으면 보는 저도 님이 반가웠을 겁니다. 왜 끝에 지난일에 대한 변명에 또다른 비방
이렇게 등장을 하셨는지 저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정으로 님의 앞일이 평화로워 지기를 빌어드립니다.
과연회색하늘
04-02-03 17:10
넓은 바다를 보면서 호연지기를........
그래서 낚시가 좋은것을 .....아직 많이 배워야 될듯 싶으이.....
아이디를 맑은하늘로 바꾸면 조금 낳아질려나....ㅎㅎㅎㅎ
추잡한* ??????귀신은 뭐하나 ? 싹~~ 쓸어가지 않고.ㅋㅋㅋㅋ
당신이 진정코 비방 전문가라면 방향을 국회로......
물론 자신없겠지. ㅎㅎㅎ
그래서 낚시가 좋은것을 .....아직 많이 배워야 될듯 싶으이.....
아이디를 맑은하늘로 바꾸면 조금 낳아질려나....ㅎㅎㅎㅎ
추잡한* ??????귀신은 뭐하나 ? 싹~~ 쓸어가지 않고.ㅋㅋㅋㅋ
당신이 진정코 비방 전문가라면 방향을 국회로......
물론 자신없겠지. ㅎㅎㅎ
회색하늘
04-02-03 17:56
^^
왜곡되어지고 있는 사실같아 자꾸 주저렸더니 말만 더 커지는구료 ^^;
그만합시다.
어차피 내가 또 쓰면 변명으로 치부하려니...
마지막 이름만 바꾼 님... ^^ 귀신도 나랑 같이 놀다 갔답니다 ^^
감추더라도 본인 이름을 썼으면 좋았으련만 ^^
반성하쇼님...
다른것은 님과의 견해차라 생각하고 한가지만 변명하겠습니다 ^^
제게 베풀어 주셨던 분들 서운해 하실까봐 ^^
갯바위신발. 아직 제게 있습니다. 겨울이라 장화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 많이 날려먹는 편입니다. ^^ 제가 아직 익숙치 못해서요.
보조가방. 얼마전에 갯바위에서 떠내려 보냈습니다. 주신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
갯바위방석.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글은 변명으로 보아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참, 그리고 저 화술좋니 말잘하니 치켜세우지 말아 주십시오. 말도 잘 할줄 모르는 사람인데 ^^;
혹시 이러다 붕 떴다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면 아픕니다 ^^;;
좋은하루 되십시오 ^^
왜곡되어지고 있는 사실같아 자꾸 주저렸더니 말만 더 커지는구료 ^^;
그만합시다.
어차피 내가 또 쓰면 변명으로 치부하려니...
마지막 이름만 바꾼 님... ^^ 귀신도 나랑 같이 놀다 갔답니다 ^^
감추더라도 본인 이름을 썼으면 좋았으련만 ^^
반성하쇼님...
다른것은 님과의 견해차라 생각하고 한가지만 변명하겠습니다 ^^
제게 베풀어 주셨던 분들 서운해 하실까봐 ^^
갯바위신발. 아직 제게 있습니다. 겨울이라 장화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 많이 날려먹는 편입니다. ^^ 제가 아직 익숙치 못해서요.
보조가방. 얼마전에 갯바위에서 떠내려 보냈습니다. 주신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
갯바위방석.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글은 변명으로 보아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참, 그리고 저 화술좋니 말잘하니 치켜세우지 말아 주십시오. 말도 잘 할줄 모르는 사람인데 ^^;
혹시 이러다 붕 떴다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면 아픕니다 ^^;;
좋은하루 되십시오 ^^
불타는 갯바위
04-02-03 18:23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정말 아껴서 출조하시는군요..^^
하늘이 내려앉는 아픔을 겪고도..
위로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리플을 다셨는데,,,,
저역시 그상황을 잘모르겠으나,넘 하시는거 같네요..
지나간일을 왜 끄집어내서..꼬치꼬치 따지시는지,
이해가 않됩니다만..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죠.^^
전부다 신경쓰면 오래 못삽니다..
소신껏 지내시고,조행기 자주올려주세요..
즐낚하세요..
정말 아껴서 출조하시는군요..^^
하늘이 내려앉는 아픔을 겪고도..
위로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리플을 다셨는데,,,,
저역시 그상황을 잘모르겠으나,넘 하시는거 같네요..
지나간일을 왜 끄집어내서..꼬치꼬치 따지시는지,
이해가 않됩니다만..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죠.^^
전부다 신경쓰면 오래 못삽니다..
소신껏 지내시고,조행기 자주올려주세요..
즐낚하세요..
회색하늘
04-02-03 19:53
불타는 갯바위님 ^^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이 댓글의 발단은 저랍니디 ^^;;
인낙에서 글을 접겠다고 해놓고 조행기라고 또 쓰니...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그리고 죄송합니다 ^^; 이 댓글의 발단은 저랍니디 ^^;;
인낙에서 글을 접겠다고 해놓고 조행기라고 또 쓰니...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회색하늘
04-02-03 20:36
반성하쇼님. 먼저 님의 양해를 구해야 하나 쪽지를 못보내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이전의 일을 다른 님들에게 다시 떠올리게 하는것 같아 님의 글과 관련되어진 제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전의 일을 다른 님들에게 다시 떠올리게 하는것 같아 님의 글과 관련되어진 제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허허
04-02-04 10:29
삶이 조금 여유로울수도... 빡빡할수도 있거늘......
죽을 죄 지은 인생살이 아니라면........
그대 보다 내가 조금 낫다면.....
내 잘못있다면 언젠가 깨우치리라 생각할진데........
조금 나은 위치에 있다면 내가 이해 하리오^^*
죽을 죄 지은 인생살이 아니라면........
그대 보다 내가 조금 낫다면.....
내 잘못있다면 언젠가 깨우치리라 생각할진데........
조금 나은 위치에 있다면 내가 이해 하리오^^*
회색하늘
04-02-04 22:32
허허님 ^^
제가 아직 깨닫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걸 이해해달란것 역시 무리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제가 아직 깨닫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걸 이해해달란것 역시 무리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왕초보
04-02-05 20:06
더이상의 댓글은 올리지 않으려 맘먹었지만, 역시 졸장부라 한말씀드립니다.
마지막에 허허님 글을 보면서 저역시 소인배란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말씀이고, 제가 장문으로 질타한 사람을 너무 나쁜시각으로 비춰지게끔
만든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동철이! 전화를 해도 안받기에 이렇게 글로써 자네에게 내 마음을 전하네.
내가 만나본 자네 동철이는 정말 세상을 나쁘게 바라보며 살아온 사람처럼 느끼진 못했다네.
자네 얼굴에선 그림자가 보였지만, 적어도 정말 남에게 해를 끼치며 살아온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다네. 그래서 내가 친구하자고 청했었고, 그랬던거 아닌가...
다른 말은 삼가하겠네.....
동철이가 지금 힘들지만, 나도 언젠가 그렇게 될수도 있고, 또 나름대로
겸허한 마음자세를 가지려 노력한다네.
지금은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군요.
언젠가 어느 성공한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비춰지는 모습은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모습이지만......
진정 그런모습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있다구요.........
저역시 여러분들께 어떠한 옹호의 글을 바래서 이런글 적는게 아닙니다.
동철이...내가 만약 지금의 자네와 내 위치따지는 그런 인간였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하겠나?
그리고 위치가 뭐고, 현실이 뭔가? 그따위가 뭐가 중요하나?
그저 사람이 좋아서 만나고 그 정이 쌓여서 이웃사촌이란말까지
나오지 않겠나?
솔직히, 왕초보란 아이디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저는 찌낚시 배운지도 이제 겨우 몇달안된 그런사람입니다.
제 신상 말씀드리죠. 지금 드리는 말씀들에 대해서 한번쯤 포근한 맘을 가지시길 바래서입니다.
저는 부산 대연동에 살구요. 구멍가게만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이름도 성도없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구요.
나이는 이래저래 36-37됐습니다. 이해안되시겠지만. 학교문제로 이러한 말도안되는 상황이 예전에는 있었죠.
이름은 이판재 라고 합니다. 전번은 011-882-3962구요. 언제든지 욕을 하셔도 달게받겠습니다.
부산대연동에 위치한대학출신이구요. 고등학교까지는 마산에서 다녔습니다. 솔직히 내세울것 없는 제가 왜 이렇게 상세하게 말씀까지 드릴까요?
여러선배님들, 후배님들 돌을던져도 좋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릴게요.
스쳐지나가는 말보다 ....
낚시다니면서 정말 힘든거, 고민, 괴로움,,,,,분노,,,,화,,,,,,이런거 잠시나마 이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지금 진심으로 동철이한테 사과하렵니다.
그리고 동철이 자네가 혹시나 이글을 본다면 내가 사과하네. 수양은 내가 더함세.
괴로움이나 아픔에 정도가 있겠냐만은 속이 많이 상하네...자네 그 아픈마음을 덜된 모습으로
내 화만 접으려 했으니.......
동철아.....부디 힘내고,,,,너만 허락한다면 모든거 다잊고 저번처럼 학꽁치 뜰채로 떠보자하다가
한마리도 못올렸던거 생각하면서 웃고싶다.
내뱉은 말을 지우는건 무책임과 동등하기에 너한테 쓴소리했던말 지면상에서 지우지 못함을 부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면 정말 고맙겠다. 만나게 된다면 원망하려무나.
마지막에 허허님 글을 보면서 저역시 소인배란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말씀이고, 제가 장문으로 질타한 사람을 너무 나쁜시각으로 비춰지게끔
만든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동철이! 전화를 해도 안받기에 이렇게 글로써 자네에게 내 마음을 전하네.
내가 만나본 자네 동철이는 정말 세상을 나쁘게 바라보며 살아온 사람처럼 느끼진 못했다네.
자네 얼굴에선 그림자가 보였지만, 적어도 정말 남에게 해를 끼치며 살아온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다네. 그래서 내가 친구하자고 청했었고, 그랬던거 아닌가...
다른 말은 삼가하겠네.....
동철이가 지금 힘들지만, 나도 언젠가 그렇게 될수도 있고, 또 나름대로
겸허한 마음자세를 가지려 노력한다네.
지금은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군요.
언젠가 어느 성공한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비춰지는 모습은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모습이지만......
진정 그런모습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있다구요.........
저역시 여러분들께 어떠한 옹호의 글을 바래서 이런글 적는게 아닙니다.
동철이...내가 만약 지금의 자네와 내 위치따지는 그런 인간였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하겠나?
그리고 위치가 뭐고, 현실이 뭔가? 그따위가 뭐가 중요하나?
그저 사람이 좋아서 만나고 그 정이 쌓여서 이웃사촌이란말까지
나오지 않겠나?
솔직히, 왕초보란 아이디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저는 찌낚시 배운지도 이제 겨우 몇달안된 그런사람입니다.
제 신상 말씀드리죠. 지금 드리는 말씀들에 대해서 한번쯤 포근한 맘을 가지시길 바래서입니다.
저는 부산 대연동에 살구요. 구멍가게만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이름도 성도없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구요.
나이는 이래저래 36-37됐습니다. 이해안되시겠지만. 학교문제로 이러한 말도안되는 상황이 예전에는 있었죠.
이름은 이판재 라고 합니다. 전번은 011-882-3962구요. 언제든지 욕을 하셔도 달게받겠습니다.
부산대연동에 위치한대학출신이구요. 고등학교까지는 마산에서 다녔습니다. 솔직히 내세울것 없는 제가 왜 이렇게 상세하게 말씀까지 드릴까요?
여러선배님들, 후배님들 돌을던져도 좋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릴게요.
스쳐지나가는 말보다 ....
낚시다니면서 정말 힘든거, 고민, 괴로움,,,,,분노,,,,화,,,,,,이런거 잠시나마 이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지금 진심으로 동철이한테 사과하렵니다.
그리고 동철이 자네가 혹시나 이글을 본다면 내가 사과하네. 수양은 내가 더함세.
괴로움이나 아픔에 정도가 있겠냐만은 속이 많이 상하네...자네 그 아픈마음을 덜된 모습으로
내 화만 접으려 했으니.......
동철아.....부디 힘내고,,,,너만 허락한다면 모든거 다잊고 저번처럼 학꽁치 뜰채로 떠보자하다가
한마리도 못올렸던거 생각하면서 웃고싶다.
내뱉은 말을 지우는건 무책임과 동등하기에 너한테 쓴소리했던말 지면상에서 지우지 못함을 부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면 정말 고맙겠다. 만나게 된다면 원망하려무나.
허허
04-02-05 23:24
이 판재님.....
님의 따듯한 글 접함에 낚시대 잡은지 오래된 손에 힘이 들어 가는군요.
회색하늘님과.....두분~~~
진정한 우정이 발할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님의 글 대함에 오늘은 정말로 오랜만에 편안한 밤이 될듯합니다.
항상...건승 하십시요.....^^*
님의 따듯한 글 접함에 낚시대 잡은지 오래된 손에 힘이 들어 가는군요.
회색하늘님과.....두분~~~
진정한 우정이 발할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님의 글 대함에 오늘은 정말로 오랜만에 편안한 밤이 될듯합니다.
항상...건승 하십시요.....^^*
히히
04-02-06 01:06
덩다라 기분이 좋네요........지나가던 낚시꾼이..
살감시
04-03-09 12:40
이제 돌아가신 분이 되셨군요...
지금에사 이글을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초보님도 마음 추스리시길.. 진정한 친구분 이셨는데...
극락왕생 하옵소서..
지금에사 이글을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초보님도 마음 추스리시길.. 진정한 친구분 이셨는데...
극락왕생 하옵소서..
조경지대
04-03-11 20:10
살감시님! 저도 이름으로 검색하여 지금은 이세상에 안 계신분의 글을 보게됬읍니다.
모낚시점에서 올려주신 조행기 3편중 일부이더군요.
결과가 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회색하늘님은 뭔가 자기의 생에대한 마지막 가는길을 알고 계셨던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주변에 좋으신 인낚의 친구분이 많이계셔서 마음으 위안을 삼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모낚시점에서 올려주신 조행기 3편중 일부이더군요.
결과가 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회색하늘님은 뭔가 자기의 생에대한 마지막 가는길을 알고 계셨던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주변에 좋으신 인낚의 친구분이 많이계셔서 마음으 위안을 삼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