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04-04-12 19:40
정님~~~~~~~
궁전에서만 주무시는군요~~~ ^^;;;;;;;
갈도의 볼락이 그리도 작다니...
타이밍이 안 맞은 것 같군요
작금쪽의 간여나 태도가 가장 볼락이 크다니께요?!
추자도 본격적으로 씨알 좋은 볼락이 비치는 모양입니다.
어느틈에 볼락사냥을 나서셨답니까?
궁전에서만 주무시는군요~~~ ^^;;;;;;;
갈도의 볼락이 그리도 작다니...
타이밍이 안 맞은 것 같군요
작금쪽의 간여나 태도가 가장 볼락이 크다니께요?!
추자도 본격적으로 씨알 좋은 볼락이 비치는 모양입니다.
어느틈에 볼락사냥을 나서셨답니까?
꼴랑한마리
04-04-12 22:11
정님!
아직은 큰씨알의 뽈락은 갯가로 붙지 않은듯 하고요,
제가 잘 아는 뽈락 도사에게 들으니 요즘 한군데서 많이 나온다더군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제게 쪽지 주세요.
그넘들의 앙탈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언제부턴가 대물사냥에 빠져 아기자기한 즐거운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요즘 학선생님도 뽈락낚시에 입문 하셔서 푹 빠지셨답니다.ㅋ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직은 큰씨알의 뽈락은 갯가로 붙지 않은듯 하고요,
제가 잘 아는 뽈락 도사에게 들으니 요즘 한군데서 많이 나온다더군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제게 쪽지 주세요.
그넘들의 앙탈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언제부턴가 대물사냥에 빠져 아기자기한 즐거운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요즘 학선생님도 뽈락낚시에 입문 하셔서 푹 빠지셨답니다.ㅋ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갯장군~
04-04-13 00:01
정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근데..갈도쪽 뽈락들이 제가 알기로는
보통20cm급들이 평균씨알인줄 알고 있는데..
우째....^^ 정님께서는 잔챙이들만..ㅎㅎㅎ
아무튼 야영낚시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담번에는 반드시 씨알좋은넘들로 한 쿨러하실껍니당...
조행기 잘 보고가네요.내내 정님~!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수고 많이 하셨네요.
근데..갈도쪽 뽈락들이 제가 알기로는
보통20cm급들이 평균씨알인줄 알고 있는데..
우째....^^ 정님께서는 잔챙이들만..ㅎㅎㅎ
아무튼 야영낚시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담번에는 반드시 씨알좋은넘들로 한 쿨러하실껍니당...
조행기 잘 보고가네요.내내 정님~!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더불어정
04-04-13 06:04
찌매듭님!
추자도 가고싶고
태도도 가보고 싶지만
올해는 시간이
5월 하순이 돼야 날 것
같습니다.
그때는 남해안 어느 곳을
가드래도 볼락낚시가 절정을
이루게 돼 있어서 궂이
먼 곳으로 가기는 좀 그렇네요.
아무튼 씨알 큰 볼락 잡으려
같이 한번 갈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꼴랑 한마리님!
이제 저는 볼락만 전문으로
낚는 낚시꾼으로 변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감성돔 낚시는 이제
거의 접었구요.아직도
참돔과 돌돔 농어낚시는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돔은 그 시원한
입질 때문에...
갯장군님!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갈도를 20여년
가까이 다녔지만
이렇게 잔 씨알은
처음입니다.
이제부터는 좀 나아지겠죠?
갯장군님도 빵 공장 문을
닫을 날은 볼락낚시에 관심을
두는 날이 될 것입니다.
특히 요즘 처럼 봄의 따스함이
온 몸을 간지럽힐 때는
볼락 낚시가 제격이죠.
추자도 가고싶고
태도도 가보고 싶지만
올해는 시간이
5월 하순이 돼야 날 것
같습니다.
그때는 남해안 어느 곳을
가드래도 볼락낚시가 절정을
이루게 돼 있어서 궂이
먼 곳으로 가기는 좀 그렇네요.
아무튼 씨알 큰 볼락 잡으려
같이 한번 갈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꼴랑 한마리님!
이제 저는 볼락만 전문으로
낚는 낚시꾼으로 변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감성돔 낚시는 이제
거의 접었구요.아직도
참돔과 돌돔 농어낚시는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돔은 그 시원한
입질 때문에...
갯장군님!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갈도를 20여년
가까이 다녔지만
이렇게 잔 씨알은
처음입니다.
이제부터는 좀 나아지겠죠?
갯장군님도 빵 공장 문을
닫을 날은 볼락낚시에 관심을
두는 날이 될 것입니다.
특히 요즘 처럼 봄의 따스함이
온 몸을 간지럽힐 때는
볼락 낚시가 제격이죠.
갯장군~
04-04-14 01:55
정님의 말씀이 옳습니당.....^^
지금부터 5월중순까지는 딴데(?) 눈 안 돌리기로 했씀다~!
왕뽈락만 쪼지기로.....ㅋㅋㅋ
5월중순부턴..그것도 시간이 허락할경우에는
참돔을 대상어로 나갈 계획입니다.
언제 갯바위에서 정님과 한 작대기해야 할텐데.........ㅎㅎ
멀지않아 그런날도 오겠죠~?
항상 갯바위 다니실때 조과보단..안전부터 먼저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갈도를 20년정도 다녀셨다면......
갈도에 대해선 어느정도 많이 아실텐데...
앞번 출조때는 ..........? ㅎㅎㅎ
지송함다~! 아픈데를 찔려서.....ㅋㅋ
아마 모르긴 몰라두 정님께서는
홈통에서(?)
그것도...민장대낚시를 하셨지않았나..조심스럽께 생각해봅니다.
홈통이아닌..곳부리쪽에서 난바다를 보시고 흘림낚시를 하셨더라면...
쫌더 나은 조과를 기대할수 있지않았나......혼자 생각해봅니다.
정님~
항상 즐낚&안낚하시길 바라며...
담기회에 같이 갯바위에 함 올라보자구요.^^
지금부터 5월중순까지는 딴데(?) 눈 안 돌리기로 했씀다~!
왕뽈락만 쪼지기로.....ㅋㅋㅋ
5월중순부턴..그것도 시간이 허락할경우에는
참돔을 대상어로 나갈 계획입니다.
언제 갯바위에서 정님과 한 작대기해야 할텐데.........ㅎㅎ
멀지않아 그런날도 오겠죠~?
항상 갯바위 다니실때 조과보단..안전부터 먼저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갈도를 20년정도 다녀셨다면......
갈도에 대해선 어느정도 많이 아실텐데...
앞번 출조때는 ..........? ㅎㅎㅎ
지송함다~! 아픈데를 찔려서.....ㅋㅋ
아마 모르긴 몰라두 정님께서는
홈통에서(?)
그것도...민장대낚시를 하셨지않았나..조심스럽께 생각해봅니다.
홈통이아닌..곳부리쪽에서 난바다를 보시고 흘림낚시를 하셨더라면...
쫌더 나은 조과를 기대할수 있지않았나......혼자 생각해봅니다.
정님~
항상 즐낚&안낚하시길 바라며...
담기회에 같이 갯바위에 함 올라보자구요.^^
더불어정
04-04-14 09:59
갯장군님!
제가 자리잡은 곳은
갈도 볼락 포인트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곳의 하나인
갈도 동쪽 욕지보이는 곳 홈통이었습니다.
문제는 저만 씨알 작은 볼락을
잡은 것이 아니라 다른 포인트에서도
모두가 그 모양이더라구요.
수온이 낮았던 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갯장군님!
같이 갯바위에 오르면 제가
음식 시다바리는
자청해서 하리다.
볼락회도 쳐주고
라면도 끓여주고
밥도해주고....
제가 자리잡은 곳은
갈도 볼락 포인트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곳의 하나인
갈도 동쪽 욕지보이는 곳 홈통이었습니다.
문제는 저만 씨알 작은 볼락을
잡은 것이 아니라 다른 포인트에서도
모두가 그 모양이더라구요.
수온이 낮았던 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갯장군님!
같이 갯바위에 오르면 제가
음식 시다바리는
자청해서 하리다.
볼락회도 쳐주고
라면도 끓여주고
밥도해주고....
생크릴
04-04-14 10:54
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볼락 이군요?
요즘 다들 감생이에 거의 맛이간 상태인데 주제를 볼락에 두고계신 님들은 거의 신선 이시군요...
볼락잡다 감생이 올라오면 재수...이런분들이 맞으신지요?
고기욕심 손맛욕심에 눈이먼 요즘세태에 경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일축이지만 안잡히면그만 잡히면 고맙고....파도기포에서 일어나는 신선한 산소 실컷
마시고 다시 생활로 돌아오곤합니다.
볼락낚시야말로 진짜 갯바위낚시에 진수라 생각합니다.
볼락회에선 타 고기에서 느끼지못하는 그 어떤 향과 맛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특히 볼락라면 이거이 또 죽이는거...
죄송합니다. 어제(4/13) 거제 해금강갔다 파도와 바람의 기세에 눌려 아침에 회설수설 올려봅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입시더..
찌매듭님,더불어정님,갯장군님,꼴랑한마리님(꼴랑한마리면 어떻습니까?^^)...건강하입시더..
요즘 다들 감생이에 거의 맛이간 상태인데 주제를 볼락에 두고계신 님들은 거의 신선 이시군요...
볼락잡다 감생이 올라오면 재수...이런분들이 맞으신지요?
고기욕심 손맛욕심에 눈이먼 요즘세태에 경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일축이지만 안잡히면그만 잡히면 고맙고....파도기포에서 일어나는 신선한 산소 실컷
마시고 다시 생활로 돌아오곤합니다.
볼락낚시야말로 진짜 갯바위낚시에 진수라 생각합니다.
볼락회에선 타 고기에서 느끼지못하는 그 어떤 향과 맛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특히 볼락라면 이거이 또 죽이는거...
죄송합니다. 어제(4/13) 거제 해금강갔다 파도와 바람의 기세에 눌려 아침에 회설수설 올려봅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입시더..
찌매듭님,더불어정님,갯장군님,꼴랑한마리님(꼴랑한마리면 어떻습니까?^^)...건강하입시더..
갯장군~
04-04-14 14:32
정님~ 무슨 말씀을요....
음식 시다바리하면... 제가 전문입니다.!
특히 라면..
언제 정님 말씀처럼
같이 갯바위에 오를날이 있으면
모든 시다바리는 제가 합니다.ㅎㅎ
그라고 정님께서 말씀하신 뽀인뜨~!
저도 쪼금 아는 자리인것 같은데요.????
혹시 욕지마주보는 홈통이라시면..
갈도 동쪽이 아니라?북쪽끝바리 홈통자리일거라는 생각이....ㅋㅋㅋ
그자리는 홈통쪽보다는 앞쪽 곳부리쪽이 훨씬 조과면에서 나을껍니다.^^
또한 민장대낚시보다는 흘림채비로다 수심또한 13M이상 주고 쭉~흘러주면 ..ㅎㅎㅎ
다시 정리하자면^^
정님 서신자리(=홈통쪽)에서 건너편에 보시면... (?)
전방우측으로 보이는 약간 욕지쪽으로 튀어나온(?)곳부리가
있을것입니다.????
그자리도 뽈락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자리입니다....단,흘림이어야 합니다.
혹시 정님께서 낚시하실때 건너편쪽에는 사람들이 없었나보죠..?
그 자리가 정말 명당자리인데...
차라리..정님께서 흘림채비로다 욕지방향쪽으로 보시고
조금 멀리 캐스팅~!해서 흘러주웠더라면...
그런되로 씨알좋은 넘들로 구경이라도 제법하셨지 않았겠나(???)............
(이상...망구 갯장군생각이었습니다.ㅎㅎㅎ)
생크릴님~ 반갑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뽈락라면...
접수했씀다~!
저두 라면 끊일때 뽈락을 함 넣어봐야겠습니다.
근데...메운탕맛이 날것같은데 ㅎㅎㅎㅎ
음식 시다바리하면... 제가 전문입니다.!
특히 라면..
언제 정님 말씀처럼
같이 갯바위에 오를날이 있으면
모든 시다바리는 제가 합니다.ㅎㅎ
그라고 정님께서 말씀하신 뽀인뜨~!
저도 쪼금 아는 자리인것 같은데요.????
혹시 욕지마주보는 홈통이라시면..
갈도 동쪽이 아니라?북쪽끝바리 홈통자리일거라는 생각이....ㅋㅋㅋ
그자리는 홈통쪽보다는 앞쪽 곳부리쪽이 훨씬 조과면에서 나을껍니다.^^
또한 민장대낚시보다는 흘림채비로다 수심또한 13M이상 주고 쭉~흘러주면 ..ㅎㅎㅎ
다시 정리하자면^^
정님 서신자리(=홈통쪽)에서 건너편에 보시면... (?)
전방우측으로 보이는 약간 욕지쪽으로 튀어나온(?)곳부리가
있을것입니다.????
그자리도 뽈락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자리입니다....단,흘림이어야 합니다.
혹시 정님께서 낚시하실때 건너편쪽에는 사람들이 없었나보죠..?
그 자리가 정말 명당자리인데...
차라리..정님께서 흘림채비로다 욕지방향쪽으로 보시고
조금 멀리 캐스팅~!해서 흘러주웠더라면...
그런되로 씨알좋은 넘들로 구경이라도 제법하셨지 않았겠나(???)............
(이상...망구 갯장군생각이었습니다.ㅎㅎㅎ)
생크릴님~ 반갑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뽈락라면...
접수했씀다~!
저두 라면 끊일때 뽈락을 함 넣어봐야겠습니다.
근데...메운탕맛이 날것같은데 ㅎㅎㅎㅎ
더불어정
04-04-14 15:03
갯장군님,
저는 볼락낚시에
릴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감성돔 같은 잡고기
잡힐까 봐서요.
<볼락낚시=민장대>
이게 맞는 등식 아닐까요?
아무튼 서로으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낚은 볼락으로 회쳐서
서로 먹여주며
한번 낚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학수 고대합니다.
저는 볼락낚시에
릴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감성돔 같은 잡고기
잡힐까 봐서요.
<볼락낚시=민장대>
이게 맞는 등식 아닐까요?
아무튼 서로으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낚은 볼락으로 회쳐서
서로 먹여주며
한번 낚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학수 고대합니다.
꼴랑한마리
04-04-14 15:15
저도요...............
더불어정
04-04-14 16:09
꼴앙 한마리님!
반갑습니다.
고성내만 일대에도
수많은 포인트가
있는 것으로 듣고 있는데...
추도외에는 가 본 곳이 없습니다.
언제 고성쪽으로 가면
볼락포인트로 좀 안내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반갑습니다.
고성내만 일대에도
수많은 포인트가
있는 것으로 듣고 있는데...
추도외에는 가 본 곳이 없습니다.
언제 고성쪽으로 가면
볼락포인트로 좀 안내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더불어정
04-04-14 16:13
생크릴님!
큰 실수를 할 뻔 했습니다.
님이 생기고 나서부터
대한민국의 낚시 판도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님과 만나면
내낚시 판도도 바뀌겠죠?
큰 실수를 할 뻔 했습니다.
님이 생기고 나서부터
대한민국의 낚시 판도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님과 만나면
내낚시 판도도 바뀌겠죠?
생크릴
04-04-14 18:11
안녕하세요? 더불어정님.
역시 제 상상이 맞았군요...역시 볼락낚중 감시가 올라오면 웬잡어??
하시며 고랑창(?)아닌 방생(?)하시는 분중에 한분이시군요^^.
전 아직 수양이 덜되어 ....그런데.... 저는 보았습니다. 몇년전 해금강갯바우에서...
아마 그분들 고등어잡으러 왔다 감생이 입질연달아 세번 받고선 열받아
선장님한테 전화하는소리를......"고등어 올라오는데 내라달라켔는데 와 감시박에엄소?
뽀인뜨 바까주소 와! 신갱질나네..."...
...저는 그만 멀찌기서 그 소릴듣고 기절했었는가-? 아닌가-? 기-억-이.....잘....
아마 그분들이 아니신가 .....하고..
저도 처음엔 볼락을 사랑..아니 ..좋아 했었드랬습니다.(거짓말)
그런데 그만...감생이 침에 쏘이곤 어지껏 고놈감아 왠수 갑을라꼬....^^
여하튼 건강하시고 오래즐낚합시데이---감사합니데이..
역시 제 상상이 맞았군요...역시 볼락낚중 감시가 올라오면 웬잡어??
하시며 고랑창(?)아닌 방생(?)하시는 분중에 한분이시군요^^.
전 아직 수양이 덜되어 ....그런데.... 저는 보았습니다. 몇년전 해금강갯바우에서...
아마 그분들 고등어잡으러 왔다 감생이 입질연달아 세번 받고선 열받아
선장님한테 전화하는소리를......"고등어 올라오는데 내라달라켔는데 와 감시박에엄소?
뽀인뜨 바까주소 와! 신갱질나네..."...
...저는 그만 멀찌기서 그 소릴듣고 기절했었는가-? 아닌가-? 기-억-이.....잘....
아마 그분들이 아니신가 .....하고..
저도 처음엔 볼락을 사랑..아니 ..좋아 했었드랬습니다.(거짓말)
그런데 그만...감생이 침에 쏘이곤 어지껏 고놈감아 왠수 갑을라꼬....^^
여하튼 건강하시고 오래즐낚합시데이---감사합니데이..
실키
04-04-18 15:21
님들 반갑습니다
정겨운 말씀들에 가슴이 훈훈해 지는군요
저도 볼락을 가장 사랑(?) 하는 꾼입니다
올해도 몇번 갯바위를 타 봤지만 영신통찮트군요
원래 워낙에 어복이 없긴 합니다만
언젠가는 님들을 갯바위에서 만나 커피 한잔 하면서 좋은말씀 들을날이
있겠지요.ㄷ다들 건강하시고 원하신것 다이루시기 바랍니다
정겨운 말씀들에 가슴이 훈훈해 지는군요
저도 볼락을 가장 사랑(?) 하는 꾼입니다
올해도 몇번 갯바위를 타 봤지만 영신통찮트군요
원래 워낙에 어복이 없긴 합니다만
언젠가는 님들을 갯바위에서 만나 커피 한잔 하면서 좋은말씀 들을날이
있겠지요.ㄷ다들 건강하시고 원하신것 다이루시기 바랍니다
박거사
04-04-29 20:52
뽈락 예찬가 님 의 댓글 잘보았읍니다,더불어 아우님은 뭔가 보여줄듯 하더구만 젖 볼락 으로 타작을 하셨나...내 아직 뽈락에 입문은 못 하엿기로,낼 오곡도 가서 약간의 교습 받고 올껴,...내 전번 분실 햇능교?---011-395-6344
허벅다리
04-05-07 16:44
더블어정님 안녕하십니까? 저는부산<삼일>형님과같이 만나뵙던 씨름꾼입니다 이렇게 인낚에서 인사를 드리니 더새롭습니다 오늘이후로는 형님으로 부르겠습니다 괜찮으시죠? 가끔은 조행기를보고있습니다 다음출조는 언제쯤계획하고 있는지요 꼽사리좀 끼워주시죠 한수배우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