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짜릿, 입맛 최상(바갯사, 5월 2차 정출 후기, 귀여운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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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짜릿, 입맛 최상(바갯사, 5월 2차 정출 후기, 귀여운여인)

G 4 1,843 2004.06.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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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더불어정 04-06-03 18:54
귀여운 여인님!
반갑습니다.요즘도
환상의 섬님을 내조하시면서
낚시를 열심히 다니시고 계시군요.

언제 한번 같이 가야 할텐데...
저는 2주에 한번씩 금요일 오후에
출조를 하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여름철 계절 실업자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박거사님이랑 같이 한번
낚시를 갈 수 있겠네요.

다음달 초에나 시간이 납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G 환상의섬1 04-06-05 11:34
아, 형님,,,여름철 실업자가 되면 형님 도움 많이 받겟습니다.
G 강릉 04-06-06 02:04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우리 주인장을 만나다니
또 다른 의미가 있어요
먼곳에서 교향 사람을 만난 그런 마음
나도 포향까지 무지 하게 낚시를 다니고 있어요
이번 우리 정출때 2박3일 육지권쪽으로 낚시를 갑니다
어종은 벵어돔
우리 바갯사 잊지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은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정출 한번 참석하겠습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영운이가
G 환상의섬1 04-06-06 11:27
ㅋㅋㅋ 영운씨, 참좋은 세상이죠. 욕지권을 가신다니...
손맛은 좀 보고 오실 것입니다.
요즘 참돔도 심심찮게 나오니 즐건 낚시여행이 될 것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여름이 되어 계절 실업자가 되면 영운씨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앗음 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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