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
04-08-24 17:52
하하하하~
그렇게 정붙이고 같이 다니는 동생이 있어서 낚시가 더 즐거운거지요???
두분~ 서로를 바라보세요... 서로의 그림자란 느낌이 듭니다...
부럽네요.....^^* 늘~ 안전하시고요....
동생분을 위해서 찌 많이 구입하셔야겠네요....ㅋ
담엔 동생분이 이럴겁니다...
"행님 돈이 제돈인데... 제가 얼마치나 쓰겠습니까??? 많이 사이소!""
잼있게 보고갑니다...^^*
그렇게 정붙이고 같이 다니는 동생이 있어서 낚시가 더 즐거운거지요???
두분~ 서로를 바라보세요... 서로의 그림자란 느낌이 듭니다...
부럽네요.....^^* 늘~ 안전하시고요....
동생분을 위해서 찌 많이 구입하셔야겠네요....ㅋ
담엔 동생분이 이럴겁니다...
"행님 돈이 제돈인데... 제가 얼마치나 쓰겠습니까??? 많이 사이소!""
잼있게 보고갑니다...^^*
유일
04-08-25 09:53
머슴님 감사합니다...
근데 그넘이 "행님 돈이 제돈인데...???"라고 하면...
정말 걱정이 되네요. ^.^
동생이 총각이라 돈은 그넘이 더 많이 들고 댕깁니다.. ㅋㅋㅋㅋ
머슴님 안전 조행하시고....
항상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넘이 "행님 돈이 제돈인데...???"라고 하면...
정말 걱정이 되네요. ^.^
동생이 총각이라 돈은 그넘이 더 많이 들고 댕깁니다.. ㅋㅋㅋㅋ
머슴님 안전 조행하시고....
항상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경지대
04-08-25 10:36
크하하하.......
"행님물건이 제물건인데....뭘탐내겠습니까?"
그 후배님 말씀 압권입니다.
그런 동생분과 낚시 다닌다는게 얼마나 행복합니까?
부럽습니다........^06
"행님물건이 제물건인데....뭘탐내겠습니까?"
그 후배님 말씀 압권입니다.
그런 동생분과 낚시 다닌다는게 얼마나 행복합니까?
부럽습니다........^06
유일
04-08-25 14:22
조경지대님...
그놈과 다니면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님도 빨리 그런 행복을 찾으시고, 항상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놈과 다니면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님도 빨리 그런 행복을 찾으시고, 항상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in
04-08-25 19:22
푸하하하 언제 한번 같이 낚시 갈까요?
난 친구중에 그런 친구가 있는데..ㅋㅋㅋㅋ 한번 동시에
데불고 가서 좀 비교좀 해보게요...
난 친구중에 그런 친구가 있는데..ㅋㅋㅋㅋ 한번 동시에
데불고 가서 좀 비교좀 해보게요...
개똥반장
04-08-25 22:42
흠~~~~~~
"행님 물건이 제물건이라~~~~~"
그라먼~~ 행님물건 했빚 한번 보이돌라케바라.....호호홋.
건강하시제?. 행복 하시길....
"행님 물건이 제물건이라~~~~~"
그라먼~~ 행님물건 했빚 한번 보이돌라케바라.....호호홋.
건강하시제?. 행복 하시길....
해동맨
04-08-26 07:35
흠.....
그때 늦게 들어 온 일행이자...
본의 아니게 심판을 맡았던 해동맨입니다.
제가 도착 전 상황에 대해선 상관할 바 아니고...
제가 도착 후에는 유일님의 승리를 인정합니다...땅..땅..땅...
언제 또 한번 갈까요.....쿄쿄쿄~~~
늘 활기찬 시간되시길~~~~^^
그때 늦게 들어 온 일행이자...
본의 아니게 심판을 맡았던 해동맨입니다.
제가 도착 전 상황에 대해선 상관할 바 아니고...
제가 도착 후에는 유일님의 승리를 인정합니다...땅..땅..땅...
언제 또 한번 갈까요.....쿄쿄쿄~~~
늘 활기찬 시간되시길~~~~^^
3355
04-08-26 08:38
하하하.......
글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볼락사시미
04-08-28 12:15
참고로 추운 늦가을에서 봄까지 낚시옷에 대해 말씀 드리죠. 아무리 옷을 많이 입어도 겨울 날씨는 춥습니다. 또 많이 입으면 둔해져서 낚시하기에 좋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님께서 말씀하신 허접한 비옷을 이용하는 겁니다. 슈퍼같은데 가면 3000원하는 얇은 비닐 비옷 있죠? 그걸하나 사서 밖에 입는것이 아니고 안에 입습니다. 즉, 내의-비옷-옷-낚시복 순서입니다. 체온이 빠져나가지 않고 바깥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 고어텍스 할배라도 따뜻함을 이기지 못합니다. 비옷을 제일 안에 입는것은 곤란합니다. 쩍쩍 달라붙고 찝찝한 그 느낌 아시죠. 한번 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아참 비옷 두껍고 비싼건 좋지 않습니다. 3000원짜리 비닐봉지에 들어서 접으면 손바닥만한 것입니다. 즐낙하세요.
블루마린
04-09-22 01:56
ㅋㅋㅋㅋㅋㅋㅋ
행님
그마음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
인그래도 잘쓰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
죄송합니다.... ^^ 접니당
행님
그마음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
인그래도 잘쓰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
죄송합니다.... ^^ 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