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4-09-30 07:50
섬원주민님!
저는 낚시꾼이라기 보단 어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다만 몸이 바쳐주질 못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가난한 어부의 손자로 태어난 까닭이겠죠?
저는 낚시꾼이라기 보단 어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다만 몸이 바쳐주질 못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가난한 어부의 손자로 태어난 까닭이겠죠?
박거사
04-10-01 12:11
더불어정 아우님의 황홀?한 조행기 보고 또 여기서 보네요,
허거참님이 따블에 물괴기 어짜 붙여서 魚情 이라 하셨네,...ㅎㅎ
노가다 할만 하던지?...지쳐 쉴 정도면?
허거참님은 농땡이 안치셨는지?...암튼 신났겟는데...
이번에 데리구 가서 또 꽝 잡는거 아녀?
민규군 유자 항아릴랑 가져오지 말고...ㅎ
허거참님 서울서 뵜어야 한건데, 너무 늦게 알아서리....
담주에 뵙지요?,
허거참님이 따블에 물괴기 어짜 붙여서 魚情 이라 하셨네,...ㅎㅎ
노가다 할만 하던지?...지쳐 쉴 정도면?
허거참님은 농땡이 안치셨는지?...암튼 신났겟는데...
이번에 데리구 가서 또 꽝 잡는거 아녀?
민규군 유자 항아릴랑 가져오지 말고...ㅎ
허거참님 서울서 뵜어야 한건데, 너무 늦게 알아서리....
담주에 뵙지요?,
더불어정
04-10-02 06:35
박거사님 이번에는
여수 작금 청홍낚시점에서
29일(금요일) 늦은 밤에 뵙기로 하시죠.
갯바위님이 함께 갈 수 없어 혼자 외로우실 것 같으면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에서 만나서
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여수 작금 청홍낚시점에서
29일(금요일) 늦은 밤에 뵙기로 하시죠.
갯바위님이 함께 갈 수 없어 혼자 외로우실 것 같으면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에서 만나서
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