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린 작년에 긴꼬리넘을 마릿수 올리고 올해도 함 찾아가고픈 멋진 필드중 한 곳 이지요.
욕심없는 세상사가 어디 누군들 예외일까요.
마지막 모두의 표정들이 넘 친근감이 듭니다.
통영 삼덕이나 척포 ......이쪽은 좀 멀다는 생각땜에 자주 안찾습니다..
차라리....여수가 가깝게 느껴지드만요...
그래도.....좌사리......좋은곳이지요....또 가고싶어요.......ㅡ.ㅡ
그래도 좋은 분들과
추억 만드셨으니 그걸로 만족하셔야 겠습니다.
저도 뜰채 찌건지기용으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부시리랑 긴꼬리 좀 담아봤네요.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