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살고있지만, 지세포에 사촌형님도 사시고해서 그간 여러번 낚시를 갔지만, 나역시 방파제든 갯바우든.. 항상 쓰레기가 뒹글고있는 현실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가지고있는 검은 비닐봉다리에 담아 오는것도 한계가 있고~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도 외국처럼 낚시면허제나 입어료를 내고 낚시릏 해야 할것 같네요. 어휴
처갓집이 통영 모방파제인데...
호렉철 되면 뜨네기들이 한번씩
지나가면서 꼭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같은 낚시꾼으로서 참....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방파제 출입금지를 시키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국도, 갈도 할것없이 그먼섬에도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동네방파제는 오죽하겠습니까
어떻게한답니까 그 쓰레기를, 그 쓰레기
버리고가는 인간들을...
<쓰레기 대박 조황>
그냥 흔적없이 가려다가
대박중의 대박조황?을 보고 차마 그냥갈수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2015년 최고의 대박입니다."
쓰레기문제....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면서
앞으로도 영원히 해결못할 골칫꺼립니다.
낚싯꾼이 다 없어지지 않는 한은요.
그것은
인낚에도 자주 이름이 올라 오고 있는 어떤 낚시인이 입으로는
"오늘 낚시한 자리 쓰레기 몇봉다리나 담아왔다"고 떠벌렸던 사람도
어느날 갯바위에서 정작 철수배 올때까지 낚시를 하다가 크릴봉지와
쓰다남은 미끼크릴을 그대로 두고 가는걸 봤으니까요.
정말 짤지만 큰 귀감이되는 조행기 입니다.
본인의 쓰레기 가저올 자신이 없다면 아예 쓰레기될만한건 안가저가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인의 쓰레기 가저올 자신이 없다면 아예 쓰레기될만한건 안가저가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거제도~ 정말로 좋은곳에 사시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꼭 그렇게 하겟습니다.
제가 놀앗던자리 흔적도없이 깨끗하게 치우고
보전하겟습니다.
방파제 입구에 저래 해놨는데도...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거제도~ 정말로 좋은곳에 사시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꼭 그렇게 하겟습니다.
제가 놀앗던자리 흔적도없이 깨끗하게 치우고
보전하겟습니다.
방파제 입구에 저래 해놨는데도...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저기 그 옛날 우리 동넨데요..
그짝에는 고기 꾸버 먹으로 가는거 아니모
가지 마이쏘
버드리(하유) 하고 그 밑에 아랫 버드리
상유 하유 전부다 30년 전에도 감시 손맛 본적 별로 없십니더~
(뱅에는 생전 먼지도 몰랐고요...)
가끔 뽈라구나 장어 새끼 잡아가 곤로에 꾸버 먹은 기억 말고는
손맛 기억은 없네요...
니가 낚시 실력이 후달린께 그렇제 !!!! 라고 말한다면 할말 없심덩~~
이런 조행기....정말 굿입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갑갑한 맘 떨쳐낼 길이 마땅히 없어도.
그래도 주구장창 알려야 합니다. 끝없이 알려야 합니다.
한반도에,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끝없는 다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퉈가야겠지요.
이런 장면들 기억하시는분 많으시리라 봅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무연탄으로 밥해먹고, 방바닥을 따뜻이 데웠던 그 시절....
흠씬 비라도 내린 날엔 질척거리는 흙탕 골목 길 바닥 어느 구석에서는,
연탄재와 함께 온갖의 쓰레기들이 골목길을 점령하며 나뒹굴었던 시절을요....
당시엔,
천지개벽에 버금 갈
깨끗~! 삐까번쩍~~! 뭐 그런 것을 연상케 하는....
반짝별을 열십자로 형상화한 만화의 한 장면에서나 등장할
그런 깜놀을 선사한 깨~끗 해진 골목길 연상??? 그것만도 절대 불가 시절 아니었겠습니까만...
시대의 변화, 인식의 변화 등등등이 뭉쳐져
연상을 해보는 것 마저도 불가하던 그 시절이,
어느샌가 골목길은 반짝별이 여기 저기에 그려진 만화의 그 한 장면처럼,
뜨윽허니 현실로 나타나는 꿈 같은 일들이 펼쳐져 온 과거사를요.....
그랬던 과거사를 되새겨 보면....
저런 방파제에서도 반짝별이 그려지는 만화의 그 장면처럼 골목길이 달라졌듯,
삐까번쩍 방파제로 달라질 수 잇지 않을런지요.
골목길이 삐까번쩍 해질 수 있었던 것에는,
인터로킹 포장이라는 돈 질도 한 몫을 한 바탕이 기인되었겠지만,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간 끝없는 홍보의 덕분도 큰 몫을 해냈으리라 봅니다.
해서,
몰지각한 이의 부끄러운 행적을 알리고 알려서 끝없이 가다 보면........이라고
희망의 끈을 여전히 붙잡아 봅니다.
달리 표현항 방법을 찾지 못해
이 굿 조행글에 찬사를 남깁니다.
짝~짝~짝~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갑갑한 맘 떨쳐낼 길이 마땅히 없어도.
그래도 주구장창 알려야 합니다. 끝없이 알려야 합니다.
한반도에,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끝없는 다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퉈가야겠지요.
이런 장면들 기억하시는분 많으시리라 봅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무연탄으로 밥해먹고, 방바닥을 따뜻이 데웠던 그 시절....
흠씬 비라도 내린 날엔 질척거리는 흙탕 골목 길 바닥 어느 구석에서는,
연탄재와 함께 온갖의 쓰레기들이 골목길을 점령하며 나뒹굴었던 시절을요....
당시엔,
천지개벽에 버금 갈
깨끗~! 삐까번쩍~~! 뭐 그런 것을 연상케 하는....
반짝별을 열십자로 형상화한 만화의 한 장면에서나 등장할
그런 깜놀을 선사한 깨~끗 해진 골목길 연상??? 그것만도 절대 불가 시절 아니었겠습니까만...
시대의 변화, 인식의 변화 등등등이 뭉쳐져
연상을 해보는 것 마저도 불가하던 그 시절이,
어느샌가 골목길은 반짝별이 여기 저기에 그려진 만화의 그 한 장면처럼,
뜨윽허니 현실로 나타나는 꿈 같은 일들이 펼쳐져 온 과거사를요.....
그랬던 과거사를 되새겨 보면....
저런 방파제에서도 반짝별이 그려지는 만화의 그 장면처럼 골목길이 달라졌듯,
삐까번쩍 방파제로 달라질 수 잇지 않을런지요.
골목길이 삐까번쩍 해질 수 있었던 것에는,
인터로킹 포장이라는 돈 질도 한 몫을 한 바탕이 기인되었겠지만,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간 끝없는 홍보의 덕분도 큰 몫을 해냈으리라 봅니다.
해서,
몰지각한 이의 부끄러운 행적을 알리고 알려서 끝없이 가다 보면........이라고
희망의 끈을 여전히 붙잡아 봅니다.
달리 표현항 방법을 찾지 못해
이 굿 조행글에 찬사를 남깁니다.
짝~짝~짝~
저 글귀를 보고도 쓰레기를 놓고 오는사람은........한국사람아니겠죠?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고향에 일이있어 종종내려가서 마을 앞 방파제둘러보면 ..
전문 낚시인보다 대부분 놀러오신분들이 가져오신물건들 ?마니두고가시더군요....
방파제 사이사이에 틈사이에 쓰레기 음식쓰레기 쥑이더군요..
안타깝고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고향에 일이있어 종종내려가서 마을 앞 방파제둘러보면 ..
전문 낚시인보다 대부분 놀러오신분들이 가져오신물건들 ?마니두고가시더군요....
방파제 사이사이에 틈사이에 쓰레기 음식쓰레기 쥑이더군요..
안타깝고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특히 방파제 쓰레기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낚게시판에 쓰레기
문제글 수차 올이고 쓰레기 문제
제기를 해왔지만 전혀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의식의 문제라고
할수밖에!~^*
아닙니다 인낚게시판에 쓰레기
문제글 수차 올이고 쓰레기 문제
제기를 해왔지만 전혀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의식의 문제라고
할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