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
04-12-20 16:32
지가 훈장달아준 괴기도 꽤 됩니다.
남해 00포인트에서 수염달린 감시를 한번 잡기도 했었습니다.
남해 00포인트에서 수염달린 감시를 한번 잡기도 했었습니다.
미스타스텔론
04-12-21 13:24
병풍도,사수도, 최근 약산도 훈장 3개 헌납하고
삼여님 수염달린 감시 한번 보여주시죠
저는 83년 따개비 붙은 감시는 2마리 보았는데-----
삼여님 수염달린 감시 한번 보여주시죠
저는 83년 따개비 붙은 감시는 2마리 보았는데-----
낭만감싱이
04-12-21 22:29
스텔론님,따개비붙은감시~~아 가공할모습.
낭만감싱이
04-12-21 22:32
고기도 터트려 본자들만이 그 진정한맞을 알겠지요?삼여님,스텔론님의 내공이 어느정도 짐작이갑니다.
낭만감싱이
04-12-21 22:35
안터트려 보거나 못터트려본분들은 진정한 그느낌 모를겁니다.터트린게 자랑할바는 아니지만...
생크릴
04-12-23 13:17
수염없고 입 안에 바늘이 제것까지 3개 있는넘 잡아본 사람은
여기 글적으면 안되나염??
여기 글적으면 안되나염??
사공과바다
04-12-24 22:43
억수로 재수없는 불쌍한감성돔?
저는 예전에 내목줄에 다른조사들이 터트린 목줄에 엉켜서...
낚은적?이 있씀니다. (건진적이....)
내 목줄,낚시바늘이 감성돔이 달고다니던 목줄에 엉켜서~~~ㅎㅎ
나중에 확인결과 그넘입엔 3개의바늘,목줄(긴수염?)을 보았고...
4짜중반의 씨알였음니다.ㅎㅎ
(내낚시바늘은 감성돔에 흠집을 전혀않내고~~~)
저는 예전에 내목줄에 다른조사들이 터트린 목줄에 엉켜서...
낚은적?이 있씀니다. (건진적이....)
내 목줄,낚시바늘이 감성돔이 달고다니던 목줄에 엉켜서~~~ㅎㅎ
나중에 확인결과 그넘입엔 3개의바늘,목줄(긴수염?)을 보았고...
4짜중반의 씨알였음니다.ㅎㅎ
(내낚시바늘은 감성돔에 흠집을 전혀않내고~~~)
물수
04-12-26 10:50
아 ! 부러운 글들 글들 저는 나름대로 많은 놈들을 골로 보냈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염,바늘등 보너스는 없었는데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