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스텔론
04-12-21 13:19
우와!!!!!!
3호 목줄이 터진 것입니까?
2호대,4호원줄,3호목줄,7호바늘 그 묵직한 채비에 얼마나 큰 대물이었기에
6짜였을까요? 아니면 여에 쓸렸을까요?
아!!!! 그놈 얼굴 보고 싶어집니다. 아직 55이상 얼굴을 보지 못한 저에게 가거도의 호기심이 발동하군요.
3호대,5호원줄, 4호목줄, 8호바늘 이러면 제압가능할까요?
가거도 대물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3호 목줄이 터진 것입니까?
2호대,4호원줄,3호목줄,7호바늘 그 묵직한 채비에 얼마나 큰 대물이었기에
6짜였을까요? 아니면 여에 쓸렸을까요?
아!!!! 그놈 얼굴 보고 싶어집니다. 아직 55이상 얼굴을 보지 못한 저에게 가거도의 호기심이 발동하군요.
3호대,5호원줄, 4호목줄, 8호바늘 이러면 제압가능할까요?
가거도 대물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낭만감싱이
04-12-21 22:51
낚시꾼에게 터트린고기가 제일 크다고 하지만 위에나열한 채비에서 알수있듯이 저 아무때나 그렇게무식한채비 쓰는사람아닙니다.
제가 넘보다 형편이좋아서 가거도조행이나다니고 하는사람은아니고,어렵게어렵게 수년간 계획을하여한번다녀오긴했는데..
그런유명한곳 못가보신분들께 조행기라고 껍죽거리고올리고한것이 죄송합니다.
3호목줄이 바로 여쓸림당한것이아니구 봉돌이 바위틈어딘가에 끼어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결국..목줄은 거의다 살아나왔지만 목줄에물린 봉돌은 하나도없이 싹쓸이훝어버리고 바늘위에서 컷팅..
제가 넘보다 형편이좋아서 가거도조행이나다니고 하는사람은아니고,어렵게어렵게 수년간 계획을하여한번다녀오긴했는데..
그런유명한곳 못가보신분들께 조행기라고 껍죽거리고올리고한것이 죄송합니다.
3호목줄이 바로 여쓸림당한것이아니구 봉돌이 바위틈어딘가에 끼어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결국..목줄은 거의다 살아나왔지만 목줄에물린 봉돌은 하나도없이 싹쓸이훝어버리고 바늘위에서 컷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