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
04-12-14 18:34
사고로 다친다리가 아직 완괘되지 않으셨군요
그러나저러나 마지막정출에 손맛을 못봐서 우짠데요~ ㅎ
아픈척도 몬하고~ ㅋㅋㅋㅋ
찬바람불면 아픈데는 더~ 시린데 우짜던동 건강조심하시고
새해에는 대물,대박이 늘~ 함께하시고
하시는사업도 무진장 번창하이소~ ^ ^ ``
그러나저러나 마지막정출에 손맛을 못봐서 우짠데요~ ㅎ
아픈척도 몬하고~ ㅋㅋㅋㅋ
찬바람불면 아픈데는 더~ 시린데 우짜던동 건강조심하시고
새해에는 대물,대박이 늘~ 함께하시고
하시는사업도 무진장 번창하이소~ ^ ^ ``
철발
04-12-14 19:41
*호미님 감사합니다!
제 고향 이방(장터)에서 다리가 고령쪽으로 놓아진걸로 알고있는데,
그곳까지 10분 거리로 알고있습니다.
고향 갈일 있을때 호미님 얼굴 뵈러 갈 것입니다. 언제가 될련지는...?
호미님께서도 하시는 농사일에 늘 좋은 수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출조시에는 많은 어복이 따르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꾸~벅
제 고향 이방(장터)에서 다리가 고령쪽으로 놓아진걸로 알고있는데,
그곳까지 10분 거리로 알고있습니다.
고향 갈일 있을때 호미님 얼굴 뵈러 갈 것입니다. 언제가 될련지는...?
호미님께서도 하시는 농사일에 늘 좋은 수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출조시에는 많은 어복이 따르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