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눈물
05-01-13 09:22
^^ㅎ 고양이 잡아서 물에 확 던져버리시지....학공들이 많이 괴롭혀 줄텐데.
빈손으로 컴백홈 하신건 아니겟죠? 댁에서 안좋아하실테니까요...^^
빈손으로 컴백홈 하신건 아니겟죠? 댁에서 안좋아하실테니까요...^^
들녘
05-01-13 09:31
근디 멀리도 사신가보네요 아마 녹동방파제 인가보군요
지금도 학꽁치가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어판장에 감싱이는 얼마씩 하죠?
아는분 있으면 댓글좀 부탁혀요
지금도 학꽁치가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어판장에 감싱이는 얼마씩 하죠?
아는분 있으면 댓글좀 부탁혀요
무명감시
05-01-13 11:04
약은약사에게고기는쿨러에 ㅋㅋㅋㅋ
방파제좋아
05-01-14 00:07
뱀님 물론 빈손이지요.참고로 전 집에 딱 두가지어종만 가져오지요.학공.삼치.학공은 손질해서 약간말려 후라이펜에 뛰기면 아들놈과제가 .삼치는 가을철 고등어조림처럼 이맛또한 .. 들녁님 저 서울이구요. 녹동 방파제 에 서있는 분 없답니다.오늘 친구가 낚수간건 아니고 일 때문에 가서 봤답니다.이녀석은 한달에두번 수.목 이틀간 정기적으로 다니드라구요.물론 일때문에 .
라스
05-01-20 11:00
ㅎㅎ 저도 지난 여름에 가덕에서 고양이 한테 싱싱한 칼치회를 상납했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