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보셧네요 축하합니다.
기장고리선상 1인선비10만원 마끼같은거 없습니다.
청개비만지급하구요 원자력 물나오는곳 던지고 흘리기 무한반복입니다 가시는분 참조하세요
낚시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안경섬 조류가장 빠를때 정도 물빨에 방파제 테트라 보고 원투30미터 배앞으로 찌오면 채비회수 30미터 흘리믄 부유물 방지 등표에 걸려요 ㅎㅎ수심 3.4미터 상상이 안가실거에요
고기 뜨겁습니다
《Re》참돔MANIA 님 ,
그렇죠 ㅎㅎ 그냥 후배연습 시킨다고 갔지만..예전 2006년 2007년 안경섬의 그 설레임 잊을 수가 없지요. 갯바위의 정취와 쾌감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ㅎ
《Re》김해장유아디다스 님 ,
넵 그저 고기 잡는 거 땜에 갔지만 마음은 갯바위지요. 조우와 담소 나누며 포인트를 파보기도 하고..그게 낚시인의 호연지기이죠 ㅎㅎ 일에 치여서 갯바위를 누비지 못하는 그런 상황에도 바다만 볼 수 있으면....합니다 ㅎㅎ
수고하셧습니다.
다양하게 나와서 손맛 진하게보셧네요.
그런데 10만냥에 마끼도없다니 조금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후배분은 굉장히 좋은시간이 되었을 듯 합니다.
고수분과 함깨 동출하면 배우는 것이 많기에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었겟네요.
조행기 잘 보앗습니다.^&^
《Re》폭주기관차 님 ,
네 후배가 좋아하는 거 보고 저도 만족하는 거지요..길지도 적지도 않은 낚시 10년 그동안 만나뵈었던 선배님들에게 받았던 애정이나 가르침 때문이라도 배우려는 사람에게 더 애정이 가는 거 같습니다. 낚시에 배움이 끝이 있겠습니까만은 그렇기에 더욱 바다를 찾게 되는 것이지요 ㅎㅎ
그런 포인트가 있지요. 저는 하동화력발전소 밑 배수구 포인트에서 낚시를 배웠습니다. 물빨은 거의 참돔 물빨인곳 저는 거기서 전층기울찌 3b에 봉돌 1호에서 1.5호까지 달아가면서하는 감성돔 낚시를 배웠습니다. 아마도 저기도 그런식의 운용도 분명 가능할거라 보이네요. 바닥 권을 긁으면 감시, 좀 뜨면 농어 벵에 이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짜릿한 손맛 보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