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
05-08-15 14:05
잘~ 갔다오시고 뒷풀이꺼정~ ㅎ
더불어정님으로 부터 실시간으로 중계는 들었읍니다
시간이 맞았으면 인사드리려 갈라 그랬는데
좀~그렇게 되었읍니다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바낚모의 멋진 님들과 인사라도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 ^^
더불어정님으로 부터 실시간으로 중계는 들었읍니다
시간이 맞았으면 인사드리려 갈라 그랬는데
좀~그렇게 되었읍니다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바낚모의 멋진 님들과 인사라도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 ^^
그리움의바다
05-08-15 19:29
호미님 안녕하세요,,
이번 번출은 번출이 아닌, 더불어정님의 말씀되로 사람잡는 인낚(여기 인낚이 아닙니다,,혼동사절)이 되어 버렸습니다.
날새는동시에 그늘없는 갯바위에서, 찜통속에 들어가 계셨으니 말입니다^^*
모처럼 바낚모를 찾아주신, 더불어정님과 허거참 대선배님들의 참가에 어려운 낚시여건을 제공(?)한 저희가 송구스러워 둑갔습니다,,!
거기다가 잘씻은 오곡밥을 압력솥 공기구멍을 열어 놓구, 밥을지으신 더불어정님의 실수에 정감은 더욱 있으신듯 합니다^^*
박거사님께서는 얼마나 더우셨으면 팬티까지 벗으시고, 악조건인 갯바위 물속까지 들어 가셔서 해수욕을 하셨을가요^^*
한창 젊은 후배들이 경로 대선배님들을 잘 모시지 못해 송구 스럽습니다..!
호미님께서도, 다음에 시간되시면 경로 우대증을 확실 발급해서, 정성껏 시다바리 하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시원하게 보내 십시요~~~~^^*
이번 번출은 번출이 아닌, 더불어정님의 말씀되로 사람잡는 인낚(여기 인낚이 아닙니다,,혼동사절)이 되어 버렸습니다.
날새는동시에 그늘없는 갯바위에서, 찜통속에 들어가 계셨으니 말입니다^^*
모처럼 바낚모를 찾아주신, 더불어정님과 허거참 대선배님들의 참가에 어려운 낚시여건을 제공(?)한 저희가 송구스러워 둑갔습니다,,!
거기다가 잘씻은 오곡밥을 압력솥 공기구멍을 열어 놓구, 밥을지으신 더불어정님의 실수에 정감은 더욱 있으신듯 합니다^^*
박거사님께서는 얼마나 더우셨으면 팬티까지 벗으시고, 악조건인 갯바위 물속까지 들어 가셔서 해수욕을 하셨을가요^^*
한창 젊은 후배들이 경로 대선배님들을 잘 모시지 못해 송구 스럽습니다..!
호미님께서도, 다음에 시간되시면 경로 우대증을 확실 발급해서, 정성껏 시다바리 하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시원하게 보내 십시요~~~~^^*
삼여
05-08-16 10:52
두분(?) 동행하여 낚시하셨다니 눈앞이 훤합니다.
호미행님도 억수로 올만입니다.
호미행님도 억수로 올만입니다.
박거사
05-08-16 14:05
정말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소문이 좀 나가지고서리...
포인트도 만원이었고
바람없는 땡볕에서 죽을뻔 했지여...
이번에 더불어정님의 눈물겨운 경로 우대를 받고나니
지난 실수를 모두 감 하여 주기로 했습니다,
더불어정
05-08-18 10:32
다소미님!
닉이 정말 정감있습니다.
나는 다소미만 찾고 있으니
눈에 띄질 않아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언제난 솔선 수범하시는
다소미님의 정력적인 활동을 보면서
과거의 본인을 회상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 기회에 한번 또 불러 주세요!
닉이 정말 정감있습니다.
나는 다소미만 찾고 있으니
눈에 띄질 않아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언제난 솔선 수범하시는
다소미님의 정력적인 활동을 보면서
과거의 본인을 회상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 기회에 한번 또 불러 주세요!
그리움의바다
05-08-19 11:29
*--------------------------------------------------------------
│박거사님 인낚에서 이렇게 뵈오니, 묘한 흥분이 일어 납니다^^*
│가을 샛바람 불때쯤, 그때는 제가 최고의 시다바리로, 모시겠습니다.
│이번 번출은 정말 징그럽게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
*--------------------------------------------------------------
│더불어 정님의 한말씀에 기운이 납니다^^* 감사 합니다.!
│더불어 정님의 말씀되로, 아직 혈기가 넘치는 젊은시기에 선배님들을
│모실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느을 바다와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거사님 인낚에서 이렇게 뵈오니, 묘한 흥분이 일어 납니다^^*
│가을 샛바람 불때쯤, 그때는 제가 최고의 시다바리로, 모시겠습니다.
│이번 번출은 정말 징그럽게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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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정님의 한말씀에 기운이 납니다^^* 감사 합니다.!
│더불어 정님의 말씀되로, 아직 혈기가 넘치는 젊은시기에 선배님들을
│모실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느을 바다와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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