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볼락
05-10-27 08:55
바다를 사랑하고,자연을 아낄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이 가득 배어있는
글 이네요.자연의 소중함은 새삼 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님의 글
나는 그렇게 말한다 가져간들
적은입맛에 그칠것이고 기것
해보아 술안주에 지나치지
않을것이라며..
을 읽으면서 진하게 느낍니다.자연과 같이 하는 삶의 여유 정말
감동적입니다. 좋은글 자주 뵈을수 있게 글 올려 주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글 이네요.자연의 소중함은 새삼 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님의 글
나는 그렇게 말한다 가져간들
적은입맛에 그칠것이고 기것
해보아 술안주에 지나치지
않을것이라며..
을 읽으면서 진하게 느낍니다.자연과 같이 하는 삶의 여유 정말
감동적입니다. 좋은글 자주 뵈을수 있게 글 올려 주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산거제사랑
05-10-27 09:07
참볼락님 안녕하세요 .. 넓디넓은 큰 바다에 제가 해주어보아 그 바다가 어 찌 만족을
하겠습니까 마냥 물고기 밥준다 하며 밑밥주는데 그속에 나쁜영향있지
않을까 하는 미약한 생각과 철수후에는 가져간 간식봉지들을 주워오는
일뿐이지요.. 관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볼락님께서도
건강유의 하세요,, 그럼,
하겠습니까 마냥 물고기 밥준다 하며 밑밥주는데 그속에 나쁜영향있지
않을까 하는 미약한 생각과 철수후에는 가져간 간식봉지들을 주워오는
일뿐이지요.. 관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볼락님께서도
건강유의 하세요,, 그럼,
솔향기
05-10-27 09:40
젊은분이 아주 좋은 사고를 가지셨네요 ~
감시는 않나왔나보죠 ?
거제... 가게되면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즐거운 생활 되길 기원합니다 .
감시는 않나왔나보죠 ?
거제... 가게되면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즐거운 생활 되길 기원합니다 .
부산거제사랑
05-10-27 09:57
네 솔향기님 반갑습니다,, 지금 고향인 부산에서는 예전에 여수권으로
낚시를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가보는 그러한곳 사전정보없는 그리고
아는 사람 없는 그러한 곳에 다녀올무렵에는 아" 현지분을 알고있으면
때론 생각지 않은 고생은 하지않을터인데 이러한 아쉬움이 가득하였지요
지금은 거제에 내려와서 이렇게 인낚에 인연이되어 좋은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멀리서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하는 바램과 만남이 좋아 인낚에 들르구요.. 예전 제가 바랬던 일들을
하니 말이죠.. ^^
낚시를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가보는 그러한곳 사전정보없는 그리고
아는 사람 없는 그러한 곳에 다녀올무렵에는 아" 현지분을 알고있으면
때론 생각지 않은 고생은 하지않을터인데 이러한 아쉬움이 가득하였지요
지금은 거제에 내려와서 이렇게 인낚에 인연이되어 좋은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멀리서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하는 바램과 만남이 좋아 인낚에 들르구요.. 예전 제가 바랬던 일들을
하니 말이죠.. ^^
미녀감시
05-10-27 13:21
모든 낚시인들이 지향하고자 했으면 하는 생각이네여^^;
바다를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낚시를 한다는건 참으로 불행한거니깐요..
저역시~항상 바다를 사랑하면서 낚시를 했으면 좋겠습니당...
날씨가 추워지긴했나봐여~참볼락님두 감기조심하세여^^*
바다를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낚시를 한다는건 참으로 불행한거니깐요..
저역시~항상 바다를 사랑하면서 낚시를 했으면 좋겠습니당...
날씨가 추워지긴했나봐여~참볼락님두 감기조심하세여^^*
공상두
05-10-27 15:29
내 자신이 참 부끄럽구료. 지금은 나도 많이 변했지만 한때는 나도
쓸데없는 욕심을 가진적도 있었다오. 지금은......아직은 멀었지만.......
나이는 한갓 숫자 놀음에 불과한것 같구려. 젊은 사람에게 저절로 고개
숙여지는 것은 아직은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한 것 같구려.
쓸데없는 욕심을 가진적도 있었다오. 지금은......아직은 멀었지만.......
나이는 한갓 숫자 놀음에 불과한것 같구려. 젊은 사람에게 저절로 고개
숙여지는 것은 아직은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한 것 같구려.
그리운홍도
05-10-27 16:22
아직은 초보조사랍니다. 한창 감성돔,돔,돔 하며 쫓아 다닐때가 있었습니다.
감시가 아닌고기는 고기도 아닌기라.... 방생을 요구하며,한창시위중인 고등어를보고 얼마나 밉던지 그냥 갯바위로 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땐 왜 그랬을까 하면서 불쌍한 고딩님 명복을 빌어봅니다.
어차피 먹지 않을고기라면 차라리 제 살던곳으로 돌려보내는게 지금 낚시인의 미덕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집도 거제 옥포 거든요, 담에 기회가된다면 만나뵙고 낚시얘기꽃을 밤새도록 피워보고 싶네요^^
항상 어복 충만 하시고 즐낚 하시길......
감시가 아닌고기는 고기도 아닌기라.... 방생을 요구하며,한창시위중인 고등어를보고 얼마나 밉던지 그냥 갯바위로 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땐 왜 그랬을까 하면서 불쌍한 고딩님 명복을 빌어봅니다.
어차피 먹지 않을고기라면 차라리 제 살던곳으로 돌려보내는게 지금 낚시인의 미덕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집도 거제 옥포 거든요, 담에 기회가된다면 만나뵙고 낚시얘기꽃을 밤새도록 피워보고 싶네요^^
항상 어복 충만 하시고 즐낚 하시길......
부산거제사랑
05-10-27 16:36
미녀감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공상두 님 잘 지내셨는지요..^^
출조일을 기다리는 마음.준비하는 과정. 이름모를 물고기와
의 대면 . 마지막으로 욕심보다는 넉넉한 여유로움을 배울수
있는게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가르쳐주는
바다의 배려앞에 조금씩 배워나가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관심가질수 있는 좋은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출조일을 기다리는 마음.준비하는 과정. 이름모를 물고기와
의 대면 . 마지막으로 욕심보다는 넉넉한 여유로움을 배울수
있는게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가르쳐주는
바다의 배려앞에 조금씩 배워나가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관심가질수 있는 좋은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기잡자
05-10-27 19:16
뭔가 모를 부족함으로.....
더 넓은 가슴이 만들어 지나 봅니다.....
더 넓은 가슴이 만들어 지나 봅니다.....
솔향기
05-10-27 19:33
가보고 싶어지네요 ~ 거제바다 ~
커피 주실거죠 ?
커피 주실거죠 ?
섭이
05-10-27 21:48
거제는 살아있다...ㅎ
부산거제사랑
05-10-28 03:38
그리운 홍도님 고기잡자님 섭이님 .. 들어오셨네요 물론 솔향기 님의
말씀처럼 지금의 고향이 되어버린 이곳에 들르시면 드려야죠..^^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공감이 될수있는 조우님들과 함께 그림그려보며
바다에 다녀올수있도록 바램을 가져봅니다..."
말씀처럼 지금의 고향이 되어버린 이곳에 들르시면 드려야죠..^^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공감이 될수있는 조우님들과 함께 그림그려보며
바다에 다녀올수있도록 바램을 가져봅니다..."
솔향기
05-10-28 08:01
ㅋ ~
섭이님 오셨네 ~
박민호 거제사람....
그래요 ~ 항상 기억 할께요 ~ ^^*
섭이님 오셨네 ~
박민호 거제사람....
그래요 ~ 항상 기억 할께요 ~ ^^*
직벽포인트
05-10-28 11:14
자연을사랑하는 부산거제사랑님! 정말 멋진분이십니다.
해천지
05-10-28 12:28
간 만에 태공을만나네요......진정한.......
마음과 실천 쉽지는 안치만 조금씩조금씩........
넘은몰라도 개인적어로 느껴지네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만잇기를.........
마음과 실천 쉽지는 안치만 조금씩조금씩........
넘은몰라도 개인적어로 느껴지네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만잇기를.........
산책낚시
05-10-28 13:52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산거제사랑
05-10-28 14:54
직벽포인트님 해천지님 그리고 산책낚시님 리플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또다른 낚시장르인 루어낚시 조행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다음에는 또다른 낚시장르인 루어낚시 조행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찌매듭
05-10-30 17:07
능성어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서울의 어느 횟집에 다금바리가 들어왔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직원의 친척이 운영을 한다더군요.
어찌저찌 급히 연락이 왔습니다.
다금바리가 친척횟집에 들어왔는데 손님들이 몰라 그냥 두고 있으니 싸게 먹으라는거였죠
가보니 능성어였고 고기 이름을 아는 사람에게 바가지를 씨울 수야 없었겠죠
적당한 가격에 치워주게 되었고
거문도에서 30정도의 능성어는 잡아 보았는데
현지 횟집에서는 다금바리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에게 팔고 있었습니다.
양식을 하던데 그렇게 큰 크기로 많은 마릿수를 키우기에 놀란적이 있었지요.
환절기 서로 신경써야할 때입니다 ^^
서울의 어느 횟집에 다금바리가 들어왔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직원의 친척이 운영을 한다더군요.
어찌저찌 급히 연락이 왔습니다.
다금바리가 친척횟집에 들어왔는데 손님들이 몰라 그냥 두고 있으니 싸게 먹으라는거였죠
가보니 능성어였고 고기 이름을 아는 사람에게 바가지를 씨울 수야 없었겠죠
적당한 가격에 치워주게 되었고
거문도에서 30정도의 능성어는 잡아 보았는데
현지 횟집에서는 다금바리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에게 팔고 있었습니다.
양식을 하던데 그렇게 큰 크기로 많은 마릿수를 키우기에 놀란적이 있었지요.
환절기 서로 신경써야할 때입니다 ^^
부산거제사랑
05-10-31 13:18
찌매듭님 반갑습니다 어릴적 고향인 해운대(미포)에서 여름시즌에는 어린
능성어 가 줄곧올라왔는데 그곳 현지인들은 마릿수가 이루어지면 양식
업자에게 넘겨 적은 수입을 올릴수있었으며
꽤 오래되었던 그때에도 고급어종이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능성어 가 줄곧올라왔는데 그곳 현지인들은 마릿수가 이루어지면 양식
업자에게 넘겨 적은 수입을 올릴수있었으며
꽤 오래되었던 그때에도 고급어종이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