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에 예전에 볼락이 많이 나왔다가 거가대교 공사 후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올해 부터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 볼락만 노리고 들어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오늘 뱀모기님의 조행기서 나타 나듯이 적당히 들고 오고
남는건 되살려 주는 마음으로 낚시를 떠난다면
즐겁지 않은 출조길은 없겠지요.
볼락은 마릿수가 좀 더였으면 좋겠지만
저 3마리로 30마리의 넉넉함으로 맛있게 드셨으리라....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가벼운 출조길에 그래도 먹을 것 조금이나마 장만해서 가면 집에서 많이 좋아합니다. ^^
항상 좋은 글과 조행 잘 보고 있습니다.
허락되는 시간속에 욕심없이 자연이 주는데로 즐겁게 낚시를 하시니.
사진속 볼락이 근방이라도 튀어나올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즐낚되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뽈락구이도 맛있게 먹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올만에 가덕도 사진도 보여줘서 등달아
힐링이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목줄은 바늘귀 앞쪽으로 와야됩니다.
사진상에는 뒷쪽에 있군요.. 항상 조행기 잘봤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매번 무늬오징어 조행기를 만나다가
볼락 조행기를 만나네요.
두번째사진 갯바위위의 소나무 한그루가 참 멋집니다.
가덕도엔 한번도 다녀보지 못햇지만 뱀모기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감상을 합니다.^&^
고등어 ,전갱이 볼락등.꾸워주면 좋아라 잘 먹는데
집에와서 손질하려면 냄새도 심하고 좋아하지 않아서
저또한 갯바위에서 싹 손질을 해가니 좋아하더군요.ㅎㅎㅎ
제 경우엔 펴지는 바늘보다 부러지거나 목줄이
터져나가는 것이 좋더군요.
즐거운 주말하세요.
그래서 더욱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변해 버렸죠.
자연경관은 그만이지만 낚시 할 곳이 줄어 들어서 맘이 아프네요.
빨리 회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