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을보니 밤사이 모기란놈한태
많이도 시달리신 듯 합니다.^&^
언제가 간여에 내려서 낚시를 즐기는데
그렇게 좋았던 날씨가 갑자기 돌변하여 비와 바람을
뿌려되는데 결국엔 그자리 차지하고 한시간 반만에
훔뻑적시고 철수한 경험이...
어종별로 다양하게 물어주고 풍부하게 올라왓는데
돌돔을 하지않기에 딱히 대상어를 노리고 들어갈만한
매력이 떨어져서인지 발길이 닿지않네요.
3년전 배를 대절하여 온가족이(20여명) 들어갓다가
딱 하루를 견디지못하고 도망나온 곳 이네요.ㅎ
우리내 낚시인이야 잘도버티고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잘 갖춰진 여행지만 다니던 사람들이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요.ㅎ
숙박은 학교에서 식사는 임도산선장님 집에서 그외에는
달리 할것이 없으니 원성이 자자하여 바로 다음날 철수를...ㅎㅎㅎ
찌매듭님 조행기를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에 1박2일,그리고 삼시세끼 촬영으로 고요하고도
멋진 만재도가 몸살이나 안났으면 좋겟네요.
역시나 잘 보앗습니다.
주말에 비가 내린다하는데 반가운비가
제법 많이좀 내렷으면 좋겟네요.
많이도 시달리신 듯 합니다.^&^
언제가 간여에 내려서 낚시를 즐기는데
그렇게 좋았던 날씨가 갑자기 돌변하여 비와 바람을
뿌려되는데 결국엔 그자리 차지하고 한시간 반만에
훔뻑적시고 철수한 경험이...
어종별로 다양하게 물어주고 풍부하게 올라왓는데
돌돔을 하지않기에 딱히 대상어를 노리고 들어갈만한
매력이 떨어져서인지 발길이 닿지않네요.
3년전 배를 대절하여 온가족이(20여명) 들어갓다가
딱 하루를 견디지못하고 도망나온 곳 이네요.ㅎ
우리내 낚시인이야 잘도버티고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잘 갖춰진 여행지만 다니던 사람들이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지요.ㅎ
숙박은 학교에서 식사는 임도산선장님 집에서 그외에는
달리 할것이 없으니 원성이 자자하여 바로 다음날 철수를...ㅎㅎㅎ
찌매듭님 조행기를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에 1박2일,그리고 삼시세끼 촬영으로 고요하고도
멋진 만재도가 몸살이나 안났으면 좋겟네요.
역시나 잘 보앗습니다.
주말에 비가 내린다하는데 반가운비가
제법 많이좀 내렷으면 좋겟네요.
여름보다도 모기가 더 많고 극성을 부렸던듯합니다...
여름에는 해무탓에 날개가 젖었었던지 한두번 모기약을 뿌렸는데
이번엔 몇곱절도 더 썼으니 늦모기의 극성이 대단했었지요....
만재도만큼 돌돔자원이 대단한 곳이 없지 싶은데, 그것도 발밑에 많기에
가거도보다 더 많다고 느끼게 되지요....
옆간여의 발밑에는 본간여보다 더 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인데 돌돔 낚시를 안하신다니 소용이 없었겠군요?!
이번에는 그물을 쳤는지 북쪽으로 채비를 던지니 자꾸만 끊기기에
마을쪽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아침에 보니 걸려있던 새줄이 홍합작업배 것이었더군요
한물때간은 발밑 낚시가 안되지 싶구요....
낮작업때 물색만 맞는다면 참돔대박이 날텐데요....
오늘만큼은 원망스러운 비 소식이었습니다 ㅜㅜ
여름에는 해무탓에 날개가 젖었었던지 한두번 모기약을 뿌렸는데
이번엔 몇곱절도 더 썼으니 늦모기의 극성이 대단했었지요....
만재도만큼 돌돔자원이 대단한 곳이 없지 싶은데, 그것도 발밑에 많기에
가거도보다 더 많다고 느끼게 되지요....
옆간여의 발밑에는 본간여보다 더 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인데 돌돔 낚시를 안하신다니 소용이 없었겠군요?!
이번에는 그물을 쳤는지 북쪽으로 채비를 던지니 자꾸만 끊기기에
마을쪽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아침에 보니 걸려있던 새줄이 홍합작업배 것이었더군요
한물때간은 발밑 낚시가 안되지 싶구요....
낮작업때 물색만 맞는다면 참돔대박이 날텐데요....
오늘만큼은 원망스러운 비 소식이었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