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볼락
05-12-03 10:07
효심이 가득 담긴 조행 어릴적 할아버지,할머니 생각에 가슴이 저려
오네요.손주의 가륵한 정성이 담겨 있어 회맛이 일품 이였을겁니다.
저도 젋었을때 부산에서 거제로 엄청 다녔는데,이제는 발길이 뜸해
지네요.부산 거제사랑님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오네요.손주의 가륵한 정성이 담겨 있어 회맛이 일품 이였을겁니다.
저도 젋었을때 부산에서 거제로 엄청 다녔는데,이제는 발길이 뜸해
지네요.부산 거제사랑님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skago
05-12-03 17:40
고향 생각에 가슴리 저려 오네요..
어릴적 할머니가 몸 약한 나를 위해서 생선 이며 꿀이며 챙겨주셨지요..
할머니께 지금 챙겨 드릴려고 해도 계시 지가 않죠,,,,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부산거제사랑 잘지내십시오..
어릴적 할머니가 몸 약한 나를 위해서 생선 이며 꿀이며 챙겨주셨지요..
할머니께 지금 챙겨 드릴려고 해도 계시 지가 않죠,,,,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부산거제사랑 잘지내십시오..
부산거제사랑
05-12-05 06:24
그렇습니다 우리모두가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을 받아왔었지요
그 무렵에는 손자.손녀에게 주는 정성이 어린나이 무렵에는 마냥 귀찮게
여기어 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왜그리 생각이 나며 그리워 하게되는지
모두 저와같은 생각이겠지요.. 차가운 계절 건강유의하세요..^^
그 무렵에는 손자.손녀에게 주는 정성이 어린나이 무렵에는 마냥 귀찮게
여기어 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왜그리 생각이 나며 그리워 하게되는지
모두 저와같은 생각이겠지요.. 차가운 계절 건강유의하세요..^^
가을비
05-12-05 10:18
거제사랑님은 역시 효자셨군요......보기 좋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겨울 잘 나세요.....^^*
nonanda
05-12-06 20:19
*역시!
부산거제사랑님!
아 자 아 자!
부산거제사랑님!
아 자 아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