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신고식(?)..1편

G 스페살sp 06-02-05 00:05

고사도 지내고 하셨으니 회원님들 안출 하시리라 봅니다.....수고하셨구요~
2부가 기다려 지네요`~~
추자도 언제쯤 가볼련지.....ㅡㅡ

G 찌매듭 06-02-05 15:16

제가 가거도를 갔을때니 날씨가 나빠지기 시작했을 때 같습니다.
노른여, 제주여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추자를 걸르기 시작한 것이 복잡해지면서였는데 한동안 고기가 안나와 조용하더니
또 복잡해 지는 모양입니다. 제주에서도 출장낚시를 한다니까요.
단체로 움직이는 날 받은 정출에는 조과가 좋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사랑의 첫 발자욱' 좀 빌려갑니다 ^^;;

G 숨은여 06-02-06 12:40

컴 실력이 부족한데다...
프로그램 충돌에 의해 게시물 수정이 어려워 포인트 그림만 바꿔봤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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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샬sp님~~ 2부 정리를 하긴해야 하는데,,,
바쁜일이 겹쳐..금방 올릴수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네요,,,
하지만 이왕 질렀으니,,빠른 시간내에 다음편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멋진 오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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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매듭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ㅎㅎ
노른여..제주여...~~!!!
저같은 경우..그곳을 회상하면..바로 생각 나는게 본류대 낚시내요..ㅎㅎ

저도 본류대 노리는 호쾌한 낚시를 엄청 좋아합니다,,,,

한 5~6년동안은 본류대에 미쳐...콸콸~~!!! 쏘우는 곳 아니면...
내리기를 거부(?)하기도 했음죠..맹탕낚시는 낚시가 재미없어서리,,,ㅎㅎ

제주도쪽 낚시 지인의 야기로는
요즘 추자에 고기가 엄청 들어오니,,,,,,??
그쪽 배들도 관탈을 대~충 거쳐서...추자로 바로 쏘운다고 하덥니다,,,,

고기 따라 다니는게 통상적인 낚시 패턴이니....
뭐 다 그렇치.... 당연한거 아니겠나?? 하고 그냥 편하게 생각합니다,,,,^^

올려논 곡은 좋아하는 선배님의 개인 홈피에서 옮겨온건데...
트래픽초과 사고를 치던 말던??
니 맘대로 해도 괘않타는 윤허를 받고 걸어 논겁니다,,,,

이곳 조행기 코너는 일일 조회수가 그리 많치 않은 곳이니.....
별 상관없으리라고 믿어보고.....뒷감당은 제가 할테니....
편하게 가져 가셔도 될듯 합니다.......건강하세요~~~^^

G 못잡는감생이 06-02-06 15:44

추자도라 한번도 가보지는 못하고 한번쯤 가야겠지 하는마음뿐..
숨은여님 덕분에 눈요기라도 하는구만요..
찌매듭님,숨은여님 잘계시지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대물,대박하시길....

G 숨은여 06-02-07 15:05

못잡는감생이님~ 그까짓 감새이 붙드는것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아뒤가..암만봐도...엄살이 넘 심하신것 아닙니까?? .....
그냥 웃자고 한 농담입니다,,,히히히...

격려의 글.....깊이 감사드리며,,,,,
언제 기회가 닿으면 함께하는 즐낚 기대합니다....^^

편안하고 멋진 오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