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06-01-29 16:07
요새 저수온의 영향인지 외줄낚시도 근해는 활항세가 예전같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사진속의 쿨러 조황이면 대단합니다.
저도 1월 26일 부산 근해 다녀왔지만 쿨러 바닥만 겨우 깔았습니다.
손만 보신것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조행기 기대합니다.
그 와중에 사진속의 쿨러 조황이면 대단합니다.
저도 1월 26일 부산 근해 다녀왔지만 쿨러 바닥만 겨우 깔았습니다.
손만 보신것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조행기 기대합니다.
부산거제사랑
06-02-01 02:11
포로님 반갑습니다.. 오래전 부산 앞바다에서는 겨울 외줄시즌이 되면
많은조황을 볼수있었지요 오륙도 등대섬에서 난바다 권으로 원투하여
열기를 낚아내기도 하였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기회가 된다면
막바지 시즌이 가기전 다녀오려 합니다.. 후에 조황올려드리며 리플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많은조황을 볼수있었지요 오륙도 등대섬에서 난바다 권으로 원투하여
열기를 낚아내기도 하였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기회가 된다면
막바지 시즌이 가기전 다녀오려 합니다.. 후에 조황올려드리며 리플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찌매듭
06-02-01 10:15
부친의 영향으로 낚시를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선친의 낚시취미탓에 이지경이됐습니다만... ^^;;
통영까지 시원스레 뻗은 도로탓에 이제 거제도 찾아볼까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줄줄이 타고 올라오는 외줄낚시의 묘미.
꼽기식 투박한 대의 한줄 가득한 조과 색다른 낚시의 맛이죠
안전출조와 풍성한 조과가 2006년에도 이어지시기를.....
저도 선친의 낚시취미탓에 이지경이됐습니다만... ^^;;
통영까지 시원스레 뻗은 도로탓에 이제 거제도 찾아볼까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줄줄이 타고 올라오는 외줄낚시의 묘미.
꼽기식 투박한 대의 한줄 가득한 조과 색다른 낚시의 맛이죠
안전출조와 풍성한 조과가 2006년에도 이어지시기를.....
부산거제사랑
06-02-02 03:12
찌매듭님 반갑습니다 .. 어릴적 바다가 고향인지라 일찍낚시를 배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부친의 영향력으로 말이지요... 모든 자원이 풍족하였던
그시절 ,,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말씀고맙습니다.. ^^
것 같습니다 물론 부친의 영향력으로 말이지요... 모든 자원이 풍족하였던
그시절 ,, 지금은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말씀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