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나비
06-01-23 00:36
오뎅국이 갈매기사랑님 사모님의 솜씨였군요. 과히 천하를 주름잡을 요리삽니다.
모든 분들이 흔들리는 배전에서 힘들었지만 아마 어마한 조과에 놀란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요즘 제게 즐기차게 따라 붙어다니는 별개 닉네임이 황 아자씨입니다...^^ ㅎㅎㅎ
모든 분들이 흔들리는 배전에서 힘들었지만 아마 어마한 조과에 놀란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요즘 제게 즐기차게 따라 붙어다니는 별개 닉네임이 황 아자씨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