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부슬 부슬 가랑비가 내렸다.
삼덕항에서 첫배6시45분 배로 욕지도 본섬이 도착하였 습니다(45분 소요)
바로 등대리죠트로 출발 짐을 풀고 3명이 났시대를 챙기고 배를 타기위해 리죠트
에서식당까지 5M 사장님과 사모님을 처음 뵙고 처음부터 너무 친절하고 느낌!
아침 식사를 못한탓이라 없는 돈에 고등부21명을 데리고 섬 탐방을 온탔에 최대한
경비를 줄여야함 식사는 안했지만 그냥 낚시를 가자고함.사모님이 우리에 마음을 알았는지 라면에다 밥 으로 아침식사를 차려주어서 (무료)배부르게 먹고 포인트로 이동 (사장님이 어제 감시 20마리 넘게 잡았다고함)우리는 설마 한귀로 듣고 흘림 포인트는 본섬 최고다고함..그래서 기대를 많이하고 낚시를 했 습니다.(물때7물 9시40분)사장님도 갯바위 배를 바싹 붙이고 낚시를함.(조사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갯바위 대기 무려함을 달리기위해 낚시를 같이함.배는목선.느림 배를 곧.산다고함)12시30분까지 열심히 열심히 한마리만 애원해도 황황황....
철수시작사장님보고 고기가 없내요...사장님왈 빙그레 웃으면서 고기는 많은대 못잡았겠죠....그게 무슨말 사장님은 잡으셨는 가요...사장님왈 물칸을 열어보세요
물칸을 여는 순간 50짜감시사45부터 숭어 잡어 와넘 많은 고기를 잡으셨내요..
절대 거짖이 아님...우리는 꽝!그날저녁에 사장님이 잡은 감시 두사라 에다.소주
로 그날의 피로를 .너무행복한시간 ㅎㅎㅎㅎㅎㅎ(공짜 써어비스 돈으로 표현불가)
그리고 다음날 일찍 포인트로 향해가니 포인트는 완전 조사님들로 내릴대가 없슴(일요일)그래도 괜찮은여에 내림 처음부터 수온이 너무 차가움..그러나 전날 사장님의 노하우 전수 받음 이것을 믿음..열심히 열심히 낚시를 했음 사장님도 같이 낚시를 했음 ..그러나 우리는 몰항 사장님 살감시2수숭어55하나45하나 우리보고 갈때 가지고 가라고함(오늘은 저수온.약간 청물 때문에 힘들다고함)
너무나 고마움 그때 확연히 낚시에 실력과 노하우를 확인..두눈으로 저는 바다낚시5년 감시 많이 잡아본 경험있음.....
사장님의 노하우 하나만 공개)
(겨울에는 입질이 저의 예민 그러니 찌가 살짝 물에잠기고 밑크릴은 없어질때
뒷줄 견제해도 같은 현상일때에는찌가 살짝잠길때 완전 빼았아 버린다.2.3번 다시흘림 그다음에는 쫙악!!!!!!!!견제보다 밑끼를 빼았는다..ㅎㅎㅎㅎㅎㅎ
욕지도를 떠나오면서 욕지도의 인간미 넘치는 꾼들의집 등대 리죠트 사장님 사모님께 감사드리고..행복하세요..
참!고로!욕지도는 오전보다 오후에 고기가 전부나오다고함니다.
나오면 많이나옴목줄은 2호이상 빵이 넘무좋와서 걸면 50% 팅팅요....
욕지여행은 등대에 문의하면사모님이 친절하게 답해줄 거예요..행복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