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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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다녀왔습니다.

G 4 2,479 2006.01.13 11:59
추자에서 2박3일 즐낚.....
더 있으려 해두 목포로 가는 배가 운행 중단을 해서...
급하게 완도로 철수.......
완도 에서 목포까지 택시비 7만원.......
목포에서 늦은밤 서울로 출발.......죽겠더군요
편안한 추자행 낚시 방법을 알려 주시기를.....
이번에두 추자 라바론의 박사장님 도움으로 즐낚했습니다
감상하세요.
참 라바론 민박의 저녁만찬 중에 삼치 회.....끝내주더군요....감생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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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흑기사 06-01-13 13:08
라바론??? 나바론이 아닌가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설 지나고 추자 들어 갑시다....
쩝.. 이사장!! 폼은 그럴듯 하네.. ^*^;; ㅎㅎㅎ..
G 스산 강 06-01-14 19:03
저는 충남에서 추자를가끔 다녀오는데요 목포프로낚시를 애용합니다
목포프로까지만 운전하고 가면 그다음은 그곳에서 다 해결되거든요
사장님과 사모님도 친절하시구요 한번이용해보세요 후회는 없을걸요
G 바다 사나이 06-01-17 19:34
나바론,,박종혁씨 추자도 최고의 가이드입니다,,,ㅎㅎㅎㅎ
G 백프로 06-01-19 11:40
싸게 오셨네요..
전 완도에서 목포 90,000원 달라던데...
그래서 택시로 해남(50,0000), 해남서 고속으로 광주, 광주에서 서울로 해서 왔는데 비행기 값 보다 더 나오더군요...
차라리 담날 제주가서 비행기 타고오는것이 더 편하고 더 쌉니다
낚시점 따라서 출조하시던가 아님 차를 가져가시던가 아님 제주로 가서 추자들어가시던가
이중 젤루 편한것은 제주로 가는것이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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