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나비
06-02-21 16:48
영등감시님 걱정안하셔두 됩니다. 저요 진짜로 못생겼습니다만 나보고 못생겼으면 조컷따 하시는거 보니까.
저보단 조금 잘생기신것 같지만 그래도 좀 못생기신 것 아닙니까 ㅎㅎ
저보단 조금 잘생기신것 같지만 그래도 좀 못생기신 것 아닙니까 ㅎㅎ
영등감시
06-02-22 14:27
눈치 한번 겁나게 빠르시네요...
머 훔쳐먹다 들킨거 같이 가슴이 답답해 지는군요...
전 첨에 거문도의 엄청난 텃세 라는 문구에도 가슴이 철렁 했답니다.
저두 고향이 그쪽인지라 누가 또 외부인들 한테 텃세를 부렸나 해서요.
그런데 그 파도가 텃세를 부렸다니 다행이구요.
전라도 쪽은 정말 좋은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지만 한번씩 가기가 힘들지요.
그런데 가끔 온라인을 통해서 불친절 등 그런말들이 올라오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좀 두루두루 살아야 할낀데..
요즘에도 고향에를 가면 낚시를 가보지만 낚시터 정말 보기가 흉합니다.
쓰레기 문제죠...
양심들을 그 먼곳까지 와서 버리고 가는거 이해 할수도 없구요.
낚시터 쓰레기 문제는 정말 어뗳게 안될까요.
이야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네...ㅎㅎㅎ
머 훔쳐먹다 들킨거 같이 가슴이 답답해 지는군요...
전 첨에 거문도의 엄청난 텃세 라는 문구에도 가슴이 철렁 했답니다.
저두 고향이 그쪽인지라 누가 또 외부인들 한테 텃세를 부렸나 해서요.
그런데 그 파도가 텃세를 부렸다니 다행이구요.
전라도 쪽은 정말 좋은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지만 한번씩 가기가 힘들지요.
그런데 가끔 온라인을 통해서 불친절 등 그런말들이 올라오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좀 두루두루 살아야 할낀데..
요즘에도 고향에를 가면 낚시를 가보지만 낚시터 정말 보기가 흉합니다.
쓰레기 문제죠...
양심들을 그 먼곳까지 와서 버리고 가는거 이해 할수도 없구요.
낚시터 쓰레기 문제는 정말 어뗳게 안될까요.
이야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네...ㅎㅎㅎ
바닷나비
06-02-24 17:11
영등감시님 혹시 여수 여객선터미날에 있는 거문도관광여행사(대표 박춘식)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문도에 대해 할말, 아니할 말 무지 많지만 듣기 안좋은 말들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접고,,,
거문도가 고향인 박춘식 사장님이 요즘 거문도 현지인(특히 민박집과 선장)들 때문에 걱정많이하고 계시더군요.
갯바위 곳곳에 보기 흉한 쓰레기라니,,, 낚시인들 자중해야 할 어제 오늘의 과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
거문도에 대해 할말, 아니할 말 무지 많지만 듣기 안좋은 말들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접고,,,
거문도가 고향인 박춘식 사장님이 요즘 거문도 현지인(특히 민박집과 선장)들 때문에 걱정많이하고 계시더군요.
갯바위 곳곳에 보기 흉한 쓰레기라니,,, 낚시인들 자중해야 할 어제 오늘의 과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
영등감시
06-02-28 09:42
아고 늦었네요...
저번에도 누가 저분을 물어보든데...ㅎㅎ
저는 모르는분입니다.
낚시터 어디든 옛날의 훈훈함은 사라진지 오래죠..
그분이 걱정하는것도 그거 아니겠습니까.
저번에도 누가 저분을 물어보든데...ㅎㅎ
저는 모르는분입니다.
낚시터 어디든 옛날의 훈훈함은 사라진지 오래죠..
그분이 걱정하는것도 그거 아니겠습니까.
바닷나비
06-03-01 09:16
영등감시님 우쨋던 님과 자주 접하니 정이 듭니다. ㅎㅎㅎ~
말씀처럼 낚시터 문제,,, 하긴 거문도 한곳에 치중된 문제만은 아니겠지요.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고요. 좋은 인연으로 언제 갯바위 한 켵에서 만나게 될 날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지내시고요....^^
말씀처럼 낚시터 문제,,, 하긴 거문도 한곳에 치중된 문제만은 아니겠지요.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고요. 좋은 인연으로 언제 갯바위 한 켵에서 만나게 될 날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지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