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훗
06-04-17 15:30
조행기 잘보았습니다.좋은?추억 만드셨네요..깜시 사냥님이 해녀분 애기를 하시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2년전쯤 사량도 도선장에서 배를 타고 욕지 어느포인터에 혼자 내려 낚시를 하는데 바다를 보고 왼쪽으로 집중 공격을 하고있는데 손바닥 보다 작은 상사리가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올라온 작은 넘들 뽀뽀한번씩해주며 지들엄마?데리고 오라고 했는데도 안데리고 오드라구요.ㅎㅎ그렇게 장난 치고 있는데 오른쪽에서 해녀분들이 보이드라구요 처음엔 물개?ㅎㅎㅎ인줄알았는데 그런데 그해녀분이 오른쪾에 시커먼?고기 엄청 많다라고 말씀 해주시길래 물질 다하고 가길 기다리다 해녀분이 가르켜 준곳으로 던져 넣으니 벵에돔이 물고 늘어지드군요..ㅎㅎㅎ
그래서 그날 낚시 배우고 처음으로 벵에돔 30마리정도 잡은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즐거운 시간되시구 대물하세요
올라온 작은 넘들 뽀뽀한번씩해주며 지들엄마?데리고 오라고 했는데도 안데리고 오드라구요.ㅎㅎ그렇게 장난 치고 있는데 오른쪽에서 해녀분들이 보이드라구요 처음엔 물개?ㅎㅎㅎ인줄알았는데 그런데 그해녀분이 오른쪾에 시커먼?고기 엄청 많다라고 말씀 해주시길래 물질 다하고 가길 기다리다 해녀분이 가르켜 준곳으로 던져 넣으니 벵에돔이 물고 늘어지드군요..ㅎㅎㅎ
그래서 그날 낚시 배우고 처음으로 벵에돔 30마리정도 잡은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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