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갯바위에서 하선할때 갯바위 자체만보고 내리다, 큰사고를 한번당했지요,,
또한 선장 가이드 되시는분 말만믿고 밤에 낚시동우해 회원 친구들하고 고성쪽에서새벽3시 이후에배를타고 나가서 갯바위에 내릴여고 하는대, 선장님말씀,, 배를갯바위에 붙일여고하니,배가 갯바위 바닥에 달여고 한다면서 갯바위에 몇번대기위해 시도끝에 가이드 되시는분 말씀이 갯바위아래에 내려서 위로올라 가라는것입니다,,그래서 밤에 무엇이 보입니까,,그 가이드 말씀대로 내리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먼저내가 내렸지요,,그런데 상황이 어처구니 업더군요,,갯바위 아래 내리자마자 그대로 믿끄러져 바다물에 처박혓읍니다,,그상황인즉 갯바위에 파래가붙어 말라서 밤이다보니 보이지 안는상황에 바다물에 믿끄러져 그래도 구멍쪽기 입고있는 관계로 헤험을 치고 있을때 선장 가이드되시는분 그리고 아직 갯바위에 하선못하신 낚시인 모두가 안절부절못하고 로푸줄을 던져 잡으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새벽에 로푸줄을 잡고 올라와 그날추위에 얼마나 떨었는지,,,참어이가 없지요,,,낚시배를 운영하시다보면 갯바위 상황을 어느정도 파악은 되실탠되 갯바위에 하선시키기 힘들다고 해서 무작이로 사람을 내리고 보아야겠다는 배운영자분들께서는좀 낚시인의 목슴을 좀 쉽게 파단하시지 마시고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는 그런 생각을 가져주셨으면합니다,,선장 가이드되시는분 자식 부모처럼 말입니다,,,요줌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것 같아서 제가 일어났던 지난해의 사고를 몇자적어보았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