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훗
06-04-04 20:23
정이묻어나는 조행기 잘보았습니다...늘좋은날되세요
파란두더지
06-04-04 21:11
형님 함 뵈러 가야하는데 회사도 바뿌고 아기뗌시 바뿌고 집 이사문제로도 바뻐서 못 찾아뵙네여 ㅠ.ㅠ 이사 문제 해결 되면 함 저화드리고 찾아 뵐께요 ㅎㅎ
호미
06-04-05 19:43
댕겨 갔는가베~~~~ ^^
자잔한 사람사는 재미도 보고~ 쫗겠따~ ㅠ,.ㅡ
멀리서 와가꼬 손맛이라도 실컷 보았으면 좋았을걸~
퍼떡 세월이가야 갯바위에서 한잔 할낀데~~~
사모님께 안부~ 전해줘~
자잔한 사람사는 재미도 보고~ 쫗겠따~ ㅠ,.ㅡ
멀리서 와가꼬 손맛이라도 실컷 보았으면 좋았을걸~
퍼떡 세월이가야 갯바위에서 한잔 할낀데~~~
사모님께 안부~ 전해줘~
거제우연낚시
06-04-06 09:09
살아가는 일들중에 뵙고싶은 분을 알현할수 있는것도 마음 넉넉한 행복이더이다.그렇게 우연은 님을 뵈올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사모님의 빠른 쾌유와 두분 손잡으시고 우연을 들러 주시는 날을
전 또 기다리렵니다.
더 행복하고 싶기에...^^*
개구장이 **님이 집에서 며칠 머무실건데..
저희 아이들이 그분 오시면 놔드리질 않습니다.
걱정이네요^^
오미오님 다녀 가셨다고 말씀 드렸더니
조행기에 올려 놓으신글 보았다고 하시길래
아침 먹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남편과 손님 한분과 옵이랑 바다 보내기가 바쁘게 컴에 접속을 했습니다^^ ㅎ
님가신 다음날 잠시 남편 나가더니
감성돔 40되는걸로 세수 했더군요.
하루만 연기 하셨더라면...아쉬움을 남긴채...^^
그래서 오늘 세 남정네 바다 보내고 이렇듯 급하게 앉았습니다.
설겆이고 뭐고 뒤로 미루고... ㅎㅎ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면서....
사모님의 빠른 쾌유와 두분 손잡으시고 우연을 들러 주시는 날을
전 또 기다리렵니다.
더 행복하고 싶기에...^^*
개구장이 **님이 집에서 며칠 머무실건데..
저희 아이들이 그분 오시면 놔드리질 않습니다.
걱정이네요^^
오미오님 다녀 가셨다고 말씀 드렸더니
조행기에 올려 놓으신글 보았다고 하시길래
아침 먹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남편과 손님 한분과 옵이랑 바다 보내기가 바쁘게 컴에 접속을 했습니다^^ ㅎ
님가신 다음날 잠시 남편 나가더니
감성돔 40되는걸로 세수 했더군요.
하루만 연기 하셨더라면...아쉬움을 남긴채...^^
그래서 오늘 세 남정네 바다 보내고 이렇듯 급하게 앉았습니다.
설겆이고 뭐고 뒤로 미루고... ㅎㅎ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면서....
오미오
06-04-06 15:39
라훗님 안녕하십니까 ..
님의 아이디 가 생소하군요.
부산에 울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언제함 뵐날을 기대합니다..
파란~~~님..ㅎㅎ
이사 간다고..
언제든 연락하고 한잔 합시다요..ㅎㅎ
앗~~갑장 호미~~다..!!
요즘 시골일이 바쁠텐데..
좀 긴~ 조행기를 썼었는데 사진한장 올릴려다 몽땅 날려버리고....ㅋㅋ
쇠주한잔 먹고 다시 써보니 ...
무슨 울 뽈사모 조행기처럼 보이는구만..
이번 주주 모임에 인사정도는 하려하는데.
같이 한잔 할수 있을려나 몰러..ㅎㅎ
우연님 ...여전하시죠..?
바쁘게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인사들도 잘하고 아주 이쁜 따님들이 부럽답니다..
막내놈은 좀 무뚝뚝해도 보증수표 랍니다.
진작 우연님을 뵙고싶었는데..
아시다 시피 사정이 있어 그만 이제아 만나뵈었답니다.
오빠께서 오셨다고요..
주주에서 한번 만난적이 있죠..
사장님께서 우리들에게 신경많이 쓰셨는데 그만 날씨때문에..
안사람 건강이 좋아지면 같이 내려가 신제좀 지겠습니다.
우연님 항상 즐거운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님의 아이디 가 생소하군요.
부산에 울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언제함 뵐날을 기대합니다..
파란~~~님..ㅎㅎ
이사 간다고..
언제든 연락하고 한잔 합시다요..ㅎㅎ
앗~~갑장 호미~~다..!!
요즘 시골일이 바쁠텐데..
좀 긴~ 조행기를 썼었는데 사진한장 올릴려다 몽땅 날려버리고....ㅋㅋ
쇠주한잔 먹고 다시 써보니 ...
무슨 울 뽈사모 조행기처럼 보이는구만..
이번 주주 모임에 인사정도는 하려하는데.
같이 한잔 할수 있을려나 몰러..ㅎㅎ
우연님 ...여전하시죠..?
바쁘게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인사들도 잘하고 아주 이쁜 따님들이 부럽답니다..
막내놈은 좀 무뚝뚝해도 보증수표 랍니다.
진작 우연님을 뵙고싶었는데..
아시다 시피 사정이 있어 그만 이제아 만나뵈었답니다.
오빠께서 오셨다고요..
주주에서 한번 만난적이 있죠..
사장님께서 우리들에게 신경많이 쓰셨는데 그만 날씨때문에..
안사람 건강이 좋아지면 같이 내려가 신제좀 지겠습니다.
우연님 항상 즐거운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붕어할배
06-04-06 18:32
왕초보 오늘등록햇슴다 조사님들께 인사꾸--뻑 괴기쪼끔만잡으소 그래야 왕초보도손맛 입맛볼꺼아잉교 다잡으면나는 우짜라꼬
오미오
06-04-07 04:24
할배님 안녕하세요..
할배~ 하니까 저보다 연배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우선 인낚 회원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낚시라는 장르는 언제까지나 초보라고 봐야죠..
괴기잡는데 정석이 있겠습니까.
우리도 먼 ~바다를 다니지만 꽝치는 날이 더 많답니다..
언제 함 한잔 나누길 바래봅니다..
할배~ 하니까 저보다 연배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우선 인낚 회원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낚시라는 장르는 언제까지나 초보라고 봐야죠..
괴기잡는데 정석이 있겠습니까.
우리도 먼 ~바다를 다니지만 꽝치는 날이 더 많답니다..
언제 함 한잔 나누길 바래봅니다..
생크릴
06-04-07 13:25
먼 길 다녀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기차고 건강하신 모습 뵙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즐낚 하십시요...^^...꾸벅.
활기차고 건강하신 모습 뵙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즐낚 하십시요...^^...꾸벅.
뽈이 좋아
06-04-26 16:14
ㅎㅎㅎ
오미오성님!
간만에 내리 오셨는디...
뵙지도 못했네유...
인동초성도, 먼바다님과 누님두...
사는기 뭔지...
22일 있었던 정출도 일이 있어 참석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더...
따따한 5월 달...
정출때 뵙길 희망합니더...
지은 죄로 이슬이 한 되 올리것습니더...
물론 안주로 마산에서만 귀경가능한 걸로다...
언제나처럼 활기찬 성님의 모습 기대할께예...
그럼 담에 뵈유...
지가 누구냐구요?
빼습니더...
오미오성님!
간만에 내리 오셨는디...
뵙지도 못했네유...
인동초성도, 먼바다님과 누님두...
사는기 뭔지...
22일 있었던 정출도 일이 있어 참석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더...
따따한 5월 달...
정출때 뵙길 희망합니더...
지은 죄로 이슬이 한 되 올리것습니더...
물론 안주로 마산에서만 귀경가능한 걸로다...
언제나처럼 활기찬 성님의 모습 기대할께예...
그럼 담에 뵈유...
지가 누구냐구요?
빼습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