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원킬
06-05-16 20:08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처남분의 쾌차를 빕니다.
처남분의 쾌차를 빕니다.
파도를타고
06-05-16 20:31
조행기는 너무너무 재밋게 읽었습니다
헌데 처남의 수술결과가 걱정됩니다
요즘 의술이 발전하엿으니
완치 되리라 믿습니다
헌데 처남의 수술결과가 걱정됩니다
요즘 의술이 발전하엿으니
완치 되리라 믿습니다
바닷나비
06-05-16 22:41
원샷원킬님 변변찮은 조행기 잘보았다니 감사하구요. 저의 처남걱정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파도를타고님 잘계시는지요.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처남이 2차 수술까지
마치고 일단 퇴원해서 통원치료를 하는데 멀잖아 3차 수술을 받을 예정으
로 한쪽 눈은 살릴수 있을 것 같다는 병원관계자의 말은 가족들에게 희망
을 주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담아둡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한 밤
되십시요... ~~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파도를타고님 잘계시는지요.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처남이 2차 수술까지
마치고 일단 퇴원해서 통원치료를 하는데 멀잖아 3차 수술을 받을 예정으
로 한쪽 눈은 살릴수 있을 것 같다는 병원관계자의 말은 가족들에게 희망
을 주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담아둡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천안감시
06-05-16 23:19
꼭...다시..앞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낚즐사모1230
06-05-17 08:49
희망을 잃지 마세요...
멀리서나마..
수술이 잘되기를 빕니다.
멀리서나마..
수술이 잘되기를 빕니다.
노난다
06-05-17 18:30
아 ~ 바닷나비님!
처남되시는분 걱정에 재미난 조행기을 제대로 읽지도 못한것 같군요.
꼭 수술이 잘되여서 한쪽 눈만이라도 건강을 찾으시길 더불어 기원드리겠습니다!!
처남되시는분 걱정에 재미난 조행기을 제대로 읽지도 못한것 같군요.
꼭 수술이 잘되여서 한쪽 눈만이라도 건강을 찾으시길 더불어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맹구
06-05-17 19:26
같이 잇엇으면서도 처남돼시는분 사고 소식은 몰랏군여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껜 심심한 안부 정해 드리고여...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껜 심심한 안부 정해 드리고여...
바닷나비
06-05-18 00:09
천안감시님 격려해주시는 것처럼 예전같이 다시 앞을 볼 수만 있다면..
정작 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울런지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낙즐사모1230님 처남도 이젠 포기했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것 같았습니다. 안스럽게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의 염려덕분이라 생각됩니다.
노난다님 수술이 꼭 잘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한쪽이라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사람인데 -- 노난다님 잘계시죠....^^
오맹구님 거문도 지킴이 맞죠.... ㅎㅎㅎ ~
그때 황급히 떠났지요. 작별인사도 못하고 처남걱정 넘 고맙구요. 우리집사람
에게 안부 꼭 전할랍니다. 오선장님께 안부전하시구요. 순디 제수씨도 -
정작 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러울런지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낙즐사모1230님 처남도 이젠 포기했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것 같았습니다. 안스럽게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의 염려덕분이라 생각됩니다.
노난다님 수술이 꼭 잘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한쪽이라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사람인데 -- 노난다님 잘계시죠....^^
오맹구님 거문도 지킴이 맞죠.... ㅎㅎㅎ ~
그때 황급히 떠났지요. 작별인사도 못하고 처남걱정 넘 고맙구요. 우리집사람
에게 안부 꼭 전할랍니다. 오선장님께 안부전하시구요. 순디 제수씨도 -
자리아빠
06-05-18 03:48
재미난 조행기 처남님 생각에 글귀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한달전 눈동자에 물집이 생겨 눈은 퉁퉁붓고 치료를 하며 안대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어찌나 불편하고 한쪽눈으로만 보고 다니려니,어지럽고 힘들던지..
처남님의 사고가 앞으로 살아갈날에 얼마나 힘드실런지...마음이 아픕니다.
빠른쾌유를 빌며 바닷나비님의 멋진 조행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한달전 눈동자에 물집이 생겨 눈은 퉁퉁붓고 치료를 하며 안대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어찌나 불편하고 한쪽눈으로만 보고 다니려니,어지럽고 힘들던지..
처남님의 사고가 앞으로 살아갈날에 얼마나 힘드실런지...마음이 아픕니다.
빠른쾌유를 빌며 바닷나비님의 멋진 조행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진주조개
06-05-18 16:28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부디 처남분 쾌차하시길 빕니다.
부디 처남분 쾌차하시길 빕니다.
부시리인생
06-05-18 20:58
님의 잔잔한 조행기를 읽는 동안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지난 여름 거문도에서 함께한 추억이 묻어나는군요.. 글솜씨도 보통이 아닌 수준급이시고, 하지만 처남의 사고에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지금은 수술이 잘되고 경과도 좋아졌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혹시 다음에 인연이 된다면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다시금 처남의 차도를 빕니다.
암초지대
06-05-19 07:51
조행기 잘봤습니다!
처남분 걱정이네요,,,,,,,,
좋은소식 있기를 기다리니다!~~
처남분 걱정이네요,,,,,,,,
좋은소식 있기를 기다리니다!~~
바닷나비
06-05-19 12:19
자리아빠님 눈때문에 힘드셨던 적이 계셨군요. 그렇지요. 티끌이 눈에 들어가도 엄청 고통스러운데 하물며 -
처남 걱정해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진주조개님의 닉네임에 웬지 오랜 조우의 정이 느껴집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시리인생님 지난 여름 거문도의 추억을 새삼스레 되새겼군요. 위로의 말씀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저두 언제 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암초지대님 조행기 잘보셨다니 고맙구요. 처남 문제에 이렇도록 모든 분들이 걱정해주시니 이제 좋은 소식만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처남 걱정해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진주조개님의 닉네임에 웬지 오랜 조우의 정이 느껴집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시리인생님 지난 여름 거문도의 추억을 새삼스레 되새겼군요. 위로의 말씀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저두 언제 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암초지대님 조행기 잘보셨다니 고맙구요. 처남 문제에 이렇도록 모든 분들이 걱정해주시니 이제 좋은 소식만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떵따끈신문지
06-05-19 18:03
불행중 다행입니다,
최악의 상황만은 면한것 같아 졸였던 가슴 쓸어 내립니다
수술 잘되어 쾌차 하였다는 소식 기다려 보겠습니다.
최악의 상황만은 면한것 같아 졸였던 가슴 쓸어 내립니다
수술 잘되어 쾌차 하였다는 소식 기다려 보겠습니다.
대추
06-05-19 21:05
서울 처남의 불의의 사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함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밝은 생활 하였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또한 바닷나비님의 멋진 조행기 잘읽고갑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지금의 그모습 그대로
우리들 곁에 있기를 기원하며
처남의 빠른 쾌유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밝은 생활 하였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또한 바닷나비님의 멋진 조행기 잘읽고갑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지금의 그모습 그대로
우리들 곁에 있기를 기원하며
처남의 빠른 쾌유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바닷나비
06-05-21 14:15
신문지님 -
염려하심에 좋은 수술결과 나오리라 믿어봅니다. 감사드리구요.
대추님 -
마침표를 찍는 그날까지 그림자같은 동행자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걱정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
염려하심에 좋은 수술결과 나오리라 믿어봅니다. 감사드리구요.
대추님 -
마침표를 찍는 그날까지 그림자같은 동행자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걱정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