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06-04-29 20:11
즐거운 낚시...정겨운 만남 되셨군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안전 ,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안전 ,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초장만머꼬
06-04-29 21:53
해당화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낚시방을 다녀봐도 우연처럼 편안한데는 드물죠.
저는 낚시도 낚시지만 우연님의 음식이 더 땡깁니다.ㅋ~
그리고 돈 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의리와 정이 많은 선장님,
만날수록 진국 입니다.ㅋ~
너무 자랑 했나?
우연은 가슴을 여는 좋은 사람들이란것 확실 합니다.
해당화님^^
다음에 기회가되면 같이 한작대기 하시죠^^
나날이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길....
저도 낚시방을 다녀봐도 우연처럼 편안한데는 드물죠.
저는 낚시도 낚시지만 우연님의 음식이 더 땡깁니다.ㅋ~
그리고 돈 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의리와 정이 많은 선장님,
만날수록 진국 입니다.ㅋ~
너무 자랑 했나?
우연은 가슴을 여는 좋은 사람들이란것 확실 합니다.
해당화님^^
다음에 기회가되면 같이 한작대기 하시죠^^
나날이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길....
암초지대
06-04-30 01:46
역시 볼락고수의길은 멀군요~~~~~~~~~~~^^;
칼있어 마
06-05-01 12:26
아~아! 대물 구경만 하셨군요.
저도 3년전 4호목줄 4번 터지고 겨우 55짜리 한마리 올리고 철수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어복충만하시고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저도 3년전 4호목줄 4번 터지고 겨우 55짜리 한마리 올리고 철수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어복충만하시고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낚즐사모1230
06-05-06 11:10
해당화님.....우연이.어디에 인나요....
거제쪽으로낙시를 자주가는데요.....
한번도 못바서리......조행기 잘읽고 갑니다....
.....다음에 대물하세요........어복올인
거제쪽으로낙시를 자주가는데요.....
한번도 못바서리......조행기 잘읽고 갑니다....
.....다음에 대물하세요........어복올인
해당화
06-05-06 17:59
낚즐사모1230님 쪽지보냈습니다.
대구리하세요.
대구리하세요.
거제우연낚시
06-05-08 00:29
그다음날 우연은 오실줄 알고 기다렸답니다.
한낮동안 내내...
배타고 가시면 이곳으로 지나치시지 싶어..
그렇게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사실 단골손님들은 거의다 아시지만 시장을 나갈려면 고현가지 가야하고
남편이 가계물건값을 모르니 가계를 도통 비울수가 없어 그날 찬도 변변찮았는데..
님의 칭찬에 부끄럽네요.
무슨 음식이든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사람과의 한솥밥을 먹는다는게 더 풍요로 배부르지 않나 하는 건방진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우연은 조근조근 수줍게 말씀 하시는 님과의 식사에 풍요로 배불렀습니다.
기다려 지는 연(緣)중에 시끄럽지 않으신 걸음...
우연 또다시 뵈올수 있는날 기다리겠습니다.
참으로 멍청해 누구에게 선뜻 손 내미줄 몰라서 옆집에 살아도 5년을 얼굴만 익히고 살다
2년전에 친구하자고 먼저 그친구가 내미는손 우연이 잡은 소중한 우연의 벗이랍니다.
둘중에 제가 더 이쁘긴 이쁘지요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둘도 없는 친구 얼굴가지 보셨으니 또 바람쐬러 오셔야지요 ㅎㅎ
늘 평안하시구요.수줍은 소년같으신 모습 뵙고싶네요. EMO_22 EMO_38 EMO_35 EMO_38
한낮동안 내내...
배타고 가시면 이곳으로 지나치시지 싶어..
그렇게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사실 단골손님들은 거의다 아시지만 시장을 나갈려면 고현가지 가야하고
남편이 가계물건값을 모르니 가계를 도통 비울수가 없어 그날 찬도 변변찮았는데..
님의 칭찬에 부끄럽네요.
무슨 음식이든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사람과의 한솥밥을 먹는다는게 더 풍요로 배부르지 않나 하는 건방진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우연은 조근조근 수줍게 말씀 하시는 님과의 식사에 풍요로 배불렀습니다.
기다려 지는 연(緣)중에 시끄럽지 않으신 걸음...
우연 또다시 뵈올수 있는날 기다리겠습니다.
참으로 멍청해 누구에게 선뜻 손 내미줄 몰라서 옆집에 살아도 5년을 얼굴만 익히고 살다
2년전에 친구하자고 먼저 그친구가 내미는손 우연이 잡은 소중한 우연의 벗이랍니다.
둘중에 제가 더 이쁘긴 이쁘지요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둘도 없는 친구 얼굴가지 보셨으니 또 바람쐬러 오셔야지요 ㅎㅎ
늘 평안하시구요.수줍은 소년같으신 모습 뵙고싶네요. EMO_22 EMO_38 EMO_35 EMO_38
해당화
06-05-08 20:52
이어도님 쪽지 보냈습니다.
대구리하세요.
대구리하세요.
해당화
06-05-08 22:14
우연님과의 인연은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
곧 바람 쐬러 가겠습니다.
곧 바람 쐬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