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방구
06-05-26 16:29
조행기에 올렸는데, 사용권한이 없다며 싹 지워 지네요,,
결국 세 번 째에,,, 에세이란에 올립니다,,,
결국 세 번 째에,,, 에세이란에 올립니다,,,
조경지대
06-05-26 16:53
글중 이부분 copy해서 옮겼습니다.
서로 닿지못해 안타까움만 더하는 손짓만을 남겨둔채.........
겟방구님!!
참 오랜만에 님의 조행기를 봅니다.
철구조물 보단 철 예술가로 나셨으면......
오늘 오후 주주는 울산에서 뭔가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내일 서초동에서 조카년 결혼식이 있어......
겟방구님 글로 대신 눈맛만 볼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서로 닿지못해 안타까움만 더하는 손짓만을 남겨둔채.........
겟방구님!!
참 오랜만에 님의 조행기를 봅니다.
철구조물 보단 철 예술가로 나셨으면......
오늘 오후 주주는 울산에서 뭔가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내일 서초동에서 조카년 결혼식이 있어......
겟방구님 글로 대신 눈맛만 볼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낚즐사모1230
06-05-26 17:00
조행기.....
잘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조행기 많이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6월에.거제에 출조계획 잡아놓아는데.
날씨가...좋은려나...못르겠군요....
퇴근준비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조행기 많이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6월에.거제에 출조계획 잡아놓아는데.
날씨가...좋은려나...못르겠군요....
퇴근준비합니다........
마당발
06-05-26 17:06
뭍어나는 향기가 좋습니다^^
우연이라..??
요쯤 친절한곳,정감이 가는곳 으로 유명하죠...^^
초심을 잊지않고 ,넉넉한 인심,후한웃음...!
제가 갈때까지 변치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강구님^^
글맵씨..후한점수 드리고 싶네요
물흐르듯이 자연스런 느낌으로 글을 쓰시네요^^
겟방구에서 우연히 만나걸랑 살짝히 여쭐게요^^
시원한 곡주 한잔 하실렵니까..??.....ㅎㅎㅎ
우연이라..??
요쯤 친절한곳,정감이 가는곳 으로 유명하죠...^^
초심을 잊지않고 ,넉넉한 인심,후한웃음...!
제가 갈때까지 변치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강구님^^
글맵씨..후한점수 드리고 싶네요
물흐르듯이 자연스런 느낌으로 글을 쓰시네요^^
겟방구에서 우연히 만나걸랑 살짝히 여쭐게요^^
시원한 곡주 한잔 하실렵니까..??.....ㅎㅎㅎ
거제우연낚시
06-05-26 17:33
님의 향기가 우연에 닿기전날밤...
충청도에서 정사장님과 친구분 두분이 동행을 하신다는 연락을 받고난후...
두분의 예약건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예약 다되었다고 정중히 거절 하더군요.
전 왜 두분이 오시면 두분을 더 모실수 있는데...하면서 말끝을 흐렸지요.
저희배는 다섯분이 함께 흘림을 할수 있음에..
아둔한 아짐 그동안 알감생이 때문에 묶어둔 배..돈 몇푼 더벌고픈 욕심에..
남편왈...
그동안 병원생활에 지쳐 모처럼 바람쏘인다고 온다는데
돈 그기 머시그리 중요하노 하루만이라도 편하게 낚시하고 바다구경 하면서
편하게 있다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당신 속은 쓰리겠지만 예약 안받았다는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습니다...
나란여자..우매하기 짝이없고 부끄러워...한치앞도 볼줄모르는 바보같다는 생각에..
그래서 당신 앞에선 언제나 작은 여자임을...한번더 실감하게 되었지요.
이곳..크진 않치만 이쁜 동네죠 ㅎ
아짐도 이쁘고 ㅎㅎㅎㅎ
아짐 또 푼수끼가 도지나 봅니다^^
세번이나 올리신 님의 마음..그마음 헤아리며 감사함으로 보듬습니다.
그리고 불안해 하시는 마음까지도...그래서 푼수우연 가슴이 뜨뜻해지고 눈이 이상해 지네요.
이렇게 받기만 하다간 우연 언제 다 갚을련지......
전엔 우체국까지 이어지는 사철나무 울타리가 더 정겨웠는데
요즘은 세멘트로 다들 벽을 쌓는군요.
그리고 들꽃이 너무 이쁜 그집은 농협이나 우체국 갈때마다
한참을 기웃거리고 들어가 보기도 하는 저만의 놀이터랍니다.
아주 가끔...
시간이 허락하여 아이들과 님이 말씀하시는 바닷가에 다다르면
그곳에서 뛰기도 하고 갯내음도 맡고 돌아오는길...
비가 개인후 산허리 운무는 말로 표현키 힘드는....^^*
요즘 늦은 뽈사냥에 거의 잠을 제대로 못자 오시는날 ㅎㅎ늦잠으로 인사를 드렸네요.
가신뒤의 향기가 온통 가계안을 흥건함으로 물들여
또 그립습니다.
하시는일..잘되시길 진심으로 빌면서...
우연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충청도에서 정사장님과 친구분 두분이 동행을 하신다는 연락을 받고난후...
두분의 예약건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예약 다되었다고 정중히 거절 하더군요.
전 왜 두분이 오시면 두분을 더 모실수 있는데...하면서 말끝을 흐렸지요.
저희배는 다섯분이 함께 흘림을 할수 있음에..
아둔한 아짐 그동안 알감생이 때문에 묶어둔 배..돈 몇푼 더벌고픈 욕심에..
남편왈...
그동안 병원생활에 지쳐 모처럼 바람쏘인다고 온다는데
돈 그기 머시그리 중요하노 하루만이라도 편하게 낚시하고 바다구경 하면서
편하게 있다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당신 속은 쓰리겠지만 예약 안받았다는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습니다...
나란여자..우매하기 짝이없고 부끄러워...한치앞도 볼줄모르는 바보같다는 생각에..
그래서 당신 앞에선 언제나 작은 여자임을...한번더 실감하게 되었지요.
이곳..크진 않치만 이쁜 동네죠 ㅎ
아짐도 이쁘고 ㅎㅎㅎㅎ
아짐 또 푼수끼가 도지나 봅니다^^
세번이나 올리신 님의 마음..그마음 헤아리며 감사함으로 보듬습니다.
그리고 불안해 하시는 마음까지도...그래서 푼수우연 가슴이 뜨뜻해지고 눈이 이상해 지네요.
이렇게 받기만 하다간 우연 언제 다 갚을련지......
전엔 우체국까지 이어지는 사철나무 울타리가 더 정겨웠는데
요즘은 세멘트로 다들 벽을 쌓는군요.
그리고 들꽃이 너무 이쁜 그집은 농협이나 우체국 갈때마다
한참을 기웃거리고 들어가 보기도 하는 저만의 놀이터랍니다.
아주 가끔...
시간이 허락하여 아이들과 님이 말씀하시는 바닷가에 다다르면
그곳에서 뛰기도 하고 갯내음도 맡고 돌아오는길...
비가 개인후 산허리 운무는 말로 표현키 힘드는....^^*
요즘 늦은 뽈사냥에 거의 잠을 제대로 못자 오시는날 ㅎㅎ늦잠으로 인사를 드렸네요.
가신뒤의 향기가 온통 가계안을 흥건함으로 물들여
또 그립습니다.
하시는일..잘되시길 진심으로 빌면서...
우연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나도고기
06-05-26 17:47
갯방구님 거제 우연에 다녀 오셨구만요,
또 한분에 우연 팬이 탄생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ㅋㅋ
갯방구님!
냉장고 있던 참ㅇㅇ 제건디 ..........ㅎㅎ
나중에 따불로 보충해 놓으셔야 됩니다........^^*
갯방구님~ 무뚝둑한 우연에 주인장 어떳 습디까???
그양반 그게 매력 이랍니다,
우연에 호프 아짐땜시롱 더불어 인기가 올라가지요...ㅋㅋㅋ
아무튼 줄거운여행 재밋게 다녀 오셨다니 좋은 추억으로
삼으시고 다음에 우연에서 함~ 뵈었으면 좋겠네요,
조행기가아닌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또 한분에 우연 팬이 탄생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ㅋㅋ
갯방구님!
냉장고 있던 참ㅇㅇ 제건디 ..........ㅎㅎ
나중에 따불로 보충해 놓으셔야 됩니다........^^*
갯방구님~ 무뚝둑한 우연에 주인장 어떳 습디까???
그양반 그게 매력 이랍니다,
우연에 호프 아짐땜시롱 더불어 인기가 올라가지요...ㅋㅋㅋ
아무튼 줄거운여행 재밋게 다녀 오셨다니 좋은 추억으로
삼으시고 다음에 우연에서 함~ 뵈었으면 좋겠네요,
조행기가아닌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백도사랑
06-05-26 17:52
정겨움이 옥수처럼흐르는 갯방구님의 조행기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읽고 갑니다
우연에서 우연찮게 낚은 감쉐이는 우연이아닙니다 *^^*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읽고 갑니다
우연에서 우연찮게 낚은 감쉐이는 우연이아닙니다 *^^*
못잡는감생이
06-05-26 18:00
겟방구님의 구수한 조행기 잘보았읍니다.
또한 우연사장님 사모님 언제나 낚시인에게 정겨움과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시지요.
저또한 오늘밤 윗지방에서 몇몇분들과 우연으로 향할까 합니다...
또한 우연사장님 사모님 언제나 낚시인에게 정겨움과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시지요.
저또한 오늘밤 윗지방에서 몇몇분들과 우연으로 향할까 합니다...
여수감시
06-05-26 18:47
맛깔나는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다대고래
06-05-26 21:57
우연아짐...
아짐의 솔직한 글이 더감동을받네여
두분을 더태울수 있는 안타까움..공감이 갑미다
그런 솔직한 마음이 우연아짐을 잇게 하고 만은님들이 그가게를
찾아가곤합미다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이 가슴에 와닿네요]
에고 남의 조행기에 우연아짐글을...
갯방구님 조행기 잘봣심미데이
그라고 우연아짐 홧팅
아짐의 솔직한 글이 더감동을받네여
두분을 더태울수 있는 안타까움..공감이 갑미다
그런 솔직한 마음이 우연아짐을 잇게 하고 만은님들이 그가게를
찾아가곤합미다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이 가슴에 와닿네요]
에고 남의 조행기에 우연아짐글을...
갯방구님 조행기 잘봣심미데이
그라고 우연아짐 홧팅
겟방구
06-05-27 10:46
조경지대님, 벌써 뵙고 싶네요,,
낚즐사모님, 감사합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마당발님, 반갑습니다,,, 한 잔 !,,,, 좋지요,,,, 언제던지,,,,,,,,
우연낚시님, 가게 번창하길 바랍니당,,,,,
나도고기님, 참닝게루,,, 고맙구요,, 담에 갈 때,,, 곱으로 보충해놓죠,,,
백도사랑님, 언제 백도 갈 때, 부탁드립니당,,,,
못잡는감생이님, 제 생각에 감성돔 낚시는 일년에 한 두 마리가 적당 할 듯 하네요,,, 나머지는 소망으로 남겨 두는게,,,,
여수감시님, 반갑습니다, 늘 행운이 깃들길,,,,,,
다대고래님, 다대포 안 가 본지 꽤 오래 됐네여,,,, 나무섬, 형제섬, 외섬,,,, 그립네요,,,
인낚 모든님들 감사 합니다,,,,,,,,,,
낚즐사모님, 감사합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마당발님, 반갑습니다,,, 한 잔 !,,,, 좋지요,,,, 언제던지,,,,,,,,
우연낚시님, 가게 번창하길 바랍니당,,,,,
나도고기님, 참닝게루,,, 고맙구요,, 담에 갈 때,,, 곱으로 보충해놓죠,,,
백도사랑님, 언제 백도 갈 때, 부탁드립니당,,,,
못잡는감생이님, 제 생각에 감성돔 낚시는 일년에 한 두 마리가 적당 할 듯 하네요,,, 나머지는 소망으로 남겨 두는게,,,,
여수감시님, 반갑습니다, 늘 행운이 깃들길,,,,,,
다대고래님, 다대포 안 가 본지 꽤 오래 됐네여,,,, 나무섬, 형제섬, 외섬,,,, 그립네요,,,
인낚 모든님들 감사 합니다,,,,,,,,,,
암초지대2
06-05-27 11:28
무슨 전부 작가분들이야 부럽다 ㅜㅜ
조행기 잘봣습니다 ^^
조행기 잘봣습니다 ^^
예스아이엠
06-05-27 17:22
잘 올라 가셨는지요 ?
일 때문에 본의 아니게 먼저 자리를 비웠읍니다.
겟방구 행님 덕분에 맛있는 회도 먹었는데,
보답을 못했네요,,,
여름에 거제도 오시거든 연락 주이소.
벵에든 참돔이든 간에 잘 나오는 곳 알아 놓겠습니다.
일 때문에 본의 아니게 먼저 자리를 비웠읍니다.
겟방구 행님 덕분에 맛있는 회도 먹었는데,
보답을 못했네요,,,
여름에 거제도 오시거든 연락 주이소.
벵에든 참돔이든 간에 잘 나오는 곳 알아 놓겠습니다.
개구장이오빠
06-05-27 20:59
앗...........
오늘 갈려구 햇는데....아쉽다
내일 일찍 일어나 봐야 하는데......^^*
좋은 조행기....잘 봤읍니다.....행복 하소서
오늘 갈려구 햇는데....아쉽다
내일 일찍 일어나 봐야 하는데......^^*
좋은 조행기....잘 봤읍니다.....행복 하소서
참볼락
06-05-28 10:35
아름답고,정감 어린 자연과 새록새록 정이 어울린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등장하는 우연은 꿈과 사랑이 넘치는 꾼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보이네요.
따스한 정이 넘치는 우연!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등장하는 우연은 꿈과 사랑이 넘치는 꾼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보이네요.
따스한 정이 넘치는 우연!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피싱명우
06-05-28 20:50
따뜻하고 향긋한 차한잔마시고 난느낌!!! 잘봤읍니다.
겟방구
06-05-30 09:29
암초지대님, 반갑습니다~~
예스아엠님, 또 뵐 수 있겠지요,,,,
옵빠님, 담 학꽁철엔 꼭 불러주셈,,,,,,,,,,
참볼락님, 그 바다에서 뵐 날 기다립니다,,,,,,,,
피싱명우님, 님의 다사로운 마음이 와 닿네요, 미풍처럼~~~~~~~~~`
예스아엠님, 또 뵐 수 있겠지요,,,,
옵빠님, 담 학꽁철엔 꼭 불러주셈,,,,,,,,,,
참볼락님, 그 바다에서 뵐 날 기다립니다,,,,,,,,
피싱명우님, 님의 다사로운 마음이 와 닿네요, 미풍처럼~~~~~~~~~`
직벽포인트
06-05-30 11:10
갯방구님의 조행기 시집을 한권읽은 기분입니다.글 정말 잘 쓰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저도 기화 된다면 우연이란곳 우연히 한번 가보고 싶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저도 기화 된다면 우연이란곳 우연히 한번 가보고 싶네요.
겟방구
06-05-31 18:02
직벽포인트님, 어려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칭찬 고맙구요,,, 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 넘치길 기원합니다.
우연히 뵙게 될 날도,,,,,,,,,
칭찬 고맙구요,,, 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 넘치길 기원합니다.
우연히 뵙게 될 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