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06-05-27 08:14
헐~ 포스님이 사고를-.- !! 일산에 자유로입니다
작년12월에 포스님과 함께 상태도에서 본의아니게 주의보 땜시 열흘간 같이
낚시했던 자유로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작년12월에 포스님과 함께 상태도에서 본의아니게 주의보 땜시 열흘간 같이
낚시했던 자유로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참볼락
06-05-27 09:08
추자도!
고기들의 천국이죠.거칠은 물빨에 100몽매 봉돌이 대굴대굴 굴려 돌돔굴에 처박히면
삼단입질로 채비를 우왁스럽게 뺐고 달음질 하면 안간힘으로 버티며,무지막지 한
돌돔을 들어 올리던 기억이 나네요.거칠은 너울이 갯바위를 쓸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고,조금 욕심을 내어 미끄러운 갯바위에 서면 한번 미끄러 지면 정말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대물도 좋지만 항상 안전이 우선되어야 함을
잊지 마시고,즐거워야 할 출조에 사고가 생겼다니,정말 유감 이군요.
고기들의 천국이죠.거칠은 물빨에 100몽매 봉돌이 대굴대굴 굴려 돌돔굴에 처박히면
삼단입질로 채비를 우왁스럽게 뺐고 달음질 하면 안간힘으로 버티며,무지막지 한
돌돔을 들어 올리던 기억이 나네요.거칠은 너울이 갯바위를 쓸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고,조금 욕심을 내어 미끄러운 갯바위에 서면 한번 미끄러 지면 정말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대물도 좋지만 항상 안전이 우선되어야 함을
잊지 마시고,즐거워야 할 출조에 사고가 생겼다니,정말 유감 이군요.
쿨라엔 쐬주만
06-05-27 20:04
바람의전설님...
푸핫~거리고 웃으며 남의 댓글에...ㅊㅊㅊㅊ
님께서는 추자의 물골을 진정 경험하시고 하시는 말씀 이신지..??
물론 조류가 죽을때나 Point에 따라서 까이꺼 4~50호 봉돌인들 어떠 하리오 마는
살아 밀어 붙이듣 휩쓸려 내리모는 조류에
내가 원하는 수중point로 채비를 내려 보낼려면
쬐끔 풍쳐서 낚수배에 달려있는 앙카라도 달아 던져야.. ^*^
님 말씀처럼 "가마있으모 허접은 등수"라도 유지하지 않을까여..!!
허기야 허접이 이사람도 님의 댓글에 토를 달고 있음에.....................쥐송 ^ ^
푸핫~거리고 웃으며 남의 댓글에...ㅊㅊㅊㅊ
님께서는 추자의 물골을 진정 경험하시고 하시는 말씀 이신지..??
물론 조류가 죽을때나 Point에 따라서 까이꺼 4~50호 봉돌인들 어떠 하리오 마는
살아 밀어 붙이듣 휩쓸려 내리모는 조류에
내가 원하는 수중point로 채비를 내려 보낼려면
쬐끔 풍쳐서 낚수배에 달려있는 앙카라도 달아 던져야.. ^*^
님 말씀처럼 "가마있으모 허접은 등수"라도 유지하지 않을까여..!!
허기야 허접이 이사람도 님의 댓글에 토를 달고 있음에.....................쥐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