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볼락 마릿수가 엄청난듯 합니다.
대장쿨러에다 담으셨네요.
곳곳의 방파제가 출입통재가 되어가나 봅니다.
낚시인들이 버리고가는 쓰레기가 문제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있어서 즐겁게 보내시는듯 합니다.
연속8일 출조는 꿈갇은 이야기네요.^&^
잘 보았습니다.
올한해도 정말이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셔서
즐거운 소식들 종종 들려주세요.
거제볼라구 니다..ㅋ
예전 무늬 첫 출조 나갈때 쇼크 리더도 묶어 주시고 같이 갯바위 뽈 가서 톳나물도 캐고 했었는데 요즘 카페 활동을 안 하다 보니 얼굴 뵙기가 힘드네요 ㅎㅎ
이제 볼락 철인데 항상 안낚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추운겨울 거제의아침님 조행기를 보니
훈훈하니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뽈락 씨즌이 시작이 되었네요.
언제 한번 뵐 기회가 있을런지 ㅎ
수고하셨습니다.^^
무에 그리 재미있고 뜻깊게 사시나요 부럽부럽습니다.
항상 항상 건강하시어 한번뿐인 인생 실컷 즐기시다 가세요 즐인!!!!
고교 기숙사있는 아들이 전화와서 12시에 김밥이랑 과자,음료수 사들고 기숙사 개구멍으로....ㅋㅋ 한 참 먹을 나이라 이해합니다. 두세번 선생님께 걸려서 벌점과다로 6개월 기숙사에서 쫓겨난적도..아빠가 공범이니 기숙사선생님(학교 과 2년 후배..^^*)도 이젠 포기 단계에 이르네요..
멋있는 분이 멋있는 분과 멋지게 낚수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아내분의 조부께서 독립유공자 라니 존경스럽네요...!!!
저의 할아버지께서도 독립운동을 쬐끔 했심더 몇년간 옥살이도 했꼬예...
훌륭한 집안의 따님도 모시고 오셨으니 행복하게 살 날만 남았네요
글과 사진을 보니 님의 인성이 내 가슴속으로 촉촉히 젖어드는 것 같기도 하여
뭔가 테라파시가 통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면 낭송한다는 정호승님의 시 `슬픔이 기쁨에게`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라고보이 저하고 취향이 ?
앞으로 좋은 글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