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도 잘 못잡는 호래기를 잘도 잡으시네요..ㅎㅎ
과거에 당진에서 다닐때를 생각하면 엄청 가까운 거리이지만요. ㅎㅎ
거제의 아침님은 집이 거제로 알고 있는데, 고성엔 웬일로 계시나요?
말씀만으로도 온기가 넘침니다.
고성쪽으로 가게 되면 연락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부터 노안이 시작되어 가까운곳은
잘 안보이고 멀리있는 것은 그런데로 잘 보이네요.
안경점에 갓더니 시력측정결과 노안이라고 조금더 불편해지면
오라하더군요.^&^
말씀처럼 앞으로도 오래도록 낚시해야하는데 갯바위나가서
도래매듭 구명이 잘 안보여서 여러번 헛곳을찌르기도합니다.ㅎㅎㅎ
쪼금은 서글퍼지네요.ㅎ
맛난 호렉~ 다스님과 함깨하시어 즐거운출조 하셧네요.
다른때보다 라면이 몇배는 더 맛있었을 듯 합니다.ㅎ
잘 보았네요.
올해도 얼마남지않았는데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