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감돌이
06-12-22 23:14
멋지네요 *^^* 아~~ 나두 가고싶다.
자유로
06-12-23 09:06
아~ 멋집니다^^
그런데 사진과 음악을 어떻게 올려야 되나요^^
사진과 밑에 구수한설명,운치있는음악 ....♪^^
그런데 사진과 음악을 어떻게 올려야 되나요^^
사진과 밑에 구수한설명,운치있는음악 ....♪^^
반프로
06-12-23 10:28
바다 물색도 좋고, 주변 경치도 좋고,
저런곳에서 평생 낚시나 하면서 살고 싶어지네요....
님의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멋진 조행기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런곳에서 평생 낚시나 하면서 살고 싶어지네요....
님의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멋진 조행기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기사
06-12-23 11:24
~~~
아듀를 외칠 곳을 찾아 떠나긴 해야겠는데...쩝~~
만재도의 풍광이 ...
눈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즐낚하시고...
행복한 2007년되십시오....
아듀를 외칠 곳을 찾아 떠나긴 해야겠는데...쩝~~
만재도의 풍광이 ...
눈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즐낚하시고...
행복한 2007년되십시오....
찌매듭
06-12-23 22:03
감돌님도 이 겨울에는 원도권을 한번 다녀와보시지요?! ^^
동호회의 어르신들 몇몇은 거제 홍도낚시에 푹~! 빠지셨답니다.
부시리와 참돔을 한참 낚더니만 이즘은 방어를 낚으러 다니시는군요들...
배편이나 기상정보가 예전 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나 선상낚시는
배멀미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입니다.
특히 홍도와 동해쪽은요..... ^^;;
귀한 시간이 나면 한번 다녀와 보시면 좋겠네요~~~~
동호회의 어르신들 몇몇은 거제 홍도낚시에 푹~! 빠지셨답니다.
부시리와 참돔을 한참 낚더니만 이즘은 방어를 낚으러 다니시는군요들...
배편이나 기상정보가 예전 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나 선상낚시는
배멀미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입니다.
특히 홍도와 동해쪽은요..... ^^;;
귀한 시간이 나면 한번 다녀와 보시면 좋겠네요~~~~
찌매듭
06-12-23 22:18
자유로님은 가거도를 일찍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제가 16일 만재도에서 철수하면서 가거도 임선장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잘나왔으며 지금은 안나온다고하더군요...
안나오는데 왜 전화를 했냐고하니 그냥 안부전화이고
앞으로 또 잘 나올 것 같다는 이상한 스무고개식 대화가 오갔습니다만...
대부분의 섬이란 것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정한 집을 옮긴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임세균 선장의 집은 1구에서는 가장 높은집이고
배는 가장.... 속도도 늦고... 낡았을겝니다....만
사람좋고... 그 넘의 정때문에 참..... 쩝....! -_-;;
일행은 눈딱감고 가장빠른 시꺼먼 배집으로 가던가
아예 3구로 가버리면 어떻겠냐고 합니다만
3구.... 아이구... 엄두가 안나죠.... ^^;;
1월 초순에 가거도나 만재도중을 택하여 2007년의 첫출조를 가게될겝니다.
^^;;
사진은 일단 어디에든 올려놓고 사진주소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붙이시면 될게구요.
음악은 좋아하시는 곡을 택하여 삽입하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여러장의 사진을 첨부했더니 개인홈피가 트래픽에 걸려 24시간씩
안열려
사진이 안보이게 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포털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사용하면 상관이 없기에
지난번 부터는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좀 미흡할까요?! ^^;;
좋은날 이어지시고 어쩌면 가거도에서 뵙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제가 16일 만재도에서 철수하면서 가거도 임선장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잘나왔으며 지금은 안나온다고하더군요...
안나오는데 왜 전화를 했냐고하니 그냥 안부전화이고
앞으로 또 잘 나올 것 같다는 이상한 스무고개식 대화가 오갔습니다만...
대부분의 섬이란 것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정한 집을 옮긴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임세균 선장의 집은 1구에서는 가장 높은집이고
배는 가장.... 속도도 늦고... 낡았을겝니다....만
사람좋고... 그 넘의 정때문에 참..... 쩝....! -_-;;
일행은 눈딱감고 가장빠른 시꺼먼 배집으로 가던가
아예 3구로 가버리면 어떻겠냐고 합니다만
3구.... 아이구... 엄두가 안나죠.... ^^;;
1월 초순에 가거도나 만재도중을 택하여 2007년의 첫출조를 가게될겝니다.
^^;;
사진은 일단 어디에든 올려놓고 사진주소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붙이시면 될게구요.
음악은 좋아하시는 곡을 택하여 삽입하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여러장의 사진을 첨부했더니 개인홈피가 트래픽에 걸려 24시간씩
안열려
사진이 안보이게 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포털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사용하면 상관이 없기에
지난번 부터는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좀 미흡할까요?! ^^;;
좋은날 이어지시고 어쩌면 가거도에서 뵙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찌매듭
06-12-23 22:23
반프로님... 만재도는 집한채에 오백만냥쯤한답니다 ^^
지난번 만재도를 처음찾은 후배는 한눈에 홀딱, 반한 모양이더군요.
일을 좀 거들면 수입도 있을게구요.... ^^;;
한전에서 자리를 준다면 일행 중 하나는 당장에 취직을하고
만재도 내연발전소에 근무하겠다고 합니다... ^^;;
하루 근무, 이틀휴무이니 하루근무, 이틀 낚시를 할 수 있겠다며
솔깃해합니다. 그의 마나님이 허할지가 문제입니다만.... ^^;;
즐겁고 기쁜 성탄 맞으시길 바랍니다. 소망 이루시고요~~~~~~
지난번 만재도를 처음찾은 후배는 한눈에 홀딱, 반한 모양이더군요.
일을 좀 거들면 수입도 있을게구요.... ^^;;
한전에서 자리를 준다면 일행 중 하나는 당장에 취직을하고
만재도 내연발전소에 근무하겠다고 합니다... ^^;;
하루 근무, 이틀휴무이니 하루근무, 이틀 낚시를 할 수 있겠다며
솔깃해합니다. 그의 마나님이 허할지가 문제입니다만.... ^^;;
즐겁고 기쁜 성탄 맞으시길 바랍니다. 소망 이루시고요~~~~~~
찌매듭
06-12-23 22:38
흑기사님....
지난번 태도나들이에 람바다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얼치기 신자인지라 노모와 마나님, 대모님, 고모님등의 눈치를 봐야하는
기쁜 성탄일에는 꿈쩍을 못하고 있습니다.
또 업도 외면할수가 없는지라 몇일째 신새벽에 나아가 오밤중에 파김치가 되어 들어오는 날이 이어집니다.
내일까지는 어찌됐던 일을 마쳐야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연말에는 집에 꼭, 붙어 있길 원하는 고부간의 엄명으로 해마다
12.30~1.3일에는 움직이지를 못하는군요 3일날의 제사를 넘겨야 날개짓을 할 수가 있답니다.
1월5일이면 9물....
가거도를 갔다가 조금물때 만재도를 들러나오는 일정을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장에 로또를 사볼까요?
마나님을 차바꾸듯 바꾸어보겠다..........................
............................................는 생각을 하면
목숨부지 어렵겠지요? ^^;;
생각은 누구나 비슷하겠습니다만 현실은 좀, 상이합니다. ^^;;;;;;;;;;
오늘도 숙면의 밤맞으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지난번 태도나들이에 람바다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얼치기 신자인지라 노모와 마나님, 대모님, 고모님등의 눈치를 봐야하는
기쁜 성탄일에는 꿈쩍을 못하고 있습니다.
또 업도 외면할수가 없는지라 몇일째 신새벽에 나아가 오밤중에 파김치가 되어 들어오는 날이 이어집니다.
내일까지는 어찌됐던 일을 마쳐야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연말에는 집에 꼭, 붙어 있길 원하는 고부간의 엄명으로 해마다
12.30~1.3일에는 움직이지를 못하는군요 3일날의 제사를 넘겨야 날개짓을 할 수가 있답니다.
1월5일이면 9물....
가거도를 갔다가 조금물때 만재도를 들러나오는 일정을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장에 로또를 사볼까요?
마나님을 차바꾸듯 바꾸어보겠다..........................
............................................는 생각을 하면
목숨부지 어렵겠지요? ^^;;
생각은 누구나 비슷하겠습니다만 현실은 좀, 상이합니다. ^^;;;;;;;;;;
오늘도 숙면의 밤맞으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원초적바다
06-12-23 22:46
낚시이야기와 영상 그리고 사운드가 복합되니 정말 멋집니다.
어느 낚시꾼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놓은 서사적인 영화같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오늘과 같이 내일도 인생속에 낚시가 꿈결처럼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낚시꾼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놓은 서사적인 영화같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오늘과 같이 내일도 인생속에 낚시가 꿈결처럼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마협
06-12-24 12:09
안녕하세요 찌매듭님
낮익은 얼굴들이 사진으로 보이니
기뻐서 몇자 적어 놓고 갑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즐거운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낮익은 얼굴들이 사진으로 보이니
기뻐서 몇자 적어 놓고 갑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즐거운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우아빠
06-12-26 11:47
언제 읽어도 멋진 조행기,음악
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숙연해지고
마음이 여유로와 집니다.
내년에도 많은 조행기 부탁 합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숙연해지고
마음이 여유로와 집니다.
내년에도 많은 조행기 부탁 합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찌매듭
06-12-26 11:49
원초적 바다를 그리시나요? ^^
이제는 원도권에도 낚시선이 들어가니
원초적인 순수한 섬은 그 숫자가 자꾸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몇일 남지 않은 2006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07년에는 더욱 좋은일과 좋은 소식으로만 가득하셔요~~~~~~~~~
이제는 원도권에도 낚시선이 들어가니
원초적인 순수한 섬은 그 숫자가 자꾸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몇일 남지 않은 2006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07년에는 더욱 좋은일과 좋은 소식으로만 가득하셔요~~~~~~~~~
찌매듭
06-12-26 11:54
오마협님이라시기에 오미오님을 생각했습니다만... ^^;;
낯익은 분이 파주의 김사장님이신가요? 영광분이신지....
차사장님은 부산분이신데 지금은 서울에 계신분입니다.
저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급한 일이 생겨 새벽달을 보고 뛰쳐나가 24일 저녁에야
흙투성이가 되어 일을 끝냈고
골치 아픈 일 하나가 25일 낮에사 무사히 해결이 되었기에
성탄을 감사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
즐거운 성탄일이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건강하시고 모두 평안하심을 빌겠습니다~~~~~~~~~ ^^
낯익은 분이 파주의 김사장님이신가요? 영광분이신지....
차사장님은 부산분이신데 지금은 서울에 계신분입니다.
저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급한 일이 생겨 새벽달을 보고 뛰쳐나가 24일 저녁에야
흙투성이가 되어 일을 끝냈고
골치 아픈 일 하나가 25일 낮에사 무사히 해결이 되었기에
성탄을 감사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
즐거운 성탄일이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건강하시고 모두 평안하심을 빌겠습니다~~~~~~~~~ ^^
찌매듭
06-12-26 11:57
정우아빠,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습니까? ^^
걱정했던 일들이 잘 해결되었기에 오늘은 시간이 나는 여유로운 날입니다.
아쉬운 2006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품으신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걱정했던 일들이 잘 해결되었기에 오늘은 시간이 나는 여유로운 날입니다.
아쉬운 2006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품으신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솔리테어
06-12-26 18:56
언제 보아도 멋진 사진과 내공에서 우러나는 글솜씨에 심장이 벌렁 벌렁 합니다
사진속 오동여 주변을 거슬러 올라가며 등지느러미를 드러내던 농어떼들..
그리고 연못 좌측 직벽에서 꽝치다 우연히 들여다본 물구덩이 속에 갖혀있던 문어를 돌돔대에 참갯지렁이로 꼬득여내 삶아먹은 기억들이 새록 새록합니다
아참...5년전에 간만에 만재도 이장님댁에 가던 날 ...집에서 키우던 슈나우져 1마리를 데리고 만재도에 도착하였더니 방파제에서 어구손질하시던 현지민께서 "어데서 왔냐?"...라는 물음에 "진도에서 (사선타고) 왔급니다"....라고 우답스러운 대답을 하자 의심쩍은 눈빛으로
"그럼 저 개가 진돗개란 말이냐?"...라고 하시더군요
그제서야 "부산에서 왔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일행 모두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上 편을 보았으니 下편 아닌 中편 그리고 下편을 기대합니다
사진속 오동여 주변을 거슬러 올라가며 등지느러미를 드러내던 농어떼들..
그리고 연못 좌측 직벽에서 꽝치다 우연히 들여다본 물구덩이 속에 갖혀있던 문어를 돌돔대에 참갯지렁이로 꼬득여내 삶아먹은 기억들이 새록 새록합니다
아참...5년전에 간만에 만재도 이장님댁에 가던 날 ...집에서 키우던 슈나우져 1마리를 데리고 만재도에 도착하였더니 방파제에서 어구손질하시던 현지민께서 "어데서 왔냐?"...라는 물음에 "진도에서 (사선타고) 왔급니다"....라고 우답스러운 대답을 하자 의심쩍은 눈빛으로
"그럼 저 개가 진돗개란 말이냐?"...라고 하시더군요
그제서야 "부산에서 왔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일행 모두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上 편을 보았으니 下편 아닌 中편 그리고 下편을 기대합니다
찌매듭
06-12-26 19:15
솔리테어님의 심장을 벌렁케해드렸으니 어쩐답니까 ^^;;
연못속에 문어들이 있었군요?
혹시나하고 들여다보긴 했지만 저는 아무 것도 못보았군요...
슈나우저가 진돗개로 변했었군요 ^^;;
항시 변변치 않은 조과로 중편을 건너뛴 하편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연못속에 문어들이 있었군요?
혹시나하고 들여다보긴 했지만 저는 아무 것도 못보았군요...
슈나우저가 진돗개로 변했었군요 ^^;;
항시 변변치 않은 조과로 중편을 건너뛴 하편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중화낚시클럽
06-12-27 15:16
찌매듭님, 안녕하십니까, 먼곳 만재도의 풍광과 좋은 음악이 참으로 멋집니다, 만재도의 상하를 몇번이나 보고 잔잔한음악은 공해에찌든 마음의 신선한 청량제인것 같읍니다, 조행기의 진수를 보고본인 도 한번 외도를 해보고싶지만 ,, 혹시 사진작가 아니신지요, 특히나중간쯤의 석양 갯바위는 일대장관이군요, 제역시 소시적에 여행,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곳, 좀 많이도 섭립했죠, 서유럽, 동유럽, 대양주, 동남이 아프리카, 등등 세계를 방랑 하고, 미국의 스미소니, 미술관,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불박물관등 아름다은 곳,좋은 음악도듣고, 한때는 포부??, 있었지만 지금이모양이로소이다,, 음악이 부람스의 배경비숫한데 잘모름, 사진들을 짠짠히보면 배경, 과 원근법, 조명, 광선 노출, 렌즈 백 근접법, 대상포적중심안착등 일반푸로가, 찍는 이사상의 수준작이많쿤요, 또한 조행기의 작문이 더욱 훌륭합니다, 저는 켐이 문명이라서 표현법이 서툴고 타자가 서툴어[이해바라며],,, 귀하의 사진몇컷을 스컷치로 작난하고싶군요,?????? 이업을 하기전엔 제도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해,,,, 아무튼 정말잘보고있읍니다, 전국의 많은 인낚회원님 을 위하여 앞으로도 좋은 인낚기행, 염치없이 감히부탁드림니다, 찌매듭님, 2006 년을 뒤로하시고 닦아오는 정해년은 가정에만복하시고 하시는 일모두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다시한번 좋은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ㅡㅡㅡㅡㅡ
찌매듭
06-12-27 20:30
잠시 외부에 다녀오며 낚시터 소개가 있었는데 없어졌군요?
싼판이라고도 하는 가두리 낚시를 거문도로 가끔씩 다녀옵니다.
실성한 감성돔과 탈참이 자연산과 섞여 나오는 별스런 곳인데
무엇보다 노모가 좋아하시는 전갱이의 크기가 제법하여
그 핑계로 다녀오곤 합지요.
다녀오기전에 잠시 중화님의 안내를 보고 스크랩하려고 했더니 이동을 한건지
인낚측에서 정리한건지 알 수가 없군요....
낚시란 것이 별스럽다보니 어찌 매번 감찾사, 돌찾사, 참찾사만 할런지요
포항, 울산쪽에서 작은 쪽배를 타고하는 보리멸 낚시도 재미가 있습니다.
담백한 맛을 못잊어 가락동 근처에 있는 제주수협에 가보면
편하게 손질된 빵가루를 덮어쓴 보리멸이 있어 가끔 가보곤하지요.
보말 통조림도 그곳에만 있고요....
감히 사진작가랄수는 없고 작가분들하고 입씨름은 하고 있습니다.
그네들이 아끼는 커다란 카메라는 너무 부피가 커서 낚시인들이 지니고 다니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좀 우세를 하는 그네들에게 똑닥이나 폰용으로 너희들이 가볼 수 없는 곳을 가니
비슷한 것이 아니냐고 울러메 보기도 합니다만... ^^;;
통영의 편한곳 정보를 다시 볼 수 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싼판이라고도 하는 가두리 낚시를 거문도로 가끔씩 다녀옵니다.
실성한 감성돔과 탈참이 자연산과 섞여 나오는 별스런 곳인데
무엇보다 노모가 좋아하시는 전갱이의 크기가 제법하여
그 핑계로 다녀오곤 합지요.
다녀오기전에 잠시 중화님의 안내를 보고 스크랩하려고 했더니 이동을 한건지
인낚측에서 정리한건지 알 수가 없군요....
낚시란 것이 별스럽다보니 어찌 매번 감찾사, 돌찾사, 참찾사만 할런지요
포항, 울산쪽에서 작은 쪽배를 타고하는 보리멸 낚시도 재미가 있습니다.
담백한 맛을 못잊어 가락동 근처에 있는 제주수협에 가보면
편하게 손질된 빵가루를 덮어쓴 보리멸이 있어 가끔 가보곤하지요.
보말 통조림도 그곳에만 있고요....
감히 사진작가랄수는 없고 작가분들하고 입씨름은 하고 있습니다.
그네들이 아끼는 커다란 카메라는 너무 부피가 커서 낚시인들이 지니고 다니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좀 우세를 하는 그네들에게 똑닥이나 폰용으로 너희들이 가볼 수 없는 곳을 가니
비슷한 것이 아니냐고 울러메 보기도 합니다만... ^^;;
통영의 편한곳 정보를 다시 볼 수 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
중화낚시클럽
06-12-28 14:47
찌매듭님,안녕하십니까,통영에 중화 낚시클럽입니다,오늘은 바람도불고 하여 귀하의 기행을 보다 답신감사합니다,사실저도 무척낚시를 좋아하지만 여유시간이없어,,,특히나 노모께서 전갱이를 좋아하신다니 한번 오세요 같이잡아드리지요,전갱이 씨알이 참좋아요,맛도있고요, 같이물어주는 자반 고등어는 힘살이 엄청남니다,
문의 하신 내용은 부산바다 추천 가족낚시터 에있읍니다, 참조하시길,ㅡㅡ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모든일 마무리 잘하시고 출조시 좋은 작품 내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듀,~~~~~~
문의 하신 내용은 부산바다 추천 가족낚시터 에있읍니다, 참조하시길,ㅡㅡ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모든일 마무리 잘하시고 출조시 좋은 작품 내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듀,~~~~~~
찌매듭
06-12-30 14:43
중화님은 저보다 연배이신 오랜 경륜이 돋보이시는 분 인것 같습니다
오래전에는 팔뚝만한 전갱이가 많았다지요?
만재도에도 자유당 시절만 해도 큰전갱이가 많이 잡혀 흑산도 주민과의 마찰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많던 전갱이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고 흑산도민들이 잠시 진을 쳤던
흔적만 건너편에 남아있는데 낚시일정에만 바쁜 이들은
그런 이야기도.... 녹슬어 흔적만 남은 쇠기둥도 돌아볼 여유가 없는 모양입니다.
지난 번에는 큼지막한 전갱이가 그물에 한마리.... 잡혔던데
선장님이 노모를 모시는 작은 아들의 민박집에 가져다 놓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이상히게 생각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꼬리의 비늘까지 떼어네 손질을 한 한 마리의 전갱이...
뜻이 있었습니다.......
노모께서는 거문도에 가서 큼지막한 전갱이를 잡아 오면 좋아하십니다.
예전에, (있는 이는 아지를 먹고 없는 이는 고등어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전갱이를 두 어수 위로 치셨죠....
거문도의 전갱이는 들쑥날쑥 한 것이 큰 것은 바닥권에 있고
밤에만 출몰하기에 추운철에 잡는 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밤낚시 장비에 든든한 옷가지를 걸쳐야하니까요...
다행스런운건 편안한 싼판이 있고 양식하는 사람들의 썰렁한 콘테이너 작은 칸이 있기에
바람 의지와 쉴 곳이 있어 밤을 꼬박 새워가며 큰 전갱이와 씨름을 할 수가 있답니다.
언젠가는 연화도에서도 큰 전갱이를 잡을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기에
메모는 해 두었습니다만 언제고 기회가 닿겠지요.
중화님의 기사는 미쳐 스크랩해두지 못했는데 잠시 다녀오니 없어졌습니다
부산바다... 하신 곳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군요 ^^;;
저는 시간이 나는 짬짬이 컴퓨터로도 제 작업을 할 것이 많은 편이기에
조행기와 조황, 일기예보 외에는 볼 시간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많이 보고 답글도 드려야 하는데
여기에서 모든 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다시한번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대망의 해 맞으소서~~~~~~~~
오래전에는 팔뚝만한 전갱이가 많았다지요?
만재도에도 자유당 시절만 해도 큰전갱이가 많이 잡혀 흑산도 주민과의 마찰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많던 전갱이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고 흑산도민들이 잠시 진을 쳤던
흔적만 건너편에 남아있는데 낚시일정에만 바쁜 이들은
그런 이야기도.... 녹슬어 흔적만 남은 쇠기둥도 돌아볼 여유가 없는 모양입니다.
지난 번에는 큼지막한 전갱이가 그물에 한마리.... 잡혔던데
선장님이 노모를 모시는 작은 아들의 민박집에 가져다 놓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이상히게 생각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꼬리의 비늘까지 떼어네 손질을 한 한 마리의 전갱이...
뜻이 있었습니다.......
노모께서는 거문도에 가서 큼지막한 전갱이를 잡아 오면 좋아하십니다.
예전에, (있는 이는 아지를 먹고 없는 이는 고등어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전갱이를 두 어수 위로 치셨죠....
거문도의 전갱이는 들쑥날쑥 한 것이 큰 것은 바닥권에 있고
밤에만 출몰하기에 추운철에 잡는 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밤낚시 장비에 든든한 옷가지를 걸쳐야하니까요...
다행스런운건 편안한 싼판이 있고 양식하는 사람들의 썰렁한 콘테이너 작은 칸이 있기에
바람 의지와 쉴 곳이 있어 밤을 꼬박 새워가며 큰 전갱이와 씨름을 할 수가 있답니다.
언젠가는 연화도에서도 큰 전갱이를 잡을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기에
메모는 해 두었습니다만 언제고 기회가 닿겠지요.
중화님의 기사는 미쳐 스크랩해두지 못했는데 잠시 다녀오니 없어졌습니다
부산바다... 하신 곳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군요 ^^;;
저는 시간이 나는 짬짬이 컴퓨터로도 제 작업을 할 것이 많은 편이기에
조행기와 조황, 일기예보 외에는 볼 시간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많이 보고 답글도 드려야 하는데
여기에서 모든 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다시한번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대망의 해 맞으소서~~~~~~~~
중화낚시클럽
07-01-02 08:25
찌매듭님, 안녕하십니까, 통영중화 낚시클럽입니다, 정해년 새해, 님 복많이 받으니고 더욱건강하시길 기원드림니다,
매사일상생활에 취미인듯한 낚시에 관한 내용들을 스크랩 하신다 하는데 참으로 빈틈이없으신 감이 오네요, 저도한때는 골프에미쳐, 골프 다이제스트,와 신문, 방송, 에이스 멘버쉽 일간지,골프레슨,잡지,레더베트, 벤호건,쉬잉교본과 세계 유명 프로들의 전적, 인간상,골프 기술,유명 티그라운드, 국,내외, 원정 수없이 접해본, 한때도있었고 그쪽으로 나가볼생각도해본, ????
골프에관한내용을 약20 년취미생활 하면서 수없이 스크랩 한적도있지요,,,,
찌매듭님 처름 만재도의 낚시기행을 보면서 인낚의 갤러리 갯바위쪽, 또는 통영의 약 100 개이상되는 그림같은 올망졸망하한, 한려수도의 꿈의 섬들을
저도 항상 전국에서 오시는 수많은 회원님을 안내하고 눈짐작으로 머리뗏상하거나 인낚의 켐상의 사진을 보면서 간단한도구로 갯바위만 뗏상으로 수백점,[스켓치북 6ㅡ7 권 정도] 을 그리고 먼훗날 기동이 자신없을때 펼쳐보며 내생애 지난날을 회상해볼 양으로 오늘도 열심히 시간 나면 취미로 끌적거리기도 합니다, 물론 습작이지만요 어휴, 창피해서,,자랑은 절대아니고 취미가 이렇따는 애기뿜,많은 이해를,,,,,,,,,,,,,
찌매듭님 아무튼 새해는 시간나시면 통영으로도 낚시한번오세요, 그때는 습작한점 ,원하신다면 통영의 갯바위를 한폭에담아,,,,
노모님 건강기원 합니다, 충실한 효자는 또 효자를 낳는다합니다, 자제님들도 효자일떼니깐요,노모님꼐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저는 45 해방둥이,고향은 통영중화동,[본점위치]이며 부산에서 약35 년 살고 이제는 고향에서,, 직업은 해중태생으로 짠물에 허송세월을 보내지요,얼마는 아니지만 파란만장한 시간을 바다에 만장한 매력에젖에,ㅡㅡㅡㅡㅡ
장시간 죄송합니다, 넋두리가 많아 좀이해해주시면,,,,
** 부산바다, 내가추천하느곳, 가볼만한 낚시터에 본점의 홍보용 폐지가 있읍니다, 참조하시길, **
찌매듭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매우 감사합니다 두서없이,ㅡㅡㅡ 통영중화 낚시클럽,이미우배상,ㅡㅡㅡㅡㅡㅡ
매사일상생활에 취미인듯한 낚시에 관한 내용들을 스크랩 하신다 하는데 참으로 빈틈이없으신 감이 오네요, 저도한때는 골프에미쳐, 골프 다이제스트,와 신문, 방송, 에이스 멘버쉽 일간지,골프레슨,잡지,레더베트, 벤호건,쉬잉교본과 세계 유명 프로들의 전적, 인간상,골프 기술,유명 티그라운드, 국,내외, 원정 수없이 접해본, 한때도있었고 그쪽으로 나가볼생각도해본, ????
골프에관한내용을 약20 년취미생활 하면서 수없이 스크랩 한적도있지요,,,,
찌매듭님 처름 만재도의 낚시기행을 보면서 인낚의 갤러리 갯바위쪽, 또는 통영의 약 100 개이상되는 그림같은 올망졸망하한, 한려수도의 꿈의 섬들을
저도 항상 전국에서 오시는 수많은 회원님을 안내하고 눈짐작으로 머리뗏상하거나 인낚의 켐상의 사진을 보면서 간단한도구로 갯바위만 뗏상으로 수백점,[스켓치북 6ㅡ7 권 정도] 을 그리고 먼훗날 기동이 자신없을때 펼쳐보며 내생애 지난날을 회상해볼 양으로 오늘도 열심히 시간 나면 취미로 끌적거리기도 합니다, 물론 습작이지만요 어휴, 창피해서,,자랑은 절대아니고 취미가 이렇따는 애기뿜,많은 이해를,,,,,,,,,,,,,
찌매듭님 아무튼 새해는 시간나시면 통영으로도 낚시한번오세요, 그때는 습작한점 ,원하신다면 통영의 갯바위를 한폭에담아,,,,
노모님 건강기원 합니다, 충실한 효자는 또 효자를 낳는다합니다, 자제님들도 효자일떼니깐요,노모님꼐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저는 45 해방둥이,고향은 통영중화동,[본점위치]이며 부산에서 약35 년 살고 이제는 고향에서,, 직업은 해중태생으로 짠물에 허송세월을 보내지요,얼마는 아니지만 파란만장한 시간을 바다에 만장한 매력에젖에,ㅡㅡㅡㅡㅡ
장시간 죄송합니다, 넋두리가 많아 좀이해해주시면,,,,
** 부산바다, 내가추천하느곳, 가볼만한 낚시터에 본점의 홍보용 폐지가 있읍니다, 참조하시길, **
찌매듭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매우 감사합니다 두서없이,ㅡㅡㅡ 통영중화 낚시클럽,이미우배상,ㅡㅡㅡㅡㅡㅡ
찌매듭
07-01-03 11:43
한 때는 통영, 삼천포쪽도 자주 다녔습니다. 갈도의 돌돔조황이 좋왔을 때는 장대 두어대만 들고도 찾아가곤 했지요
삼천포의 새벽 어시장 구경.... 통영의 인디고빛 가로등....특이했더랬지요.
골프를 즐기셨던 모양입니다. 사촌형 중에 골프로 업을 하는 분도 있는데 프로로는 성공을 못하고
레슨쪽으로는 성공을 한 모양입니다. '제임스 황' 이라는 이름으로 교재도 냈다는데
유명골퍼들도 교정을 받으러 온다는군요.
주위에서는 골프입문을 시키려고 채도 사주고 가방, 신발등 온갖 것을 사주는 성의가 괘씸하여
잠시 연습장 나들이는 해보았으나 낚시로 건너뒤는 날이 많다 보니
예술(?)과 골프가 잘 되지를 않더군요 ^^;;
중원님의 자료를 찾았기에 한참 보았습니다.
일행중에도 가두리, 싼판, 선상, 갯바위등 모두 가리지 않는 잡식성의 꾼들이 많이 있답니다.
거문도의 가두리 옆의 장소를 주의보때 찾아 큰 재미를 보았고
좌대,낚시등의 인식을 달리하는 사건도 생기곤했죠.
슈퍼전갱이나 고등어, 갈치가 집에서는 돌, 감, 참보다 환대를 받는데
남정네들은 이유없는 반항을 계속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
중원님의 통영쪽은 1, 2월에도 슈퍼급 전갱이가 출몰하는 지역인 것 같습니다.
노모의 입맛을 돋구워드릴 전갱이 사냥을 핑계로라도 바다구경을 한번 더 다녀올 곳이 생긴듯하군요
2007년이 밝았습니다. 품으신 모든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삼천포의 새벽 어시장 구경.... 통영의 인디고빛 가로등....특이했더랬지요.
골프를 즐기셨던 모양입니다. 사촌형 중에 골프로 업을 하는 분도 있는데 프로로는 성공을 못하고
레슨쪽으로는 성공을 한 모양입니다. '제임스 황' 이라는 이름으로 교재도 냈다는데
유명골퍼들도 교정을 받으러 온다는군요.
주위에서는 골프입문을 시키려고 채도 사주고 가방, 신발등 온갖 것을 사주는 성의가 괘씸하여
잠시 연습장 나들이는 해보았으나 낚시로 건너뒤는 날이 많다 보니
예술(?)과 골프가 잘 되지를 않더군요 ^^;;
중원님의 자료를 찾았기에 한참 보았습니다.
일행중에도 가두리, 싼판, 선상, 갯바위등 모두 가리지 않는 잡식성의 꾼들이 많이 있답니다.
거문도의 가두리 옆의 장소를 주의보때 찾아 큰 재미를 보았고
좌대,낚시등의 인식을 달리하는 사건도 생기곤했죠.
슈퍼전갱이나 고등어, 갈치가 집에서는 돌, 감, 참보다 환대를 받는데
남정네들은 이유없는 반항을 계속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
중원님의 통영쪽은 1, 2월에도 슈퍼급 전갱이가 출몰하는 지역인 것 같습니다.
노모의 입맛을 돋구워드릴 전갱이 사냥을 핑계로라도 바다구경을 한번 더 다녀올 곳이 생긴듯하군요
2007년이 밝았습니다. 품으신 모든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