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천장이..님 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
저도 정말 맘을 비우고 출조한다고 하면서도 지속되는
몰꽝엔 왜 이런 마약같은 취미를 갖게 됬누하며 가끔 자책도
합니다.
낚시인들이 궐기대횔하든지 아니면 이런 환경에 적응해가며
낚시를 해야하는지 ...
《Re》바다그림 님 ,
관심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느 섬에서 이걸 테스트로 설치한다면 직접가서 같이 설치해보고싶습니다
돌이 없으면 동그란 통에 콩크리트 부어서 만들어서 뻥치기 예방 차원의 장비를 만들어서 시험해보고 확실한 효과가 나오면 해수부에 찾아가서 대량으로 만들어서 설치하는게 어떠냐고 섬 주민들의 서명 받아 건의하고 싶습니다
그림님 오늘밤은 장도로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동행 가능하면 연락주십시요
30센치 볼락 잡아서 연락선님에게 보내드려야 하는데............
바다님의 의견대로라면...
어촌에 계시는 주민들의 의지가 일추진에 관건인것 같습니다
방파제 한쪽에서 콘크리트에 밧줄을 심어 양생를 하여
지역 섬주위에 설치를 한다면..
낚시인 1명당 얼마를 징수 경비로 충당를 하고
매우 획기적인 충분히 실천 가능한 제안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이것을 한번 생각해보는 개기마련를
바다님이 선봉이 되여 일추진이 되여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뻥치기를 안하는 갯바위에는
고기가 얼마나 나올가를 생각해 보면
가슴이 벅차집니다
정말 낚시 잘 될 것입니다!
(연락선님이 바다님과 선약이 있었군요 아님 저하고 오늘새벽
욕지연화도로 갈려고 어제 연락했드니..선약있다하드마는~^&^)
ㅎㅎ 노난다님 연락선님과는 선약이 없었고요
뻥치기 많이 하는 섬에서 제게 참여를 희망한다면 한번 같이 설치 해보고싶습니다
예전에 뻥치기 불럽 어업이 없던 시절엔 갯바위에서 정말 고기 잘 잡혔습니다
최소한의 빈손은 없었다는 말이죠 ㅎㅎ
하다 못해 놀래미로라도 마리수는 채웠습니다
지금 조황을 봐도 뻥을 안치는 사리 전후로는 그나마 조황이 살아났다가 다시 조황이 몰황이 되버립니다
십여년전에 갯바위 낚시를 해보셨던분들.....
그 때는 꽝이란 말이 뭔지도 몰랐을겁니다
수온이 낮아서......물이 흐려서...... 조류가 빨라서.....
이건 낚시 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고기 못잡아 마땅한 변명거리 만든것에 불과합니다
ㅎㅎ
뻥치기 많이 하는 섬에서 제게 참여를 희망한다면 한번 같이 설치 해보고싶습니다
예전에 뻥치기 불럽 어업이 없던 시절엔 갯바위에서 정말 고기 잘 잡혔습니다
최소한의 빈손은 없었다는 말이죠 ㅎㅎ
하다 못해 놀래미로라도 마리수는 채웠습니다
지금 조황을 봐도 뻥을 안치는 사리 전후로는 그나마 조황이 살아났다가 다시 조황이 몰황이 되버립니다
십여년전에 갯바위 낚시를 해보셨던분들.....
그 때는 꽝이란 말이 뭔지도 몰랐을겁니다
수온이 낮아서......물이 흐려서...... 조류가 빨라서.....
이건 낚시 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고기 못잡아 마땅한 변명거리 만든것에 불과합니다
ㅎㅎ
예전에 한번 티비를보는데 뻥치기해서 감성돔 이천여마리 마리당 오천원꼴로해서 하룻저녁에 천만원 이상을 번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돈이되니 한번 맛들리면 쉽게 벗어나기가 어렵겠지요 쥑일넘들.. 요즘 동해에 감서돔이 많이잡히는것 같던데 동해는 뻥치기를 할수없어(밤에는 아예 출항이 안되지요?) 그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암튼 뻥치기 하루빨리 근절 시켜야 되는데.......
네.. 뻥치기해서 잡아오는 고기는 활성도가 떨어져서 제값을 못 받고 30센치 이하는 마리당 4000원 30이상은 마리당 5000원 40이상은 마리당 8000원선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고기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뻥도 조금물때에 이루어지고 다른어장배들도 조금때 어장을 나가기에비교적 고기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서 더욱 값이 떨어진다고합니다 하루저녘 경비 빼기위해 밤새워 뻥치기하고 돌아다니므로 조그만 홈통까지도 남겨두지 않습니다
고기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뻥도 조금물때에 이루어지고 다른어장배들도 조금때 어장을 나가기에비교적 고기가 많이 나오는 시기라서 더욱 값이 떨어진다고합니다 하루저녘 경비 빼기위해 밤새워 뻥치기하고 돌아다니므로 조그만 홈통까지도 남겨두지 않습니다
《Re》추적자74 님 ,
또한 참고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
이제 산란철 감생이가 주로 양식장 밑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엔 갯바위 부터 잡혔으나 학습 효과에 이해 갯바위 안쪽으로는 잘 들어오지 않고 주로 양식장 밑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직접본 양식장 뻥치기 하는 방법을 말씀드릴테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한 밤중에 뻥치기 하는걸 야간 망원경을 통해 본 것이니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양식장 마다 서로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구간별로 양식장 테두리가 있으며 그 태두리 사이로 모든 어장배들이 다니기도 하는 통로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양식장 뻥치기는 주로 배 한척이 많이 하는 편이며 ..(현지 주민들의 이야기로 봐서)
방법
우선 그물을 여러폭을 연결한다 (한구간을 감싸버리기 위한 그물길이 작성)
다음으로 그물로 양식장 한구간을 (가로 세로 50미터 안팎) 통째로 싸버린다
다음 양식장에서는 폭약 같은걸 안쓰고 특수하게 만들어진 (물위에 대고 치는데 그 소리가 매우 커서 멀리까지 들릴만큼 ) 통에다 대고 강한 소리를 낸다
다음 그물을 천천히 시간을 두고 걷어올린다
주로 한 밤중 양식장 부근에서 작업하는 배가 보인다면 거의가 이런 종류의 뻥치기 배들이다
두척 세척이 작업하면 잡으러 오니까 한척이 희미한 불빛켜고 작업한다
그물 걷어 올릴때는 달빛을 전등삼아 불끄고 소리없이 몇시간에 걸쳐 천천히 작업한다
이 정보를 올리는 이유는
선상을 나가도 꽝칠때는 이러한 작업이 이루졌을때 그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뻥을 칠때 옆에 구간을 안치면 거기는 나오지 않느냐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뻥치는 소리는 그 바다 전체를 뒤엎어버리기에 간뎅이 부으거나 귀머거리 감생이만 남고 나머지는 다 사라져 버린다 (사람들도 별종 있는데 고기라고 없겠습니까 ?? ^^)
그나마 낱마리라도 나온다면 다행이고........(사랑 나누던 고기들도 뻥친소리 못 들을수도있음 ^^)
조황이 좋다고 신나서 내려가면 꽝이 반갑게 맞이 합니다 어서오십쇼~~ 하고 ^^
카고도 준비하고 룰룰 랄라 신나게 오면 바다는 잔잔하고 물색은 좋은데 ..
10년만에 이런날은 처음이네 하는 소리듣고 철수하게되는것입니다
현재 뻥치는 고기가 가장 많이 거래되고잇는지역이 전남권에서는 마량수산시장
경상권으로는 통영 거제 등에서 많이 거래 된다고 합니다
완도권은 뻥치는 고기는 어판장에서 거래자체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양식 고기 가지고 경매하러 들어왔다가는 머리채 뽑히고 바닷물로 목용하기 십상이다
중매인왈 누구 밥줄 끊어놓을 일 있냐는게 중매인들의 한결같은 말입니다
뻥치는 고기들의 특성은
이제 막 들어온 고기들이 배를 하늘로 올리고 뒤집어져있다
(고기 하루 이틀 잡아온 어부들이 아닌데 고기 하나 못살려 들어오겠습니까?)
날개 있는 부분이 그물 코에 걸려 발버둥 치다가 피빛으로 변해있거나 날개다 닳아져 있거나 꼬리가 짤려있다
고기들이 힘이 하나도없다
눈이 뻘겋게 충혈되있다
어딘가 모르게 무기력해서 손으로 잡아도 축 늘어져 버린다
이런 고기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해 이미 유전자질서가 흐트러져있어 ..
사람이 먹음 유전자 변형된 고기 먹는 것이다 ㅎㅎ (믿거나 말거나 )
뻥치기가 너무 자주 이루어지는 섬엔 아무리 낚시가고 싶어도 또는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 출조를 삼가하십시다
뻥친섬에 출조 삼가하고
뻥으로 올라온 고기 사지맙시다
비싼 종선비에 비싼 민박집에 출조 삼가하고
서비스 불친절한 섬에 출조 삼가합시다
뻥과 다른 낚시인으로써 바래는 소원 ......................................^^
올 한해는 낚시인이 권리를 찾는 한해가 되어보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지 말자거나 가서는 불 이익이다는 섬엔 안가는 정신을 가집시다
낚시인 자체가 각성하고 개선되어야 다음으로 선비 종선비 민박비 친절등이 개선됩니다
낚시인은 그대로인데 친절과 저렴한 경비만을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나가서 낚시하는게 무신 자랑거리도 아니고...
그게 무신 실력을 인정하는것도 아니고....
골프에 비해 적게 들어가는 레포츠가 아닌데도 대우는 가장 열악한 대우 받고 다니는거..
좀 올해는 정신좀 차립시다............
또한 참고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
이제 산란철 감생이가 주로 양식장 밑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엔 갯바위 부터 잡혔으나 학습 효과에 이해 갯바위 안쪽으로는 잘 들어오지 않고 주로 양식장 밑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직접본 양식장 뻥치기 하는 방법을 말씀드릴테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한 밤중에 뻥치기 하는걸 야간 망원경을 통해 본 것이니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양식장 마다 서로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구간별로 양식장 테두리가 있으며 그 태두리 사이로 모든 어장배들이 다니기도 하는 통로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양식장 뻥치기는 주로 배 한척이 많이 하는 편이며 ..(현지 주민들의 이야기로 봐서)
방법
우선 그물을 여러폭을 연결한다 (한구간을 감싸버리기 위한 그물길이 작성)
다음으로 그물로 양식장 한구간을 (가로 세로 50미터 안팎) 통째로 싸버린다
다음 양식장에서는 폭약 같은걸 안쓰고 특수하게 만들어진 (물위에 대고 치는데 그 소리가 매우 커서 멀리까지 들릴만큼 ) 통에다 대고 강한 소리를 낸다
다음 그물을 천천히 시간을 두고 걷어올린다
주로 한 밤중 양식장 부근에서 작업하는 배가 보인다면 거의가 이런 종류의 뻥치기 배들이다
두척 세척이 작업하면 잡으러 오니까 한척이 희미한 불빛켜고 작업한다
그물 걷어 올릴때는 달빛을 전등삼아 불끄고 소리없이 몇시간에 걸쳐 천천히 작업한다
이 정보를 올리는 이유는
선상을 나가도 꽝칠때는 이러한 작업이 이루졌을때 그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뻥을 칠때 옆에 구간을 안치면 거기는 나오지 않느냐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뻥치는 소리는 그 바다 전체를 뒤엎어버리기에 간뎅이 부으거나 귀머거리 감생이만 남고 나머지는 다 사라져 버린다 (사람들도 별종 있는데 고기라고 없겠습니까 ?? ^^)
그나마 낱마리라도 나온다면 다행이고........(사랑 나누던 고기들도 뻥친소리 못 들을수도있음 ^^)
조황이 좋다고 신나서 내려가면 꽝이 반갑게 맞이 합니다 어서오십쇼~~ 하고 ^^
카고도 준비하고 룰룰 랄라 신나게 오면 바다는 잔잔하고 물색은 좋은데 ..
10년만에 이런날은 처음이네 하는 소리듣고 철수하게되는것입니다
현재 뻥치는 고기가 가장 많이 거래되고잇는지역이 전남권에서는 마량수산시장
경상권으로는 통영 거제 등에서 많이 거래 된다고 합니다
완도권은 뻥치는 고기는 어판장에서 거래자체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양식 고기 가지고 경매하러 들어왔다가는 머리채 뽑히고 바닷물로 목용하기 십상이다
중매인왈 누구 밥줄 끊어놓을 일 있냐는게 중매인들의 한결같은 말입니다
뻥치는 고기들의 특성은
이제 막 들어온 고기들이 배를 하늘로 올리고 뒤집어져있다
(고기 하루 이틀 잡아온 어부들이 아닌데 고기 하나 못살려 들어오겠습니까?)
날개 있는 부분이 그물 코에 걸려 발버둥 치다가 피빛으로 변해있거나 날개다 닳아져 있거나 꼬리가 짤려있다
고기들이 힘이 하나도없다
눈이 뻘겋게 충혈되있다
어딘가 모르게 무기력해서 손으로 잡아도 축 늘어져 버린다
이런 고기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해 이미 유전자질서가 흐트러져있어 ..
사람이 먹음 유전자 변형된 고기 먹는 것이다 ㅎㅎ (믿거나 말거나 )
뻥치기가 너무 자주 이루어지는 섬엔 아무리 낚시가고 싶어도 또는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 출조를 삼가하십시다
뻥친섬에 출조 삼가하고
뻥으로 올라온 고기 사지맙시다
비싼 종선비에 비싼 민박집에 출조 삼가하고
서비스 불친절한 섬에 출조 삼가합시다
뻥과 다른 낚시인으로써 바래는 소원 ......................................^^
올 한해는 낚시인이 권리를 찾는 한해가 되어보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지 말자거나 가서는 불 이익이다는 섬엔 안가는 정신을 가집시다
낚시인 자체가 각성하고 개선되어야 다음으로 선비 종선비 민박비 친절등이 개선됩니다
낚시인은 그대로인데 친절과 저렴한 경비만을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나가서 낚시하는게 무신 자랑거리도 아니고...
그게 무신 실력을 인정하는것도 아니고....
골프에 비해 적게 들어가는 레포츠가 아닌데도 대우는 가장 열악한 대우 받고 다니는거..
좀 올해는 정신좀 차립시다............
뻥치기는 눈앞으로는 낚시인들에게만 피해를 주는것 같지만
결국엔 어민들에게도 피해가 가는겁니다.
자기살 깍아서 배채우는 행위 입니다.
아마도요
뻥치기만 없어지면 갯바위 조황이 떼고기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꽝은 없을겁니다.
결국엔 어민들에게도 피해가 가는겁니다.
자기살 깍아서 배채우는 행위 입니다.
아마도요
뻥치기만 없어지면 갯바위 조황이 떼고기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꽝은 없을겁니다.
맞습니다 뻥치기만 없으면 고기는 반드시 잡습니다
반드시 꽝이란 단어는 사라집니다
초창기에 원도권 낚시할대 생각 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때는 꽝이란게 뭔지 몰랐으니까여
반드시 꽝이란 단어는 사라집니다
초창기에 원도권 낚시할대 생각 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그때는 꽝이란게 뭔지 몰랐으니까여
각지역마다 특수 수사대를 비밀리에 파견하여 정보 수집한후에
동시에 일망타진 징역20년 벌금전재산몰수 도망자,반항자는 현장에서 사살함,
이렇케 초강수를 두어야 뻥치기가 없어진다,
동시에 일망타진 징역20년 벌금전재산몰수 도망자,반항자는 현장에서 사살함,
이렇케 초강수를 두어야 뻥치기가 없어진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갯바위 환경 오염도 심각하지만 수중 환경 파괴도 심각합니다
어쩌다 낱마리로 올라오는 고기에 목숨걸고 출조하는 이런 생활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고기들 매우 입이 간사하다고 합니다
인내력을 발휘하여 기다리시다가 챔질 타이밍을 잘 잡으시기를.....
갯바위 환경 오염도 심각하지만 수중 환경 파괴도 심각합니다
어쩌다 낱마리로 올라오는 고기에 목숨걸고 출조하는 이런 생활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고기들 매우 입이 간사하다고 합니다
인내력을 발휘하여 기다리시다가 챔질 타이밍을 잘 잡으시기를.....
그동네 주민이 뻥치기를 하시니...알면서도 ...눈감아주는식이 문젠거죠...
몇몇낚시배 하시는 분들도 어떤분들은 아시고 계세요....
고향 선배 , 어르신들일테니까요...
불법어로라도 같이 사는 동네에선 어쩔수 없는가바요...ㅡ.ㅡ;;
단지, 뻥치기 사실을 아시는 선장님이시라면 뻥치기 한 장소에 낚시인들 데려 가지 않길 바랄뿐이죠..
몇몇낚시배 하시는 분들도 어떤분들은 아시고 계세요....
고향 선배 , 어르신들일테니까요...
불법어로라도 같이 사는 동네에선 어쩔수 없는가바요...ㅡ.ㅡ;;
단지, 뻥치기 사실을 아시는 선장님이시라면 뻥치기 한 장소에 낚시인들 데려 가지 않길 바랄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