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천장이바다로님~!
님의 진솔한 조행기를 또 읽고보니..
저도 같은생각에 열이 뻣치는군요
여서도 뿐만이 아니라
지금 전 바다 섬주위에서 밤마다
뻥치기 선단들의 놀이터?가 되고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어촌마을 방파재 안까지 들어와서
뻥치기를 하고가도 주민들이 모른다고 하더군요
작년, 주말이 아닌 평일날에
욕지본섬에서 4명 일행이 밤낚시에
초저녁부터 큰손맛 잔손맛을 보며
즐거운 분위기에 들떠있는데...
시커먼 배가 2척 나타나면서...
세상에나~!
뻥치기 선단이 3번이나 오는걸 봤는데...
첨에는 먼가? 몰라서 놀라기도 하고...
나중에는 그만 질려 버리더군요...낚시고 뭐고...
"바다로님의 심정 알만합니다
오죽하면 해외로 낚시를...
우리 낚시인들 모두가 분발하여
뻥치기하는 현장을 신고한다고 할때
그나마 좀 나은 조과를 기대해 볼 수가 있을까요?!
뻥치기 하고 난 그 바닷가 섬에 뭘 잡으러 왔는가?!
정말 까갑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Re》노난다 님 ,
관심 가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전국의 낚시하는 분들이 말로만 하지말고 전부 촬영장비를 최대한 할용하여 촬영하도록 하여 그 증거를 여기나 해수부에 제시 하영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도항에 도착하여 아는 지인이 조황을 물어보길래 뻥치기대문에 얼굴도 못봤다고하자 저에게 설마~~~ 합니다
여서도는 뻥안치는 섬이래요
요즘 대마도 출조한다는 분이 많은데...그 심정 알만 합니다
제가 부산만 살면 차라리 대마도로 가버리겠습니다
이 기회에 연제구 연산동 처가에 더부살이 해버려 .....??? ㅎㅎㅎ
까깝한 현실 .........안타깝습니다
지난번 여서도 뻥치기 사진까지 올려주셨지요?
너무하군요, 그런 뻥치기 하는 사람 처벌기준을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낚시터 여서도인데도 그렇고 청산도 지난주말 결려고 했다가 안간게 다행이군요.
뻥 없는 바닷가에서 낚수하고 싶은 심정 동감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하필 왜 저를 닮아간다는 글이 맨 앞에서 보입니까. 그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또 여서도에 다녀오셨군요. 그것도 4박5일이나 잡어 몇마리로 끝을 내고 말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왜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고, 허탈한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특히나 먼거리에서 출조한 사람은 더욱 그렇지요
저도 당진에서 통영, 거제, 녹동, 여수 등으로 출조해서 꽝치고 올라올때의 그 심정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놈들의 뻥치기 새이들 울화통이 터져서 잡아 족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군요
어자원 고갈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확률있는 낚시로 전업하셔야 겠습니다. 저처럼 말입니다.
전 가을까지 감생이 잡으러 안다니려 합니다. 요즘은 볼락이나 열기 잡으러 다녀야지요. 봄되면 벵에 잡고, 여름에는 농어 잡고, 가을에는 감생이 잡고, 겨울에는 학꽁치 등 잡어 잡고......
대상어종만 바꾸면 그런대로 괜찮지 않겠습니까.
홧병나기전에 잊어 버리시고, 다음 출조지를 바꿔보실 생각하세요
대마도는 좀 그렇고, 여수권이나 통영권으로,,,,,,,
그럼 안녕히 계시고, 안전한 낚시 하세요
집천장이 바다로 님의 글 재밌게 잘보고 잇읍니다
저 같으면 이 시기에 여서도 들어가면 내항에서 전갱이와 학공치로 손맛 즐깁니다
초저녁에는 바깥방파제에서 구멍치기 치기하면 간간히 볼락과 독쏨펭이로 잔재미
좀 볼수있었읍니다
하긴 감새이나 참돔,벵에에 비하면 별 볼일 없는 손맛이지만 그래도 즐기만하기에 한번 권해드리고 싶읍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Re》미스타스텔론 님 ,
스텔론님 제가 오죽하면 보조가방에 캠코더 넣어가지고 다니겠습니까??
그것도 광학 23배줌으로..........디지털 750배줌으로된거.....반드시 선명과 작업 장면 그대로 촬영하여 해경과 해수부에 뻥치는 소리까지 녹음해서 올릴겁니다
언제 황제도나 덕우도 장도 사리물때에 한번 출조 동행한번 하죠 ㅎㅎ 청산권은 양식장 밑에 카고가 유리하다고 현지인이 그럽니다
《Re》발전 님 ,
ㅎㅎ 발전님은 고기씨를 말리러 다니시고 저는 뻥치기를 몰고다니고~
그냥 같은 맥락으로 감생이 대신 한번 물고 늘어져 봤습니다 ㅎㅎ
이번 여서도 출조는 볼락위주의 출조였으나 그나마 볼락도 없더군요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녀봤지만 물어주지를 안해요
여름철 여서도 동행한번 하입시다
볼락이든 벵에돔이든 손맛은 볼수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집천장이바다로님 글 잘 읽었습니다,,귀한 시간으로 즐겁게 떠난 낚시여행이 스트레스만 받게 된것 같네요~...윗줄에 갈때마다 뻥치기가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뻥치기를 자주 하니까 피하기가 힘들듯 싶네요~ㅡ,ㅡ;;;날씨나 수온,잡어등등......이보다 더 무서운게 뻥뻥,뻥치기...그런데 여서도 주변에 처놓은 그물들 아직도 있던가요??? 그물에 뻥치기에 질려서리 여서도 안가본지가 쫌되었네여~ㅜㅜ
《Re》맨꽝 님 ,
맨광님 맞습니다
안쪽 방파제 배대는곳에서 학선생 잡으면 되는데 이번 출조엔 학선생도 없고 전갱이도 없는 바다였습니다
그래도 저번 출조시엔 학선생과 전갱이가 참 많았지요 씨알은 잔편이었지만..
이번엔 여서도 발전소장 자리라고 하는데 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구멍치기및 흘림 등 . 매듭없는 초 저부력낚시부터 시작해서 목줄찌 반유동등 다양하게 탐색했지만 결국 아무것도.............바람이 남서풍에 강한 너울성 파도로인해 청산으로 철수했습니다
청산도는 조금때 동쪽 포인트는 전부 뻥쳐버린다고 현지인도 인정합니다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운 홈통지역은 그나마 피해간다고합니다
인적이 없는 동쪽만 집중 공략한다고하니 참고하십시요
이제는 사리물때에 낚시하던지 ..........여름가지 기다리던지..
여름엔 비박 낚시를 많이 하므로 뻥은 안친다고합니다
내 이름을 뻥치기관광으로 빠꿔버릴까나 ㅎㅎ
《Re》황산뻘 님 ,
네~ 여서도 주변에 깔아놓은 그물들 그대로입니다
홈통 지역은 물론 방파제 오른쪽 갯바위부터 방파제안쪽까지 ........... 이진이 홈통은 두겹으로 ......... 떡바위 오른쪽은 넓게 넓게 ........... 호박통 낫개등 그물 없는데는 없습니다
높은자리와 (만세바위) 그쪽엔 없더군요 아마 수중 여가 발달되서일겁니다
주로 서쪽 지역에 감생이가 잘 나오고 그물도 서쪽으로 많이 치우쳐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엔 그물을 별로 안치는거 같더군요
여름철에 여서도 비박으로 한번 들어가시면 아마 섭섭하지 않을 정도이 손맛은 보리라 생각합니다
여름철 여서도 채비 원줄과 목줄은 원줄 6호 정도에서 2호까지 준비 .목줄 6호부터 1.0까지 준비해서 다양한 낚시를 하시면됩니다
여서뻘에서 한번 부딫혀 보는게 어떠실련지요 ..ㅎㅎ
***낚시 면허제 하면 불법어획(뻥치기)법률 강화 할까???
***감성돔 황금물때인 오후4~7시 낚시 좀 할려구하면 군인 아찌들 간첩으로 오인
할수있으니 나가라고 한다???(동해안 평균수심 5M인디 잠수함이 방파제
조사하러 오나여~~~쩝???)
여서도 가느니 저수지가서 돌돔 낚는것이 훨 나을것입니다.ㅎㅎㅎ
여서도 10 여차레 갔었는데 모두 야간 뻥치기 또한 갯바위 내려주곤.
선상 낚시 이런 미친 강아지 같은 경우가 우대 있능겨..
다시는 여서도여 안녕 안간지 한 삼년 되누만 ......
전국 솔직히 가볼만한데 없더이다 갯바위 마다 화장실.. 크릴 무덤.
쓰레기 하치장 쪼까 괴기 나온다 하는 자리는 지네들끼리 바통 터치
디기미 할수없고 때려 치자니 그렇고 올해는 어떨지....?????????????
집천장이..님 글을 읽다보니 내가 그런일 당한것처럼 약도 오르고
화가 납니다.
올 겨울 수차의 출조에서 그것도 황제도 삼부도의 특급포인트등등
꽝친 생각에다 뻥치기 영상까지...
도대체 어딜가서 낚실해야 하는지 참,
2박3일
에꽝도 맥빠지는데 뻥치기에 차빠지는 셀리의 법칙이라니
그래도 출조는 계속 됩니다?!?!
《Re》롱다리 님 ,
남해안도 동해처럼 군인아찌들이 좀 지켜주면 좋은데..........정말 아쉽구만요
낚시 할만하면 쫒아내는거 .......참 그렇지요 ㅎㅎ
《Re》서해참돔 님 ,
맞습니다 작년 여름에도 갯바위 내려주고 그 보다 조금 더ㅓ 떨어진데서 선상하고..선상에서는 밑밥 일인당 한박스씩 배당해주고 뿌려대니 갯바위 고기들이 멀리 나가버리고..
남해안 병풍도같은데서는 해남 진도쪽에서 자기들끼리 바통 터치해버리고..
아예 낚시점에서 텐ㅌ까지 쳐놓고 손님 빼고 넣고 하는거....
그냥 이해 합니다
뻥치기 보다는 낳다고 보니까요 ㅎㅎ
특히 여서도는 갯바위와 선상을 같이 하다보니 갯바위낚시가 조금더 힘이 듭니다
하지만 낚시인들이 손맛좀 더 보려고 선상하자고 선장님들 닥달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좀 더 큰거 좀더 많이 하다보니 선상에서만 부시리든 뭐든 큰게 나오고..
자기들끼리 밑밥 적게 가져왔니 마니 하고 싸우고... 그냥 참을만 합니다 ㅎㅎ
《Re》바다그림 님 ,
그림님 차가 요상하게 빠져버렸습니다
방파제 올라가는 좋은길 놔두고~옆에 턱이 있는데 그 턱에 차가 걸쳐져서 앞뒤로 50센치 정도의 여유 공간 가지고 전진 후진 반복해서 게걸음으로 옆으로 이동하였습니다 ㅎㅎ 덕분에 타이어 한개 파스나서 교체하고요 ㅎㅎ 정말이지 정말 뻥치기때문에 힘들어 죽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출조는 ............ㅎㅎㅎ
97년-2001년까지 여서도 여인숙 방장을 했었슈 그땐 벵엔 하루 6시간 낚시에 30수정도 돌돔원투시 3-5수는 기본였쥬 그런디 2000년 부터 어자원이 급감, 이젠 내용 없쥬. 하긴 98년도 에도 11월엔 짐싸서 추자로 이사 갔었슈 그섬엔 겨울엔 괴기가 없응께 , 뻥치기유 오죽했음 그섬 유지들이 돈받고 묵인한단 소문까장 있었쥬 사수도 야영 가는게 조을틴디유(걸리면 돈들어유)
ㅎㅎㅎㅎ
사수도 선상낚수해서리 괴기읍슈 추자도 가을에 조금때면 섬주변을 그물로 밤새 싸 두었다 새볔에 겉지유 밤새 모기와 전쟁하다 그광경 보면 밤새 꽝 친 이유를 알쥬,,, ..추자 맛갔슈...우대로가야 디는지..??????
사수도 선상낚수해서리 괴기읍슈 추자도 가을에 조금때면 섬주변을 그물로 밤새 싸 두었다 새볔에 겉지유 밤새 모기와 전쟁하다 그광경 보면 밤새 꽝 친 이유를 알쥬,,, ..추자 맛갔슈...우대로가야 디는지..??????
《Re》집천장이바다로 님 ,
하야시님 반갑습니다
저번에 전화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기회가 되면 .정말 뻥치기에 더 낚시 할곳이 없다 생각되면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 어쩌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출조 하는것도 조금씩 지쳐가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뻥만 안치면 반드시 고기는 나오며 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신합니다 단지 많은 마리수의 조과는 힘들겠지만 거의 70% 이상의 조과는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상어는 아니더라도 다른 고기들로 대신 손맛을 볼수있을 확률은 거의 백프로입니다
이미 뻥치기들이 다녀간 뒤에 갯바위에 내리니 몰황아니면 뻥이 피해간 자리에 요행이 내린분들의 낱마리 조황이 있을뿐입니다
겨울철 여서도 고기 없는거 ...........정말 없습니다
있기는 하지만 섬주민들의 어장 활동으로 인해 갯바위 안쪽까지 고기가 접근을 못합니다 여서도에서 민박하며 낚시하다가 꽝치는 분들이 섬주민들이 잡아온 고기들을 사가므로써 그 고기들을 처리하는것이지요
오전에 철수할때 보면 여서도에서 사가는 고기들을 스치로플에 담아가는 모습 많이 봅니다 죽은 고기 키로당 7000원에 판매 합니다 벵에돔 부터 갯바위에서는 거의 잡히지 않는 대물 벤자리 돌돔등 다양한 어종들이 꽝치고 나가시는 분들이 사갑니다
그런데 그 고기들 요즘 처치 곤란할겁니다 낚시인이 들어가지를 않으니...
섬주민들이 묵인한다는 소문은 신빙성이 조금 있는거 같으나 현재 섬주민들이 돈을 걷어 빠른배를 3척 구입해서 뻥치기배들 추적하려고 벼르고있으며 선명 영광호라는 악명 높은 뻥치기배 잡으려고 무지 노력하고잇는건 보입니다
시간대 별로 번갈아가며 갯바위 순시하고 있으며 잡히면 무조건 섬 안쪽으로 끌고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있지만 새벽녘 뻥치기배들을 낚시인이 신고를 해줘야 하는데 전화가 안터지니.... 현재 SKT KTF 와 협상중이라지만 두 통신사가 전혀 협조를 안해준다고합니다 (전화신고가 안돼서 사람이 죽고 뉴스를 타야 해줄란가)
현재 여서도는 다른 전화기는 전혀 안돼고 오직 011 017만 됩니다
KT는 안태나는 빵빵하게 뜨지만 전혀 통신이 이루어지지않습니다
이동 통신사 고위급 간부에게 절차 밟아서 수십번의 전화를 통해 여기다해라 저기다해라라는 돌림방끝에 이사라는 사람과 통화를 했는데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인간들이 예전에 이동통신 전화가 안돼는 지역 신고하면 보상금 준다는 광고를 할수잇었는지 궁금해지네요
마빡에 똥만 가득든 인간들이 아무튼 여러곳에 분포돼있는거 같음
마빡이에게 디지게 맞아서 발효라도 빨리돼서 나오는 가스라도 인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함 ㅎㅎㅎ
하야시님 반갑습니다
저번에 전화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기회가 되면 .정말 뻥치기에 더 낚시 할곳이 없다 생각되면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 어쩌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출조 하는것도 조금씩 지쳐가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뻥만 안치면 반드시 고기는 나오며 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신합니다 단지 많은 마리수의 조과는 힘들겠지만 거의 70% 이상의 조과는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상어는 아니더라도 다른 고기들로 대신 손맛을 볼수있을 확률은 거의 백프로입니다
이미 뻥치기들이 다녀간 뒤에 갯바위에 내리니 몰황아니면 뻥이 피해간 자리에 요행이 내린분들의 낱마리 조황이 있을뿐입니다
겨울철 여서도 고기 없는거 ...........정말 없습니다
있기는 하지만 섬주민들의 어장 활동으로 인해 갯바위 안쪽까지 고기가 접근을 못합니다 여서도에서 민박하며 낚시하다가 꽝치는 분들이 섬주민들이 잡아온 고기들을 사가므로써 그 고기들을 처리하는것이지요
오전에 철수할때 보면 여서도에서 사가는 고기들을 스치로플에 담아가는 모습 많이 봅니다 죽은 고기 키로당 7000원에 판매 합니다 벵에돔 부터 갯바위에서는 거의 잡히지 않는 대물 벤자리 돌돔등 다양한 어종들이 꽝치고 나가시는 분들이 사갑니다
그런데 그 고기들 요즘 처치 곤란할겁니다 낚시인이 들어가지를 않으니...
섬주민들이 묵인한다는 소문은 신빙성이 조금 있는거 같으나 현재 섬주민들이 돈을 걷어 빠른배를 3척 구입해서 뻥치기배들 추적하려고 벼르고있으며 선명 영광호라는 악명 높은 뻥치기배 잡으려고 무지 노력하고잇는건 보입니다
시간대 별로 번갈아가며 갯바위 순시하고 있으며 잡히면 무조건 섬 안쪽으로 끌고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있지만 새벽녘 뻥치기배들을 낚시인이 신고를 해줘야 하는데 전화가 안터지니.... 현재 SKT KTF 와 협상중이라지만 두 통신사가 전혀 협조를 안해준다고합니다 (전화신고가 안돼서 사람이 죽고 뉴스를 타야 해줄란가)
현재 여서도는 다른 전화기는 전혀 안돼고 오직 011 017만 됩니다
KT는 안태나는 빵빵하게 뜨지만 전혀 통신이 이루어지지않습니다
이동 통신사 고위급 간부에게 절차 밟아서 수십번의 전화를 통해 여기다해라 저기다해라라는 돌림방끝에 이사라는 사람과 통화를 했는데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인간들이 예전에 이동통신 전화가 안돼는 지역 신고하면 보상금 준다는 광고를 할수잇었는지 궁금해지네요
마빡에 똥만 가득든 인간들이 아무튼 여러곳에 분포돼있는거 같음
마빡이에게 디지게 맞아서 발효라도 빨리돼서 나오는 가스라도 인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함 ㅎㅎㅎ
여서도 안간지가 일년 되여가는군요...
우리나라에서 뻥치기만 없다면 아마 괴기는 제일 많을 것입니다만..
그이바구는 아~~옛날이 되여 버렸네요..
얼마전 사수도 선상 다녀 왔지만..조과는 작년과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안타가운 미래입니다...
여서도는 해안 초소세워 야간 뼁치기들 감시하던지..
해안초소 안들면 자원 할사람들 많을건데...
우리나라에서 뻥치기만 없다면 아마 괴기는 제일 많을 것입니다만..
그이바구는 아~~옛날이 되여 버렸네요..
얼마전 사수도 선상 다녀 왔지만..조과는 작년과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안타가운 미래입니다...
여서도는 해안 초소세워 야간 뼁치기들 감시하던지..
해안초소 안들면 자원 할사람들 많을건데...
북두님 글 보았습니다
많이 기분 상한 낚시를 하시고 오셨더군요
뻥치기란 그물로 잡는 고기 잡는 방법의 변형으로써 강가에서 쵸크치는거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고기를 놀라게 해서 순간적으로 도망가는 고기를 그물코가 적은 삼마이망으로 고기가 그물에 휘감기게 해서 잡는 불법 어로행위를 발하며 그 방법이 바다에 큰소리를 내는 작업을하며 그 소리가 뻥하는소리와 흡사하여 뻥치기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장점은 큰 힙 안들이고 다량의 고기를 포획할수있으며 단점은 갯바위 안쪽에 있는 고기뿐만 아니라 그 섬주위에 있는 고기들까지 모조리 도망가거나 잡히거나 하며 그 소리에 놀란 고기들은 먹이 활동을 3일 정도 하지 않게 되며 심할경우 유전자 변형까지 온다고합니다
해서는 안될 어업입니다
많이 기분 상한 낚시를 하시고 오셨더군요
뻥치기란 그물로 잡는 고기 잡는 방법의 변형으로써 강가에서 쵸크치는거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고기를 놀라게 해서 순간적으로 도망가는 고기를 그물코가 적은 삼마이망으로 고기가 그물에 휘감기게 해서 잡는 불법 어로행위를 발하며 그 방법이 바다에 큰소리를 내는 작업을하며 그 소리가 뻥하는소리와 흡사하여 뻥치기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장점은 큰 힙 안들이고 다량의 고기를 포획할수있으며 단점은 갯바위 안쪽에 있는 고기뿐만 아니라 그 섬주위에 있는 고기들까지 모조리 도망가거나 잡히거나 하며 그 소리에 놀란 고기들은 먹이 활동을 3일 정도 하지 않게 되며 심할경우 유전자 변형까지 온다고합니다
해서는 안될 어업입니다
사실 툭하면 꽝치고들 오시는데
꽝들 치고 오시면 한마디씩 평들을 하십니다.
날씨가 어땟느니 수온이 어땟느니
물색깔이 어땟느니.........
그거 90%는 뻥치기 때문입니다...
꽝들 치고 오시면 한마디씩 평들을 하십니다.
날씨가 어땟느니 수온이 어땟느니
물색깔이 어땟느니.........
그거 90%는 뻥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