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고나면 좀 있으면 더워서
낚시못하는건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발판편한 멋진 포인트에서
계속 손맛을 보시네요.ㅎ
너무 부러운 손맛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파도가 부글부글 하는것처럼 보입니다만
저런 파도가 경계심을 덜어줘서 대상어들이
마구 덤비나봅니다.^&^
동영상 잘 보았구요.
짜릿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좌측 우측은 엄청난 파도가 쳤지만 저 홈통은 잔잔하니 안전하게 낚시를 할 수 있었고요.
좌,우측 파도 때문에 물안에 포말이 계속 유지되는것이 입질의 빈도수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
축하 감사합니다. ㅎㅎ
드러머 회를 떠보니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이 껴 있는게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네요. ^^;
좀 두껍긴 하지만 빳빳하고 부드럽게 잘 펴지고 고착 없이 잘 접히네요. ㅎㅎ
http://blog.naver.com/yagbossi/220428343912
사진의 해안가가 너무나 멋지군요 벵어돔이 버글버글 할듯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시면서도 좋은 조과와 손맛을 즐길수있는 페턴으로
잘 찾아가시는듯 합니다.
멋진손맛 축하드립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좌우측이 파도가 강한 곳이라 제가 봐도 드러머가 많게 느껴졌습니다만 많이 잡지는 못했습니다. ^^;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요.
경치가 아름답다는 말씀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그래도 꽝 치고 돌아가는 날에는 발걸음이 무거운건 어쩔 수 없더군요. ㅎㅎ
언젠가 호주에서 찌낚시 할 기회가 생겨야하는데
예전부터 궁금한게 드러머 회맛은 어떤지요?
국내생선이랑 비교하면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드러머는 뱅에돔과 거의 습성이 비슷하고 회유성어종과는 달리 잘 움직이지 않고 바위틈에 숨어서 지내는 어종이라 지방이 많아서 빵이 좋고 힘도 좋고 맛도 쫄긴하며 고소하니 좋습니다.
국내 생선은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서 비교가 힘들어요. ㅎㅎ
아침에 같이 간 일행들 그 곳에서 단 한 마리도 못올리고 다 터트렸었습니다. ㅡ,.ㅡ;;
부족한 글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