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날 저희는 동트기 전에는 잡어 입질은 거의 없었고 동트기 무섭게 자리돔 하고 망상어가 갯바위를 포위..동트기전에는 볼락 계속 입질 했었읍니다..벵에돔 위주로 낚시 했는데 아직 벵에돔이 안뜬다고 생각하고 깊은 수심 포인트에 내려서 바닥공략 했는데 역시 얼굴도 못보았읍니다..집천장이님 한번 뵙고 싶었는데 하루차이로 못 뵈었네요..ㅎㅎ 여서도 좋아하시니 언젠가는 뵐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님에 조행기를 올려주시는 대로 열심히 애독하는 낚시꾼입니다
님에 조행기는 언제 읽어 보아도 가식이 없고 진솔한것 같아 거의가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간혹 님에 글월이 한동안 없을시는 매우굼금하여
혼자만에 오만 생각을 다해보구 함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진정한 님께서 낚으신 대물소식이
전하여 지지않어 혹여 또혹여 님에 닉레임이 어느 방이던
거명될적마다
이번에는 대물에 소식이 .....허지만 아직도 대물에 소식은
염원 한건지 님에 안녕 하시다는 근황만 알고 가자니 ....
건강하세요 그리고 꼭 대물 소식 전하여 주실것을 ...^&^
지둘려님 감사드립니다 아직 저는 대물과는 인연이 없는거 같습니다
도대체가 물어주지를 않으니.................^^
이번 출조는 올꽝으로 마갑하였으나 이번주 마산의 고기 사냥꾼 행님이 장박 야영 들어가신다니 저도 중간에 낑가 볼까 합니다
금요일 들어가셔서 24일 나오신다고 하여 토요일이나 일요일쯤 필요한거 가지고 들어갈까 합니다
이번 들어가면 반드시 벵에돔 조황과 참돔 조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벵에돔 35만 잡으면 집천장 바다로 졸업입니다 ㅎㅎ
지둘려님도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박 삼일 정도 계획하고있습니다
현재 볼락은 주로 20~25 정도급이 주종을 이룹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확인한 청산권 열기 조황은 말그대로 25~30정도의 우럭 수준입니다 가끔 작은 씨알도있지만 거의 열기로서는 대물급 열기가 주종입니다
주로 선상에서 나옵니다
이번 기회에 완도님 지둘려님 감생도인님 등등 여서도 매니아 분들과 같이 출조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참 날이 일찍 새는 관계로 볼락 출조는 초저녘 21시 이후부터 잡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초저녘부터 20시까지는 거짖말 처럼 입질이 없어져 버리더군요 여름엔 아니지만................. 주로 12시 전후 부터 활발한 밤 낚시가 이루어져야 재대로된 손맛을 볼수있을둣 ................
그리고 꼭 대물 잡아서 광고 때리겠습니다 ㅎㅎㅎ
대물잡아서 꼭 광고 때리십시요. 저는 24,25일 쯤 여수권으로 벵에돔 잡으러 가려 합니다. 아직까지 벵에돔이 뜨지 않으니 그때쯤이면 뜰것 같아서요. 야영을 하던 민박을 하던1박2일을 낚시만 하다 오려고 합니다. 좋은 사진과 글로써 다녀와서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하루는 벵에돔 하고 하루는 볼락 선상낚시 할꺼니까 횟감은 문제 없을것 같은데 혹시 또 모르지요..ㅋㅋㅋㅋㅋㅋ
여서도 다녀오셔서 벵에돔 조황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저에게 여서도로 벵에철에 가자던 호언에 대해 책임지십시요. 기대하겠습니다.
발전님 7월 중순에 비만 안오면 무조건 오십시요
남들이 하찮다고 여기는 포인트에서 벵에돔 쿨러 조황 약속 드립니다 여름철 여서도는 비박 낚시가 주종을 이루며 당일 낙시는 정말 머리에 스팀들 정도로 더워서........
이박 정도의 일정으로 오시면 텐트 쳐놓고 파라솔치고 잡은고기 처리해서 그늘에 말리고 일부는 돌아가는 배편에 냉장 저장부탁하고 일부는 회로 먹고 나머진 마지막날 가지고 오면 됩니다
뭐든지 출조선에 다 가져오라할수잇을만큼의 단골 낚시점이 있는 관계로 크게 어려운일은 없고요 꼭 어판장 수준의 손맛을 보여줄것을 약속드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선상은 밑밥 한박스 필수이며...갯바위는 하고 싶은대로입니다
밤엔 참돔과 볼락 벵에돔을 노리며 낮에는 잠을자고 잡은고기 손질하고 ..
벤자리 벵에돔 볼락 참돔 돌돔 은 약속드리지만 감성돔은 약속 못드립ㅂ니다
특히 여서도의 여름철 벵에돔 빝밥 개는 요령을 출발하실때 말씀드릴께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아이스박스에 담을데 없어서 뜰채에 담아두는 진풍경을 보시게 될겁니다
벵에돔 5호 바늘에 얇은거..... 목줄 1.0호 정도 ........원줄 2호 정도....
참돔 3호 목줄에 바늘 4호 정도 목줄 2.5정도
볼락은 바늘빼기 귀찮으니까 2호 대에 원줄 5호 목줄 4호 바늘 4호 .....
물면 사정없이 챔질하여 삼키지 못하게 하고 목줄 손에 감고 채버리면 됨 ㅎㅎ
글구 볼락 낚시에 농어와 부시리가 사정없이 끌고가므로 야간 낚시 채비는 튼튼하게... 모기약과 식수는 충분히..... 제로찌는 여분의 갯수를 준비하시고.. 채비 손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자찌는 빨간색은 피하시고......... 캐미 녹색을 많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밉밥은 출발할때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의 바다 수온 상태를 봐야 하니까요
단지 벵에가 피어오른다는 조황 정보가 들어오면 비중을 매우 높게 해야 한다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정말 매우 높게 해야 합니다
여서도 떡바위에 텐트 4개 정도 치고 인원은 6~8명 정도가 한자리에서 낚시 가능합니다 그때는 돌미역이 아주 맛있게 있을겁니다
돌마역 가지고 미역국 끓이고 잡은고기 회뜨고 번개탄에 자리돔 소금구이 전갱이 구이등으로 반찬거리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완도항의 최대 장점이 꽝쳐도 올라갈때는 자연산 고기를 사가실만큼 살수잇는 어판장이 바로 옆에 있다는것이지요 자연산 취급 어판장 양식 취급 어판장이 있어서 사고 싶은 고기는 언제든지 살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완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회진 여수 마량 등지에서는 그게 부족한점이 있어서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입을 위해 고기라도 한마리 살수있는 지역을 선호하다 보니 여서도 청산도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Re》집천장이바다로 님 , 님의 댓글을 보며 이렇게 많이 잡을수 있을까? 생각되며 혹시 사기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7월에 시간이 될지는 모르나, 여하튼 보증하신다면(엄청난 부담을 팍팍 주는 것입니다) 다른일정이 있더라도 1박 2일의 낚시를 님과 하고 싶습니다. 지금 달력을 보니 7월 17일이 제헌절 쉬는 날이니 16일 휴가내면 토욜부터 화욜까지 팍 쉬겠네요. 그때 날짜를 잡아보던지 해야할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러나 그때 장마철이니까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가까운곳에 계시다면 왔다 갔다 경비도 줄이고 함께 다니면 좋겠는데 ....
사실 완도는 여수보다 더 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서해안타고 목포에서 빠져나와 완도까지 가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더라고요. 어찌됐든 갯바위에서 잡은 고기로 님과 함께(왠 노래 제목 같네요) 소주한잔하면서 낚시얘기, 세상사는 얘기 나누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항상 안낚,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퇴근해야 겠습니다.
네 발전님 ~ 그때 일기가 좋으면 저는 무조건 출조하는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해안 타지 마시고 평택에서 경부선 타고 오다가 논산길로 광주로 진입해서 완도로 가시는게 훨씬 더 빠릅니다
일단 서해안에서 목포로 들어와 다시 완도로 오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평택에서 여수 돌산까지 진입하는 시간보다 평택에서 완도까지 진입하는 시간 (광주서 완도는 1시간 20분정도)목포서 가는거 보다 편합니다 아무튼 고기는 약속합니다 만만한 완도님도 보증할겁니다 ㅎㅎ 나온다는걸...
일단 서해안에서 목포로 들어와 다시 완도로 오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평택에서 여수 돌산까지 진입하는 시간보다 평택에서 완도까지 진입하는 시간 (광주서 완도는 1시간 20분정도)목포서 가는거 보다 편합니다 아무튼 고기는 약속합니다 만만한 완도님도 보증할겁니다 ㅎㅎ 나온다는걸...
향기님 기회가 되면 환영합니다 부산 김해 낚시와 초읍낚시점이 완도로 자주 출조하는거 같습니다 청명님이 부숴버린 아자작에 얼마나 속이 쓰립니까?? ㅡㅡ:; 대전에 가시면 그 수리비만큼 청명수산의 회로 아작내십시요 ㅎㅎㅎ 여름철 여서도는 전쟁터를 방불케할만큼 많은 낚시선이 있으나 낚시하는데 크게 지장없을 정도입니다
포인트는 배가 8 척 들어와도 다 낚시할만큼 공간이 충분합니다 발판이 미끄러워 핀장화는 위험이 너무 크고 팰트화가 가장 절실한곳이 바로 여서도입니다 갯바위 전체가 맥반석이다 보니 너무 미끄럽습니다
담엔 미끄러지다 아자작 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포인트는 배가 8 척 들어와도 다 낚시할만큼 공간이 충분합니다 발판이 미끄러워 핀장화는 위험이 너무 크고 팰트화가 가장 절실한곳이 바로 여서도입니다 갯바위 전체가 맥반석이다 보니 너무 미끄럽습니다
담엔 미끄러지다 아자작 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여서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들어가시면 객선타고 가시는지..아니면 완도서 사선타고 가시는지...저는 이번주는 사정이 있어서 힘든데 함께 다니는 일행이 출조할라고 합니다..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고 여건이 맞으면 함께했으면 합니다..일정하고 계획 잡히시면 동출란에 올려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저는 5월 마지막주에 다시도전 해서 벵에돔 얼굴 볼때까지 있을라고 합니다..ㅎㅎㅎ 이번주 일만 아니었으면 함께 하는건디 아쉽읍니다...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고 여건이 맞으면 함께했으면 합니다..일정하고 계획 잡히시면 동출란에 올려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저는 5월 마지막주에 다시도전 해서 벵에돔 얼굴 볼때까지 있을라고 합니다..ㅎㅎㅎ 이번주 일만 아니었으면 함께 하는건디 아쉽읍니다...
이번 주말은 피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시기적으로 주의보 뒤라서 더 할수 없이 좋은 물때이나 아직 태풍이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서..오월 마지막 주 같으면 거의 왕볼락 수준이겠습니다 그때쯤이면 전갱이도 판칠시점이고요 여서도 수온이 23도만 올라가면 벵에돔이 확실하게 물어줄건데.. 마산의 고기 사냥꾼 행님이 내일 들어가실지 모르지만 일단 조황과 수온상태 봐가며 저도 이번주 출조를 고려하겠습니다
동출란에 출조시 올리겠습니다 ..누가 디카로 여서도 포인트 사진만 다 찍어오면 그거 다 설명해드릴수잇는데...
동출란에 출조시 올리겠습니다 ..누가 디카로 여서도 포인트 사진만 다 찍어오면 그거 다 설명해드릴수잇는데...
특히 여서도는 명 포인트가 따로 없습니다
갯바위 전체가 전부 명 포인트이며 어느 포인트에 내려도 고기가 나올때는 무더기로 나옵니다
다만 대상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약간의 포인트 차이가 나지만 대물은 거의 선상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여서도는 성상을 해도 갯바위 낚시에 거의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갯바위 낚시인이 워낙에 많다 보니 성상 밑밥치는것과 갯바위 밑밥이나 별다를거 없는데 성상에서 대물급이 많이 올라오는것은 확실합니다
저 같은 경우 선상은 죽어도 안합니다 그 이유는 5명정도가 하면 딱 맞을 선상에서 8명정도가 하면 너무 불편하기에 안합니다 이리 고함치는 소리가 갯바위까지 들리는 아우성 소리도 듣기 싫고요 조금 스타일에 맞지않는다고 여러명이서 한사람 구박하는 모습도 보기싫고요......... 그 놈의 고기가 뭔지 인간성까지 버리는 선상.. 밑밥 적게 가져왔다고 구박하는 선상....
각설하고....
돌돔과 참돔 잡으실 분을 제와히고는 거의 전포인트가 유명 포인트입니다
여서도에서 갯바위 하선 은 남들보다 좋은 포인트 내리는거보다 남들보다 일찍내려야 한다는게 좋은 포인트 입니다
일단 날이 새면 엄청난 잡어들과의 씨름이 시작되므로 날새기 전에 얼른 내려 밤낚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비박 낚시를 주로 많이 하지요 오늘 오후에 들어가서 내일 오전 8시 전후로 철수하는 비박.......... 당일 낚시는 정말 힘듭니다 차라리 텐ㅌ치고 하는게 현명함 ..
발전님 작년에 김문수 프로팀이 대박에 대박을 거듭한 포인트에 내려서 한번 해보십시요 고기를 마대에 담아서 가는거 처음 봤습니다 ㅎㅎㅎ
엄청난 고기들.............그렇지만 쬐매 걱정도 됩니다
올해도 고기가 작년처럼 나와줘야 고기씨 말리는 발전님와도 타격 안받을텐데.........ㅎㅎ
갯바위 전체가 전부 명 포인트이며 어느 포인트에 내려도 고기가 나올때는 무더기로 나옵니다
다만 대상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약간의 포인트 차이가 나지만 대물은 거의 선상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여서도는 성상을 해도 갯바위 낚시에 거의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갯바위 낚시인이 워낙에 많다 보니 성상 밑밥치는것과 갯바위 밑밥이나 별다를거 없는데 성상에서 대물급이 많이 올라오는것은 확실합니다
저 같은 경우 선상은 죽어도 안합니다 그 이유는 5명정도가 하면 딱 맞을 선상에서 8명정도가 하면 너무 불편하기에 안합니다 이리 고함치는 소리가 갯바위까지 들리는 아우성 소리도 듣기 싫고요 조금 스타일에 맞지않는다고 여러명이서 한사람 구박하는 모습도 보기싫고요......... 그 놈의 고기가 뭔지 인간성까지 버리는 선상.. 밑밥 적게 가져왔다고 구박하는 선상....
각설하고....
돌돔과 참돔 잡으실 분을 제와히고는 거의 전포인트가 유명 포인트입니다
여서도에서 갯바위 하선 은 남들보다 좋은 포인트 내리는거보다 남들보다 일찍내려야 한다는게 좋은 포인트 입니다
일단 날이 새면 엄청난 잡어들과의 씨름이 시작되므로 날새기 전에 얼른 내려 밤낚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비박 낚시를 주로 많이 하지요 오늘 오후에 들어가서 내일 오전 8시 전후로 철수하는 비박.......... 당일 낚시는 정말 힘듭니다 차라리 텐ㅌ치고 하는게 현명함 ..
발전님 작년에 김문수 프로팀이 대박에 대박을 거듭한 포인트에 내려서 한번 해보십시요 고기를 마대에 담아서 가는거 처음 봤습니다 ㅎㅎㅎ
엄청난 고기들.............그렇지만 쬐매 걱정도 됩니다
올해도 고기가 작년처럼 나와줘야 고기씨 말리는 발전님와도 타격 안받을텐데.........ㅎㅎ
하~~ 역시 그렇군요..여서도는 비박낚시가 제격인듯 합니다..당일 출조후에 다음날 아침 철수....조만간 집천장이님 갯바위에서 뵐수 있을듯 합니다..ㅎㅎ
식사비는 한끼에 5천원하며 민박비는 일박에 2만원 합니다 그리고 입어료 2천원이며 선비는 2만원입니다 하루에 6만원 입니다
다른데엔 방 하나에 얼마 한다고 하지만 여기나 여수는 아닌거 같아요 일인당 2만원씩 받는거 같습니다 여수도 한번 민박 한적있는데 일인당으로 계산하더군요 밑밥은 싼데서 구입해와서 민박집 냉장고에 저장 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완도항부근은 대부분 3000원 합니다
다른데엔 방 하나에 얼마 한다고 하지만 여기나 여수는 아닌거 같아요 일인당 2만원씩 받는거 같습니다 여수도 한번 민박 한적있는데 일인당으로 계산하더군요 밑밥은 싼데서 구입해와서 민박집 냉장고에 저장 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완도항부근은 대부분 3000원 합니다
아~` 입어료는 5천원입니다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여서도 객선비는 편도 8천원이며 차량 승선시 운전자 포함하여 26천원입니다
왕복 52천원이며 추가 일인당 8천원입니다
여서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3시간 20분 전후로 걸리며 오후 2시에 출발하여 17시 40분 여서도 도착이며 비박 출조선 들어오는 시간과 10분 차이 납니다
출조선이 17시 50분에 도착하니까여
그리고 현지에서 갯바위로 이동하는 비용은 입어료 포함해서 일인당 2만 5천원이며 식사비는 한끼에 5천원하며 철수시간은 손님들과 상의하여 철수하므로 시간에 구애는 받지않습니다
객선이 여서도에서 나오는 시간은 오전 08시 10분에 출발합니다
완도항서 여서도가며 모도 대모도 (동모도 , 서모도) 들려서 장도 청산 등을 거치므로 내리고 싶은 지역에서 내려 낚시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완도항에서 여서도 가는 운임이 청산가는거 보다 싸는 요상한 요금체제 입니다
청산은 차량 왕복 비용이 6만원인데 여서도는 5만 2천원입니다
다음으로
완도항에서 여서도 가는 출조선을 타면 당일 낚시는 5만원 비박은 6만원 선상은 8만원 야영도 6만원입니다
장단점은 있으니까 어느것을 이용하든 개인의 취향과 경비 절감을 위한쪽으로...
단지 여서도 너울은 만만하지않아서 가급적이면 장박 야영시 뒤로 피할만한 공간이 충분한곳에 짐을 푸는 요령도 필요합니다
난바다권이므로 아무래도 너울 크기가 크며 그 힘이 상당합니다
전방 8미터 지점에 채비 던져 놓아도 너울 한번에 섬으로 상륙해버립니다 ㅎㅎ
완도님이랑 발전님이랑 광주까지 오십시요 광주서 같이 움직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내일 밤에 고기 형님이 들어가신다니 오늘 미조낚시에 예약했습니다
별일 없으면 같이 들어갈까도 생각하지만 한배에 야영 손님이 6명 가까이되면 불편할까도 싶어서 날짜 차이를 두고 들어갈까도 생각합니다 이번 출조의 주 목적은 볼락위주로~ 벵에돔 탐사목적 ........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여서도 객선비는 편도 8천원이며 차량 승선시 운전자 포함하여 26천원입니다
왕복 52천원이며 추가 일인당 8천원입니다
여서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3시간 20분 전후로 걸리며 오후 2시에 출발하여 17시 40분 여서도 도착이며 비박 출조선 들어오는 시간과 10분 차이 납니다
출조선이 17시 50분에 도착하니까여
그리고 현지에서 갯바위로 이동하는 비용은 입어료 포함해서 일인당 2만 5천원이며 식사비는 한끼에 5천원하며 철수시간은 손님들과 상의하여 철수하므로 시간에 구애는 받지않습니다
객선이 여서도에서 나오는 시간은 오전 08시 10분에 출발합니다
완도항서 여서도가며 모도 대모도 (동모도 , 서모도) 들려서 장도 청산 등을 거치므로 내리고 싶은 지역에서 내려 낚시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완도항에서 여서도 가는 운임이 청산가는거 보다 싸는 요상한 요금체제 입니다
청산은 차량 왕복 비용이 6만원인데 여서도는 5만 2천원입니다
다음으로
완도항에서 여서도 가는 출조선을 타면 당일 낚시는 5만원 비박은 6만원 선상은 8만원 야영도 6만원입니다
장단점은 있으니까 어느것을 이용하든 개인의 취향과 경비 절감을 위한쪽으로...
단지 여서도 너울은 만만하지않아서 가급적이면 장박 야영시 뒤로 피할만한 공간이 충분한곳에 짐을 푸는 요령도 필요합니다
난바다권이므로 아무래도 너울 크기가 크며 그 힘이 상당합니다
전방 8미터 지점에 채비 던져 놓아도 너울 한번에 섬으로 상륙해버립니다 ㅎㅎ
완도님이랑 발전님이랑 광주까지 오십시요 광주서 같이 움직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내일 밤에 고기 형님이 들어가신다니 오늘 미조낚시에 예약했습니다
별일 없으면 같이 들어갈까도 생각하지만 한배에 야영 손님이 6명 가까이되면 불편할까도 싶어서 날짜 차이를 두고 들어갈까도 생각합니다 이번 출조의 주 목적은 볼락위주로~ 벵에돔 탐사목적 ........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조 낚시에서는 요일(주말이 아니더라도) 에 상관없이 비박낚시가 가능한가요?? 거리가 멀어서 매일 배를 띄우기는 지금상황에 낚시인이 부족할듯한데요...매일 배가 떠서 언제든지 비박낚시가 가능하다면 굳이 객선탈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집천장이님 글에 출조선은 오후 5시 50분 도착이라 하셨는데 여서도를 하루에 두번 배가 왕복한다는 말씀이신지...이거 자꾸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쩝..ㅎㅎ
네 여름철 미조는 거의 매일 출조가 이루어지며 완도항에서 오후 16시 출발하여 갯바위 하선하고 나머지는 거의 선상을 합니다 포인트 이동은 밤 21시 전후로 이루어지며 다음날 철수시까지 이동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 두번 출조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맞아떨어지지않죠 ........ㅎ
다른 낚시점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조황이 신통치않아서 자주는 못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손님들이 요구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고요 선장님이 가자고해서 가는 경우는 오히려 드뭅니다 비박철에는 완도에서 가장 많이 여서도 출조가 이루어지는 낚시점이기도 합니다 글구 자주 출조하다 보니 다른 낚시점인원이 안돼면 미조로 패스하는 경우도 많아서 한배 채우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 미조는 다른 낚시점에서 패스 안해도 자체 단골 손님들만해도 충분할 정도인걸로 압니다 절대 거짓 조황 올리지않는 양심적인 낚시점이기도하고 ..
낚시가자고 전화하면 고기 안나오니 오지말라는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 낚시점입니다 또는 가기는 갑니다마는 기대하지말고 오십시요 이런 멘트를 듣는 몇 안돼는 낚시점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년전에 두사람이서 여서도 이박 삼일 야영하다가 철수하는날 출조 인원이 안돼고 청산 가는 조사님 두분있는데 청산에 두분 내려주고 우리 철수시키려고 여서도까지데리러 오신 그런 선장님이지요 무조건 손해라는건 누구라도 알수잇지만 정말 감사했고 칭찬 합니다에 올리고 싶었지만 올리지않았습니다
그 한번으로 칭찬에 올리기엔............ㅎㅎ
여서도 야영을 자주하다 보니 갈때는 미조 철수할때는 다른배....... 이런 경험이 많아서리....ㅎㅎ
더 궁금하신 내용은 쪽지로 문의 주시면 아는대로 답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두번 출조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맞아떨어지지않죠 ........ㅎ
다른 낚시점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조황이 신통치않아서 자주는 못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손님들이 요구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고요 선장님이 가자고해서 가는 경우는 오히려 드뭅니다 비박철에는 완도에서 가장 많이 여서도 출조가 이루어지는 낚시점이기도 합니다 글구 자주 출조하다 보니 다른 낚시점인원이 안돼면 미조로 패스하는 경우도 많아서 한배 채우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 미조는 다른 낚시점에서 패스 안해도 자체 단골 손님들만해도 충분할 정도인걸로 압니다 절대 거짓 조황 올리지않는 양심적인 낚시점이기도하고 ..
낚시가자고 전화하면 고기 안나오니 오지말라는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 낚시점입니다 또는 가기는 갑니다마는 기대하지말고 오십시요 이런 멘트를 듣는 몇 안돼는 낚시점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년전에 두사람이서 여서도 이박 삼일 야영하다가 철수하는날 출조 인원이 안돼고 청산 가는 조사님 두분있는데 청산에 두분 내려주고 우리 철수시키려고 여서도까지데리러 오신 그런 선장님이지요 무조건 손해라는건 누구라도 알수잇지만 정말 감사했고 칭찬 합니다에 올리고 싶었지만 올리지않았습니다
그 한번으로 칭찬에 올리기엔............ㅎㅎ
여서도 야영을 자주하다 보니 갈때는 미조 철수할때는 다른배....... 이런 경험이 많아서리....ㅎㅎ
더 궁금하신 내용은 쪽지로 문의 주시면 아는대로 답해 올리겠습니다
거듭 자세한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던먹는 감시 이번출조에서는 꼭 대박나기를 바라네..ㅎㅎ... 나는 아무래도 5월 마지막주 월요일(28일) 정도에 출조를 잡아야 겠네요..물때도 갠찬은듯 하고 그때쯤이믄 벵에돔 얼굴 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