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랑똑같을까요...6개월이상 플럼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첫째놈이 "진짜 낚시가는거 맞아?? " 마눌님도 혹시 외도하는지 의심할정도입니다. 전 한달에 평균5회정도 출조합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신화창조님 힘냅시더..
현재 4개월째 벽만 바라보고 꽝 꽝 ~~~ 치고 있슴다
꽝맨끼리 출조하면 누군가 꽝을 면할거 같은디...
다들 어디사는진 모르지만 날 한번 잡아봅시다
고기 잡을때까지로~~
제 어복 세분께 다 드릴께요..ㅎㅎㅎ
참고로 작년 가을부터 성공확률 70%이상이었습니다..
실력이나 운이좋아서 그런것이 아니고 현지(주로 거제)에
친한 현지꾼(거의 2일에 한번출조)이 계시기에 가능했습니다.
낚시점 조황에 속아서 가다보면 거의 황이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