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천둥번개 비바람 뒤 사리때 빡세게 갑오징어 입학식을 다녀왔습니다. 무창포선사가 갑자기 폭파되는 바람에 얼떨결에 간신히 자리를 구한 남당항 씨스타호를 타고 바람 부는날 호된 입학식을 했네요. 이날 쭈꾸미 포함 간신히 50마리 ㅠ 좋은 물때 좋은 날씨에는 자리가 없다는 ㅠ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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