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있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바다에서 굳은일도 험한 일도 많지만,
나름의 취미요, 그곳에 행복이 함께하기에
30년 세월 낚시라는 취미로, 이렇게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준 울 보헤미안클럽....
세상 어디에서 이리 귀한분들과 함께할수 있을까?
그곳에서 묵묵히 할일을 다하는 아우가 함께해서 더욱 행복하다는 것...
알제? 따랑한다......
낼 경남지부도 발대식을 가진다니 추카하고 좋은모임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어서 ..좋은사람 마니 마니 만나자~~~~~~~~~~~~
몸은 함께하지못하지만 맘 만은 함께한다는거 알제~~~~
보헤미안 화이팅~~~~~~
언제나 묵묵히 희생하는 모습 감히 누가 하리오^^
이런 희생이 바탕이 되어 용왕님도 큰 어복을 캡틴 영진이형님께 주시는듯 하다
올 한해도 사업번창하고 클럽의 승승장구하는 모습 함께 했으면 한다
영진이 형님 자주 찾아뵙지 못하지만 방송보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함께 파이팅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헤미안이여 영원하라~~~~~^^ 화이팅
앞으로도 열심히할께 많이 응원해주라
부산지부도 너무 멋지고 경남지부도 멋지게 되어서
우리 다음에 바다에서 같이 한짝대기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