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하게 잘 읽고 갑니다~ ^^
담에는~
조금 읽기 쉽고로 줄바꾸기``를 함 해보세요
(읽을려니 눈물이 쨀끔~ㅠㅠ)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고
조금 복사하여 수정해봤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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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낚시는 언제나 마음을 설래게 한다
몇주전 아직까지 34번의 꽝맨 아우와 야영한 신나는 이야기다
화요일
"띠리이~ 응 아우야 먼닐이냐 행님 이번주말에 어디 갈라요?"
"나 이번 주말 야영이나 가려구~ 회사에 일있다구 뻥치고 야영이나 함 갈까봐"
"우와 행님 그럼 나도 사장한테 야그하고 같이 가보까요?"
" 니 알아서 해바바" ㅋㅋ
아우는 가기전 매일 같이 전화로 아우성이다
그럴만도 하지 자그만치 34번을 꽝을 쳤으니 아니 그렇겠는가~
보통 다른 사람 같으면 포기라도 했겠지만
포기는 커녕 시간만 나면 더 가려고 아우성인 떵고집쟁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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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메~ 보기가 났지요~ ^^
그랑께 .. 줄 좀 바꿔 쓰시지 그랴~~
요로코롬 쓰면 얼매나 좋은디 ..그랗게 써가꼬~^^
담 부턴 일기 좋게 쓰시구랴~~~ㅇㅇ
고기서 하지마시고 여서 하시니 여서가 좋긴 좋긴 좋은가 보랴 ㅎㅎ
나도 여서가 좋아 여서만 하요 ㅎㅎㅎ
재미 있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주 정감 있는 내용으로 축하 드립니다
요로코롬 쓰면 얼매나 좋은디 ..그랗게 써가꼬~^^
담 부턴 일기 좋게 쓰시구랴~~~ㅇㅇ
고기서 하지마시고 여서 하시니 여서가 좋긴 좋긴 좋은가 보랴 ㅎㅎ
나도 여서가 좋아 여서만 하요 ㅎㅎㅎ
재미 있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주 정감 있는 내용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 님글은 자주 많이 보았답니다. 나도 여서도 골수맨 이랍니다. 선상에서 부터 갯바위 두루 ~~ 꽝 없는 조사랄 정도로 여서도는 ㅋㅋ 넘 자만인가요? ㅎ 언제 같이 서 BoA요
《Re》호미 님 ,
^^; 브끄~~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다른분 조행기 보고도 이렇듯 썻네요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돌돔이 뜸한 겨울은 여서도에서 감성돔을 한답니다. 완전 내 집이나 마찬가지지라~ 함 오시면 기막힌 손맛 보장해 드립니다.
^^; 브끄~~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다른분 조행기 보고도 이렇듯 썻네요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돌돔이 뜸한 겨울은 여서도에서 감성돔을 한답니다. 완전 내 집이나 마찬가지지라~ 함 오시면 기막힌 손맛 보장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