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는, 5칸 민장대 맦낚파의 한 문파를 이뤄, 강호를 주름잡던,
삼갑자의 공력을 지닌 ,,,민장대 맦낚파의 초절정 고수라는 칭호를 들으며,
문하생(집사람, 그리고 칭구 일명)들과함께 , 무림에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당시.....강호에는 일본 츠리켄 3B 구멍찌파가 신흥세력으로 막 부상 중이었다)
으잉???
돌돔???.........................
이것저것 준비하며,
혹시나 너무 흥분하여 혹, 주화입마를 염려하며 ,
조용히 진기를 운용하여 잠자리에서 운기 조식에 들어 갔다
그날은.......
집사람과 뽀뽀를하며....
포인트를 살펴보며,
당시 무림의 절세 비급으로 전해저 내려오는 5칸 민장대의 무공을 펼쳐보이리라 다짐하며
신중히 제 일 초식을 펼쳐갔다
하지만 무거운 장대엔 .........올라오는건 노래미 노래미.......또 노래미~~
하여,,,,,,, 마지막 , 십이성의 공력을 주입하여 ,제 십이 초식을 펼치려는 찰나~~
순간!!
건너편 직벽이 딱 눈에 들어 오는지라~
황망히~~펼쳐든 초식을 거둬 들이며 ,
동시에,,
절세의 경공을 펼쳐.건너편 직벽에 사뿐히 내려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