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가 스물거리길래 챘는데 이게 뭐가 딸려 오는것 같은데 고기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
뱅에도 이쁘지만 개인적으로 감시가 좋아서 ㅎㅎ 전에보니 감시 비슷한게 있던데요?
해가 위쪽으로 떠 있을 때 찍힌 영상들은 나름 화질이 봐줄만 한 것 같습니다. ^^;
감시 비슷한게 브림이라고 있는데요.
저 고기 사진에 보시면 아래 위로 있습니다. ㅎㅎㅎ
발판이 완전 주겨주네요 ^^*
입질도 입질이지만 발판이 이번엔 더 부럽입니당 ^^*
간극이 좀 컸던 날이라 너울성 파도를 예상하여 안전한 낚시를 위해 발판 좋은 곳으로 선정하였네요.
데번에 알아보시는군요. ^^;
호주는 가을에 접어드나 봅니다.
그런데 보기에한 한여름인듯 하네요.
한국도 세월이 가면갈수록 봄.가을이 짦아지는것 같습니다.
그곳은 어종도 참 다양하군요 벵에돔.감성돔.부쉬리 같은.ㅋㅋ
근데 무뉘오징어가 어떻게 바늘에 걸릿는지.ㅋㅋ
멋진영상 잘보았습니다.
넉넉한손맛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이 곳에서의 낚시는 겨울이 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덥지않고 대물들이 득실거리니 말이죠. ^^;
무늬오징어는 촉수에 감성돔 바늘 3호가 딱 걸려서 올라왔더라구요.
예전에 들다가 촉수가 짤리면서 놓친 경험이 있어서 별로 크지 않은 놈이었지만 뜰채로 안전하게 떴습니다. ㅎㅎㅎ
갑자기 무늬가 생각나게 하는 조행기입니다. 집에 냉장고에 있는 무늬를 꺼내 먹어야 겠습니다.
손맛이 여기까지 전해 지네요.
전 생선회도 좋아하지만 무늬가 너무 맛있고 와이프가 생선회를 아예 안먹다보니 와이프를 위해 무늬를 더 많이 잡아야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ㅠㅠ
에깅낚시가 넘 어려워서 자주 못들이대게 되네요. ㅡ,.ㅡ;;
무늬 맛있게 드세요. ^^;냉동고에 무늬가 쌓여있는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ㅎㄷㄷ
전 솔직히 생선회도 좋아하지만 무늬가 너무 맛이있고 와이프가 생선회를 아예 안먹다보니 와이프를 위해 무늬를 더 많이 잡아야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ㅠㅠ
에깅낚시가 넘 어려워서 자주 못들이대게 되네요. ㅡ,.ㅡ;;
무늬 맛있게 드세요. ^^;
팔이 검게 탄것을 보니 낚시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잘 읽고 가네요.다음에도 또 올려주심
무료한 시간. 님의 글과 사진으로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