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님 손맛 단디이 보시게 지가함 힘써보아야 겠읍니다...ㅎㅎ
실은 저도 꽝전문이지만요...ㅎㅎ
언제함 여수나 통영쪽 같이함 가시지요...
실은 저도 꽝전문이지만요...ㅎㅎ
언제함 여수나 통영쪽 같이함 가시지요...
선상에도 꽝 칩니다..
요즘은 거의 포항에 눌러 앉아 잘 안내려 가지만..
저도 그쪽 동네 선상 꽝친적도 몇번 있습니다.ㅎㅎ
참고로 꽝을 많이 쳐본 사람일수록....
세월이 흐르면 쿨러가 자연스럽게 차게 됩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시길....
한때 집옆이 바닷가라 10년을 한결같이 매일밤 쪼으러 다녔지요.
꽝 친 횟수나 비율로 본다면 제가 님보다 훨~ 많을겁니다.
워낙이 빈손으로 많이 돌아오다보니..
만성이 되었고..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는 방법도 조금씩 터득했습니다.
저는 이거저거 닥치는대로 꺼내옵니다.
그래야 빈쿨러를 면합니다...ㅎㅎ
예전에 붕장어 잡으러 갔다가 빈손으로 올때면..
수심이 앝은 바다에 후레쉬들고 들어가서..
게도 엄청많이 꺼내왔습니다.
지난 주말 뽈 몇마리 썰어묵고나니 집에 갖고 올게없어서 ..
퍼뜩 문어채비를 내려서 반찬꺼리 챙겨왔구요..
그리고....행여 다음 출조때에 참고만 하시길...
봄과 가을철에 낚시가 아닌 그냥 건져묵는 것도 있습니다.
새벽 일찍 도착하셨을때...(통영,거제권이라면..)
간조때라면 갯가에 장화 신고 후레쉬갖고 한번 들어가보세요.
분명 큼직한 낙지를 몇마리는 손으로 건져서 쿨러를 쬐금 채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부터 1월까지는 대형 한치들이 갯가로 종종 들어 옵니다.
이넘들도 채비가 있어야 잡을수 있으니...
출조때 삼처넌짜리 학공치 훌치기채비 바늘을 꼭 가지고 다니시길...
급하면 1호대에 학공치 훌치기바늘로 하시면 됩니다.
가까이 계시면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으나....먼곳에 계시니.....
그 주위에 지금 나도고기님이 계시니....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음에는 대박하시길...!!!
요즘은 거의 포항에 눌러 앉아 잘 안내려 가지만..
저도 그쪽 동네 선상 꽝친적도 몇번 있습니다.ㅎㅎ
참고로 꽝을 많이 쳐본 사람일수록....
세월이 흐르면 쿨러가 자연스럽게 차게 됩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시길....
한때 집옆이 바닷가라 10년을 한결같이 매일밤 쪼으러 다녔지요.
꽝 친 횟수나 비율로 본다면 제가 님보다 훨~ 많을겁니다.
워낙이 빈손으로 많이 돌아오다보니..
만성이 되었고..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는 방법도 조금씩 터득했습니다.
저는 이거저거 닥치는대로 꺼내옵니다.
그래야 빈쿨러를 면합니다...ㅎㅎ
예전에 붕장어 잡으러 갔다가 빈손으로 올때면..
수심이 앝은 바다에 후레쉬들고 들어가서..
게도 엄청많이 꺼내왔습니다.
지난 주말 뽈 몇마리 썰어묵고나니 집에 갖고 올게없어서 ..
퍼뜩 문어채비를 내려서 반찬꺼리 챙겨왔구요..
그리고....행여 다음 출조때에 참고만 하시길...
봄과 가을철에 낚시가 아닌 그냥 건져묵는 것도 있습니다.
새벽 일찍 도착하셨을때...(통영,거제권이라면..)
간조때라면 갯가에 장화 신고 후레쉬갖고 한번 들어가보세요.
분명 큼직한 낙지를 몇마리는 손으로 건져서 쿨러를 쬐금 채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부터 1월까지는 대형 한치들이 갯가로 종종 들어 옵니다.
이넘들도 채비가 있어야 잡을수 있으니...
출조때 삼처넌짜리 학공치 훌치기채비 바늘을 꼭 가지고 다니시길...
급하면 1호대에 학공치 훌치기바늘로 하시면 됩니다.
가까이 계시면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으나....먼곳에 계시니.....
그 주위에 지금 나도고기님이 계시니....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음에는 대박하시길...!!!
저도 님처럼 생활낚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학꽁치라도 잡아서 가져오려고 하고, 꽝치면 어판장에서라도 뭘좀 사와서 먹는 재미라도 있어야 낚시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진에서 출조하니 가까이에서 생활낚시 하시는 분들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못잡고 몇시간씩 운전해 올라치면 그길이 얼마나 멀고, 피곤한지 모릅니다. 마치 밤새 돈 잃고 고스톱친후 일어나는 자리가 피곤하듯이....
당분간 이쪽동네에서 학꽁치,우럭 이나 잡아 먹고 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면 즐낚, 안낚하세요
학꽁치라도 잡아서 가져오려고 하고, 꽝치면 어판장에서라도 뭘좀 사와서 먹는 재미라도 있어야 낚시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진에서 출조하니 가까이에서 생활낚시 하시는 분들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못잡고 몇시간씩 운전해 올라치면 그길이 얼마나 멀고, 피곤한지 모릅니다. 마치 밤새 돈 잃고 고스톱친후 일어나는 자리가 피곤하듯이....
당분간 이쪽동네에서 학꽁치,우럭 이나 잡아 먹고 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면 즐낚, 안낚하세요
최후에는 생활 낚시 입니다.ㅎㅎ
저 또한 주대상어는 감성돔입니다.
가을에 포항에서 전체 40여수 정도 꺼내묵었답니다.
요즘 거의 감성돔 낚시를 즐기구요..
하다하다 아니되면..............눈을 옆으로 돌립니다.
저 또한 주대상어는 감성돔입니다.
가을에 포항에서 전체 40여수 정도 꺼내묵었답니다.
요즘 거의 감성돔 낚시를 즐기구요..
하다하다 아니되면..............눈을 옆으로 돌립니다.
낚시 하신곳은 제가 손맛 입맛 아쉬울때 가는 곳이라 반갑고 정겹군요.
샛바람 터지면 대책없습니다. 자연은 우리가지배하는곳이 아니라 순응하고 따라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올해 저도 녹동 주변,금산(거금도)금당도 주변을 2틀을 헤맸지요.
새벽부터 해질려는 무렵까지 완전 입질한번 못 받다가 돌아가는 길에 조그마한 무인도 앞에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30분만 더 하며 당궜는데 세상에나...그야말로 찌가 1미터를 흐리기전에 쏙쏙 사라지며 당찬 감생이의 향연이 벌어졌습니다..근데 세상에나..
갑자기 바람이 불며 안개가 삐르게 밀려들더군요. 그 순간 거짓말처럼 모든게 정지 되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다는 안색을 바꾸고 우릴 외면했지요.
단 20여분만에 잡은 감시가 17마리...바다가 이럽디다.
요즘은 설레임을 안고 바다로 가고 돌아올때 일상의 변화에 만족하며 돌아봅니다.
물론 경지에 다다르지 않은 평번한 사람이기에 왜 아쉬움이 없겠습니까만..
세상사 제뜯대로 되지 않죠. 가능하면 가능하면 편히 맘 가지고 부드럽게 가지려고 합니다. ㅡㅡㅋ
암튼 바다라는게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고 그러더군요.
아마 나중에 기대를 버리고 지금의 마음을 담고 가신다면 안잡히면 실망도 덜 할것이며 많이 잡으신다면 뜻밖의 소득에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행기와 사진 잘 보고 음악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샛바람 터지면 대책없습니다. 자연은 우리가지배하는곳이 아니라 순응하고 따라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올해 저도 녹동 주변,금산(거금도)금당도 주변을 2틀을 헤맸지요.
새벽부터 해질려는 무렵까지 완전 입질한번 못 받다가 돌아가는 길에 조그마한 무인도 앞에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30분만 더 하며 당궜는데 세상에나...그야말로 찌가 1미터를 흐리기전에 쏙쏙 사라지며 당찬 감생이의 향연이 벌어졌습니다..근데 세상에나..
갑자기 바람이 불며 안개가 삐르게 밀려들더군요. 그 순간 거짓말처럼 모든게 정지 되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다는 안색을 바꾸고 우릴 외면했지요.
단 20여분만에 잡은 감시가 17마리...바다가 이럽디다.
요즘은 설레임을 안고 바다로 가고 돌아올때 일상의 변화에 만족하며 돌아봅니다.
물론 경지에 다다르지 않은 평번한 사람이기에 왜 아쉬움이 없겠습니까만..
세상사 제뜯대로 되지 않죠. 가능하면 가능하면 편히 맘 가지고 부드럽게 가지려고 합니다. ㅡㅡㅋ
암튼 바다라는게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고 그러더군요.
아마 나중에 기대를 버리고 지금의 마음을 담고 가신다면 안잡히면 실망도 덜 할것이며 많이 잡으신다면 뜻밖의 소득에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행기와 사진 잘 보고 음악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마음을 바꾸면 가능한 생활낚시... 란 글을 님께 추천하려다 포기
집앞이 바다거나 30분이내거리면 가능하지만 최소 차로 두시간이상
무박이일로 인당 기본만 10만이상 지출되는 현실...
저도 맨날 꽝치지만 님조행기를 보면 물속 고기를 몰아
발전님 바늘앞에 모아드리고픔.
현지꾼과 좀더 많은 교제하셔서 확률 높이시길...
저도 오늘 해남 송지갔다 뻘물과 아가감씨들만 만나고 집에 사정해 하루더외치고
완도 내일또 도전입니다.
또 꽝쳐도 좋은데 그만둘순 없네요.
집앞이 바다거나 30분이내거리면 가능하지만 최소 차로 두시간이상
무박이일로 인당 기본만 10만이상 지출되는 현실...
저도 맨날 꽝치지만 님조행기를 보면 물속 고기를 몰아
발전님 바늘앞에 모아드리고픔.
현지꾼과 좀더 많은 교제하셔서 확률 높이시길...
저도 오늘 해남 송지갔다 뻘물과 아가감씨들만 만나고 집에 사정해 하루더외치고
완도 내일또 도전입니다.
또 꽝쳐도 좋은데 그만둘순 없네요.
돔조사님= 꽝조사님
계절어종 조사님= 대박 조사님
돔이 잡힐 시간과 물때에 잠시 돔 낚시 하시고요.
그 외에는 계절 어종을 잡으셔야 대박조사님이 되지요.
처음 낚시 할때는 누구나 죽자 살자 돔 뿐이 안 보이지요..
꽝을 많이 치고 후회도 많이 하고 나서
결국 계절어종으로 전환 하고 대박 조사님이 되지요.
곧 대박 조사님이 될 조짐이 보이네요.ㅎㅎㅎ
계절어종 조사님= 대박 조사님
돔이 잡힐 시간과 물때에 잠시 돔 낚시 하시고요.
그 외에는 계절 어종을 잡으셔야 대박조사님이 되지요.
처음 낚시 할때는 누구나 죽자 살자 돔 뿐이 안 보이지요..
꽝을 많이 치고 후회도 많이 하고 나서
결국 계절어종으로 전환 하고 대박 조사님이 되지요.
곧 대박 조사님이 될 조짐이 보이네요.ㅎㅎㅎ
바다님은 감성돔, 벵에돔, 칼치, 숭어, 전갱이등
골고루 다 잡으셔서 현장에서 싫컷 드시고
집에가서 가족과 함께 드실 횟감 반찬거리등
이만하면 대박 이지요.
이것이 진정 즐거운 낚시지요.ㅎㅎㅎ
골고루 다 잡으셔서 현장에서 싫컷 드시고
집에가서 가족과 함께 드실 횟감 반찬거리등
이만하면 대박 이지요.
이것이 진정 즐거운 낚시지요.ㅎㅎㅎ
용왕님도 무심하시지..먼길을 마다하고 오시는 님들 손맛이나 좀 보여주시지..
낚시란 항상 그렇죠 출발할때의 부푼가슴이 황~~으로 돌아설때의 허탈감
그러나 이젠 그마저도 무덤덤해지드군요..
항상 즐건낚시하시기를..
낚시란 항상 그렇죠 출발할때의 부푼가슴이 황~~으로 돌아설때의 허탈감
그러나 이젠 그마저도 무덤덤해지드군요..
항상 즐건낚시하시기를..
프 하하하하 축 하 추~~~~~~우~~~~~~~~~~~~~~~~~~~~~~~~~~~~카카카
혹시 나 는 못 잡았는데 잡을까봐 노심초사했더니 드뎌 반가운 소식이 흐흐흐
엊그제 청산서 이박 삼일 꽝했는뎅 ~~~ 어제 오늘은 바람 터지고 해서 오지마라해서 못가고 내일 새벽 동해안 감시 면담하러 갈까 합니다 ㅎㅎㅎ
그나 저나 녹동 감시는 웬만하면 선상에서 나오는데 과연 ~~~~~ ~~~ ~~ ~
담에 담주에 그쪽 식구들 야영팀 한팀 우리쪽 야영팀 한팀해서 진도로 금요일 날라봅시다 (일단은 예정입니다) 수요일 정확한 일정 나오니 참고하시고요 이박 삼일 한번 버텨보게요 뭐 잡을때까지 버텨도 못잡을땐 못 잡기도 하지만 ...
두 사람의 꽝조행기로 올해 가을 시즌을 마감해볼까요 ㅎㅎ
우리쪽 세명 (큰형 나 그리고 동생 일가족 , 발전님도 일가족하면 하면 되겠네용 삼대3으로 만원빵 묻어놓고 ...........장소는 진도 접도 야영도 좋구 밤에 모텔에서 훌훌~~~도 좋구 발전님 원하는대로 ㅎㅎ(포인트 관계상 야영 적극 추천함 )
혹시 나 는 못 잡았는데 잡을까봐 노심초사했더니 드뎌 반가운 소식이 흐흐흐
엊그제 청산서 이박 삼일 꽝했는뎅 ~~~ 어제 오늘은 바람 터지고 해서 오지마라해서 못가고 내일 새벽 동해안 감시 면담하러 갈까 합니다 ㅎㅎㅎ
그나 저나 녹동 감시는 웬만하면 선상에서 나오는데 과연 ~~~~~ ~~~ ~~ ~
담에 담주에 그쪽 식구들 야영팀 한팀 우리쪽 야영팀 한팀해서 진도로 금요일 날라봅시다 (일단은 예정입니다) 수요일 정확한 일정 나오니 참고하시고요 이박 삼일 한번 버텨보게요 뭐 잡을때까지 버텨도 못잡을땐 못 잡기도 하지만 ...
두 사람의 꽝조행기로 올해 가을 시즌을 마감해볼까요 ㅎㅎ
우리쪽 세명 (큰형 나 그리고 동생 일가족 , 발전님도 일가족하면 하면 되겠네용 삼대3으로 만원빵 묻어놓고 ...........장소는 진도 접도 야영도 좋구 밤에 모텔에서 훌훌~~~도 좋구 발전님 원하는대로 ㅎㅎ(포인트 관계상 야영 적극 추천함 )
전 금요일 충바사 정기 출조가 있어서 거기 갔다 와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꽝친게 그렇게도 고소한가요?
추카까지 해주시니......
이번달에 주말 출조는 어렵겠습니다. 마지막주에는 또 다른 일정이 있어서요.....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나도고기님과 함께 포항쪽에서 뽈락을 한번 치러 갈까 합니다.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아니면 돌뽈래이님께 가서 뽈락과 감생이 양수겹장을 해볼까하고도 생각해 봅니다.
아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꽝친게 그렇게도 고소한가요?
추카까지 해주시니......
이번달에 주말 출조는 어렵겠습니다. 마지막주에는 또 다른 일정이 있어서요.....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나도고기님과 함께 포항쪽에서 뽈락을 한번 치러 갈까 합니다.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아니면 돌뽈래이님께 가서 뽈락과 감생이 양수겹장을 해볼까하고도 생각해 봅니다.
아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바다로님 불근도 모자여에서 꽝쳤슴다. 봄엔 모자여 맞은편에서 했었는데요라고 선장에게 말하니 거긴 포인트가 아녀라우 모자여가 진짜제라고 해요. 근데 봄에 내려준 선장도 바로 그선장 ㄱ 낚시사장겸 선장
어찌됬건 실력부족으로 꽝임다.
님처럼 현지 전화하면 상황 나쁠때 오지말란 동무도 있어야...
어찌됬건 실력부족으로 꽝임다.
님처럼 현지 전화하면 상황 나쁠때 오지말란 동무도 있어야...
조과가 좋지 못하니 수고했다는 말도 처량하게 들릴 것 같아 늦게나마 댓글 단다오.
곧 좋은 날들이 오게 하려고 먼저 "황"바람이 부는게지.
곧 좋은 날들이 오게 하려고 먼저 "황"바람이 부는게지.
저희 3총사 중 염소는 출조경력 20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 제대로 된 감성돔 한마리 (사실은 2마리 잡았으나 모두 관리를 못해서 놓쳤음) 거둔 사실이 없습니다~~~정말 하늘이 미워하는 사람인듯 하나 그 열성은 언젠가는 하늘을 감복할거라고 합니다~~ 잼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