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하니 눈치를 채도 괜찮네> ㅎㅎㅎ
몇년전 양화금 도보 포인트에서 장화길이보다도 작은 뱀보고 놀랐었는데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작년여름이 생각나네요.
붕어잡으로 생자리 들어가다가...약간의 비탈길에서 쪼~~르~~~르~~ 미끌어졌더만,
발밑에 독사 한마리(순간 나뭇가지인지 알았음)
순간 놀랐지만 장화를 신은탓이라 안도에 한숨을 쉬면서, 계속봤더만, 이늠이 지가 더 얼매나 놀랐는지, 오로지 도망갈 생각만...ㅋㅋㅋ
뱀도 아주 많이 놀라니까, 물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전진하면서 도망가려구만 하는거 보니 토톡이님 말 그대로대요... ""나 보다 뱀이 더 놀랬을끼다.."" ㅋ
ㅇㄴ흐~~~ 그 때 생각하면 소름이~~~흐흐흐~
작년여름이 생각나네요.
붕어잡으로 생자리 들어가다가...약간의 비탈길에서 쪼~~르~~~르~~ 미끌어졌더만,
발밑에 독사 한마리(순간 나뭇가지인지 알았음)
순간 놀랐지만 장화를 신은탓이라 안도에 한숨을 쉬면서, 계속봤더만, 이늠이 지가 더 얼매나 놀랐는지, 오로지 도망갈 생각만...ㅋㅋㅋ
뱀도 아주 많이 놀라니까, 물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전진하면서 도망가려구만 하는거 보니 토톡이님 말 그대로대요... ""나 보다 뱀이 더 놀랬을끼다.."" ㅋ
ㅇㄴ흐~~~ 그 때 생각하면 소름이~~~흐흐흐~
ㅋㅋ님의 뱀은 착한뱀이네요~~
저의 뱀은 도망도 안가고~~허긴 나의 발에 밝혀서....
황당한 뱀의 눈동자를 보니 왕방울보다 커지더라구요..
쬐끔한 놈의 눈이~~~
그눈을보고 더 놀랬읍니다///
저의 뱀은 도망도 안가고~~허긴 나의 발에 밝혀서....
황당한 뱀의 눈동자를 보니 왕방울보다 커지더라구요..
쬐끔한 놈의 눈이~~~
그눈을보고 더 놀랬읍니다///
에그~~다른담력이라면 몰라도..
뱀에 대한 담력은 아무리 키워도 거기서 거긴거 같으네요~~
담력하면 ///해병 담력인데~~
해병418기입니더///
에그 ......무셔라..정일이는 안무서운데~~
삐암은~~~
뱀에 대한 담력은 아무리 키워도 거기서 거긴거 같으네요~~
담력하면 ///해병 담력인데~~
해병418기입니더///
에그 ......무셔라..정일이는 안무서운데~~
삐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