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님 채비에 고기 걸리면 그 고기는 아마도 안경낀 고기 아닐까요. ㅋㅋㅋㅋ
돌아와서 함께 하는 뒷풀이는 안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같이 낚시하고 와서 함께하는 뒷풀이 또는 낚시인들끼리의 뒷풀이는
그날의 조행담과 회맛으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오버해서 술을 마셔도 취하지가 않지요
그러다가 필림 끊기고......
재밌는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출조해보고 싶네요
염소는 자칭 감생이로부터 저주받은 인생이라 푸념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4자 감생이 머리좀 올려야 할텐데~~ 출조경력 20년 동안 4자 감생이 한마리도 없으니~~ 워쩝니까~~ 누가 염소의 저주를 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