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솔여에 내리셔서 요즘 보기힘들다는
전설속의 감시를 걸어내셧네요.
저또한 구조라에 가본지가 오래되어서 궁굼하던차에
반상회님의 조행기로 궁굼함을 대신하였네요.
2부로 달려봅니다.
요즘 하도 잡기 어려우니(?) 그렇게 불려지게 되었나 본데 저도 감성돔 얼굴본지가 상당히 오래되었네요.
각크릴을 쓰고 나면 저도 미끼 끼웠던 손가락의 껍질이 벗겨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각크릴을 안 쓰고 밑밥크릴 한 덩어리에서 골라쓰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공감되어지네요.
아마도 방부제가 섞여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2부가 기대 되네요.
인낚에서도 많은분들이 비슷한 일을 겪으셨고 방부제 때문이라는
말을 듣고 본적이 있습니다.
그부분은 아직까지 고쳐지지않은듯 한데 이번에 사용했던 크릴은
그런 현상이 없었네요..ㅎㅎ
이걸 사용하시라는 뜻은 없구요.
밑밥크릴은 또 괜찮은가봅니다~!













































